• 최종편집 2026-05-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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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미식의 향연…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6월 4일 개막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제주를 아시아 대표 미식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eju Food & Wine Festival)’을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미식의 근본, 웰니스·식재료·로컬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한라대학교, 제주신화월드, 제주씨에스호텔 등 제주 전역에서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유명 셰프와 지역 맛집이 협업하는 특별 프로젝트 ‘제주고메위크(Jeju Gourmet Week)’가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도내 식당 200곳(고메스푼)이 참여해 제주의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셰프 및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제주 향토음식 명인 김지순의 ‘낭푼밥상’을 비롯해 향토음식점 ‘남경어곰탕’, 로컬크리에이터 ‘해녀의 부엌’, 랍스터 급식으로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 등이 참여해 제주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6월 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고메디너’에서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특별 코스가 제공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제주씨에스호텔에서는 제주 전통주와 음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 테이스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과 글로벌 미식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디저트페어에는 도내외 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제주-하와이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하와이 관광청도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1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는 ‘웰니스·식재료·로컬’을 주제로 제2회 미식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범준 교수의 제주 추렴 문화 강연을 비롯해 발효음식, 웰니스 관광 등을 주제로 한 8인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셰프클래스와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미식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정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자연 친화적 전통 식문화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주 미식 문화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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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6-05-15
  • 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K-전략품목’ 선정…올리브영 글로벌 입점 추진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정부 주관 ‘2025 K-전략품목’ 선정과 함께 글로벌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는 지난해 말 대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 올리브영 글로벌(Olive Young Global)입점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제품은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으로, 비건 기반의 저자극 처방과 제주 자연 유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입점이 완료될 경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과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비건 인증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료 성분을 배제한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처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수분크림과 유사한 사용감을 구현해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주 지역 면세 채널과 온라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진다. 5월에는 유명 여성 예능인이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토크 콘텐츠를 통해 제품 노출을 확대하고, 6월에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의 협업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과 제품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K-전략품목 선정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는 브랜드의 제품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성분 기준과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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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2026-05-15
  • 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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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5-14
  • 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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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5-12
  • 감귤꽃 향기 속 돌담길 걷다…‘귤꽃계절 소풍’ 호응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이하 ‘조직위’)가 지난 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귤꽃계절 소풍’ 행사가 500여 명의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감귤꽃’을 주제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감귤꽃 돌담길 걷기 △하귤청 담그기 △감귤꽃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감귤꽃 돌담길 걷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왕복 3.1㎞ 구간으로 조성된 돌담길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귤꽃 향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참가자들은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귤청 담그기 체험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하귤을 손질하고 청을 담그며 봄철 감귤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하귤청은 차로 마시거나 요거트·아이스크림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감귤꽃 꽃잎을 활용한 ‘감귤꽃 화전’ 만들기와 ‘감귤꽃 차’ 시음 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소원나무 꾸미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을 담은 소원지를 감귤나무에 매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고문삼 위원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6 제주감귤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오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www.jicexpo.com)를 통해 가능하며, 개최 전일까지 예약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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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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