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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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제주관광공사,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도민 대상 치유이벤트 진행
    곤충, 동물을 중심으로 한 생물·자연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유튜버와 함께 즐기는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6월 7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에그박사 숲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건강 및 복리증진을 위해 기획된 가운데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와 공사는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 탐사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년간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참여 인원 확대 요청 민원이 쏟아질 만큼 큰 관심과 인기를 끌게 한 바 있다. 이에, 도와 공사는 금번 행사부터 참여자 규모를 40팀(80명)에서 100팀(200명)으로 2.5배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램 진행방식을 콘서트 형태로 변경했다. 행사는 서귀포 치유의 숲 내 노고록 무장애 숲길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에그박사송 함께 부르기 ▲뮤지컬 맛보기 ▲퀴즈토크쇼 ▲에그박사 팬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에그박사 굿즈가 증정되며, 동반한 보호자와 부모들을 위한 숲속 카페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약 페이지 「discover-jeju.com/forestconcert」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초등학생 자녀 1인과 보호자 1인이 한팀이며, 총 10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보증금)는 1팀 기준 1만4,000원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서귀포 치유의 숲의 다양한 식생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교육과 숲 치유 경험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청정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는 오는 6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사려니 숲·서귀포 자연휴양림·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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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제주TP, 제주메밀 혁신선도 한라산아래첫마을과 기업경청투어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대한민국 메밀 주산지 제주의 명성과 산업주도권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TP는 문용석 원장과 기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메밀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경청투어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한라산아래첫마을(영)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에서 지원하는 예비스타기업이다. 성장사다리지원사업 대상으로 제주메밀 밀키트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받아 큰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지난해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이상 증가했다. 2016년 서귀포시에서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제주메밀 창의융합사업 참여, 제주도농업기술원과 종자보존사업을 진행하는 등 제주메밀의 생산과 식품가공, 관광산업을 연계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은 1,665㏊로 전국 대비 73.7%, 생산량은 1,264t으로 63.8%를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메밀 주산지다. 하지만 생산량 대부분을 강원도에서 가공하는 등 인지도와 경쟁력이 뒤져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상욱 한라산아래첫마을(영) 대표는 “제주가 강원도 봉평의 위탁생산지처럼 왜곡된 구조를 바꾸려면 민관의 혁신적인 노력과 공동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제주메밀’ 통합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소비자 친화적인 가공식품 개발, 합작공장 등 통합 가공제조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최근 싱가폴에 유통망을 개척했는데 이를 통해 직접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생산, 가공, 브랜드 마케팅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과 가격결정권 확보를 기대했다.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제주라는 고유성과 스토리텔링,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공식품 생산과 관광자원화를 통해 제주메밀의 산업적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메밀 생산자와 식품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공공장과 연구개발시설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기업경청투어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제안을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와 해소방안 마련 등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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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제주 포도호텔, 더운 여름 맞이 시원한 7만원대 애플망고빙수 출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여름을 맞아 24일부터 100%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해 신선도 높은 애플망고빙수를 선보인다. 포도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출시 이래 가성비 호텔 빙수로 큰 사랑을 받아 올해에도 출시됐다. 포도호텔 애플망고빙수는 우유로 만들어진 시원한 눈꽃 빙수 위에 제주산 애플망고가 겹겹이 쌓여 보는 맛을 제공하며, 빙수 맨 윗층에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감칠맛을 더한다. 애플망고빙수와 함께 수제 팥과 망고 퓨레도 제공된다. 달콤한 망고 퓨레는 우유 눈꽃 빙수와 조화를 이루며, 진득한 수제 팥은 제주산 애플망고의 과즙과 어우러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7만6000원으로,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 포도호텔 레스토랑 측은 10만원대 고가의 호텔 애플망고빙수가 출시되는 가운데 포도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높은 신선도를 자랑하는 100% 제주산 애플망고를 사용해 재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 포도호텔 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애플망고빙수를 통해 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도호텔은 객실과 애플망고빙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놀고망고 Season2’ 패키지를 신규 출시했다. 패키지 이용객은 제주 자연을 담아낸 객실과 더불어 애플망고빙수, 조식, 디아넥스 온천수영장 자유이용, 포도뮤지엄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 포도호텔 디럭스 한실 객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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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 “맞춤형 기업지원 성장사다리 잘 타는 법” 기업성장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경쟁력을 갖추고도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 세미나가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23일 아스타호텔에서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 등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제주TP는 앞서 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성장사다리지원사업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83곳을 선정했다. 당초 76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대상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기업 수와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성장사다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경영자금 조달과 투자유치에 공통적인 고충을 해소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제주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이자영 ㈜스마트스터디 벤처스 이사는 피칭 전략과 투자자 찾는 방법을, 김경돈 제주은행 팀장의 제주특별자치도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자금 조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 강연을 진행했다. 정부지원사업의 지원금 부정사용 방지교육과 경영진단 컨설팅 사전설명회도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지원금이 사업 끝난 후 정산돼 사업추진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지원금 일부를 선지급 하는 방향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세미나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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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주 한의약 자원 가치 재조명 ‘약초학교’ 개강
    고령화 시대 제주 한의약 자원 가치를 재조명하고 웰니스적인 한의 건강 정보를 도민과 공유하는 ‘약초학교’가 개강했다.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지난 22일 ‘약이 되는 풀, 꽃, 나무 이야기’ 약초교실 첫 번째 교육을 시작했다. 약초학교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및 현장에서 진행된다. 약초교실은 약초 재배, 채취, 섭취, 가공, 효능, 유통 등 약초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학습하는 교육과 현장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5주차는 이론, 6주차는 현장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약용식물에 관심이 있는 도민으로 구성된 약초교실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정종길 동신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송민호 원장은 “다양한 약초지식과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약초교실을 통해 일반 도민들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 약초재배 및 약초관리사 자격 습득을 바라는 분들 등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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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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