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제주청년, 메타버스에서 취업 잡자!...16~27일 ‘2022 온라인 청년DREAM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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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춘계 학술 세미나 성료 ...최근 산업 변화와 연구 동향 점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불안감, 점증하는 스트레스에 대응할 방법 중 하나로 향기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 섬 제주에서 아로마 향기 관련 학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KAWA, 학회장 이현주)는 28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에서 '아로마테라피: 글로벌 산업 변화와 최근 연구 동향'을 테마로 2022년 춘계 아로마테라피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로마테라피학회와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아로마테라피 관련 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대구한의대 화장품제약대학 박창익 학장 △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이영좌 교수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이현주 학회장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섰다. '에센셜 오일의 근거중심 연구 사례'를 발표한 박창익 학장은 "아로마테라피의 핵심 소재인 에센셜 오일에 대한 관심과 활용 수요가 늘고 있으나 용어 사용에서 적지 않은 혼선이 존재하고 또 과학적으로 더 엄밀한 검증 노력이 요구된다"고 진단하고 "몇몇 에센셜 오일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영향 연구 등을 실시한 결과 잠재적 효용성이 큰 것으로 확인된만큼 더 다양한 관점과 분야에서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컬러 에너지와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영좌 교수는 인체의 세포 차원에서 발견되는 전기적 에너지가 다양한 컬러로 관찰되는 매커니즘을 오라(AURA)라는 콘셉트로 설명하고 "인체의 에너지 균형을 위해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유익한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개별 오일들의 효과적인 적용 모델을 찾기 위한 실험 연구들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이현주 학회장은 글로벌 시장과 연구 동향 변화 추세를 설명하고, "특히 웰니스(wellness) 산업의 괄목할 성장 속에서 아로마테라피의 비중이 커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진단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래의 힐링 아트(healing art)로서의 아로마테라피와 현대 과학(science) 사이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후원한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주도는 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기존 화장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향기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가 학술적인 차원 뿐 아니라 산학 협동을 통해 산업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행사장에서는 최근 제주를 거점으로 향기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배우 서갑숙씨가 '꽃담차' 시음 코너를 마련,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사)제주산학융합원, 웰니스투데이, 제주바이오뉴스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제주TP, 국제학술지에 목련 대사체 분석 연구논문 올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는 백목련과 자주목련 꽃봉오리의 생리활성 특성을 비교한 결과 성분에 따라 다양한 효능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백목련과 자주목련 꽃봉오리의 대사체 비교분석 연구논문이 최근 화학 분야의 SCI급 국제저명학술지 『분자(Molecules)』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백목련(Magnolia heptapeta)과 자주목련(Magnolia denudata var. purpurascens)은 목련과(科) 목련속(屬)으로 분류되며, 꽃이 잎보다 먼저 개화하고 탐스러운 향기를 지닌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진은 대사체학 기법을 이용하여 백목련과 자주목련 꽃봉오리의 성분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백목련과 자주목련 꽃봉오리 모두 같은 약재로 쓰임에도 불구하고 구성하는 성분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목련 꽃봉오리는 한방에서 ‘신이화(辛夷花)’라는 명칭으로 진통, 진정, 항균, 소염작용에 특효인 약용식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 성분으로는 휘발성 향기 성분,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 등이 알려져 있다. 특히, 백목련에는 진정작용 효과가 있어서 피톤치드 성분으로 알려진 알파-피넨(α-pinene), 베타-피넨(β-pinene)이 자주목련 대비 각각 1.31배, 1.68배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생합성 경로에 페놀산과 방향족 아미노산이 관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자주목련의 경우 항산화, 항염, 항암작용이 있는 유효성분인 베타-미르센(β-myrcene)이 백목련 대비 1.73배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높은 농도의 트레오닌과 낮은 농도의 유기산이 베타-미르센의 합성과 관련된 것이 연구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생리활성 물질의 생합성 경로 탐색을 통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백목련과 자주목련 꽃봉오리의 약재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그동안 제주 생물자원의 가치 발굴을 위해 진행해온 대사체 분석을 바탕으로 효능평가, 기전연구와 함께 농·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 유망한 제주형 산업화 소재 발굴과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사체학(metabolomics)이란 생물체 내에 존재하는 저분자 화합물의 차이를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명현상의 원인을 연구하는 빅데이터 학문이다. 이러한 대사체학은 식물, 동물, 미생물 등의 생물체를 대상으로 농업, 식품, 의약품,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현재 주목받고 있는 연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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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장품 산업 새 성장 활로 ... 맞춤형화장품 분야 기업지원 강화

제주 화장품 산업의 신성장 활로인 맞춤형화장품 분야 기업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제주TP)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국내 화장품 기업과 ICT기업, 관련 전후방 연관기업을 대상으로‘2022년 맞춤형화장품 융복합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제주벤처마루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고, 제주TP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JTP2010)에서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제주를 포함한 국내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들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협력하여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기업들의 시장개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제주TP로부터 △맞춤형 화장품 시제품 제작 지원(11개사), △플랫폼 연계 맞춤형 화장품 실증 지원(13개사), △사업화 및 신규 시장 개척 지원(2개사), △KOLAS 기반 신뢰성 검증 지원(50건), 그리고 제주대로부터 △원료 신뢰성 검증 지원(60건), ETRI로부터 △AI+AR 융복합 시제품 제작 지원(4개사) 등 담당 기관별로 6개 유형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별로 사업유형에 따라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총 8억5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토너, 앰플, 세럼, 크림, 아이크림, 톤업 등 6개 제형의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가이드 처방뿐 아니라, 보습, 주름, 색소침착, 민감, 피지, 모공 등 피부 유형에 따른 원료 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제주TP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피부진단 모델’을 활용하여 정밀 피부진단과 유전자(DTC) 검사,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기술지원, 원료와 제품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맞춤형 화장품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테스트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휴대용 피부진단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 개발 기업, 유전자 기반 맞춤형 처방 알고리즘 개발 기업, 맞춤형 화장품 소재 및 제품의 신뢰도 검증 희망 기업, 스마트 피부진단기 및 스마트미러 등 ICT 융복합 기술개발 기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호 제주TP 바이오융합센터장은 “확산되고 있는 기술의 융합과 비대면 시장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 대응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해 ICT기술을 입혀 제주가 개인 맞춤형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와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맞춤형 화장품 관련 자료는 제주TP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인 스킨큐레이터 홈페이지(https://www.skinqurato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로티에, 담팔수 담은 이중기능성 마스크팩 출시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지향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 플로티에가 제주 용암해수(50%)를 베이스로 수분 보습에 탁월한 담팔수 가지추출물(10%)을 담은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 팩’을 정식 출시했다. 플로티에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팩은 외부 환경에서 자극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을 주는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플로티에는 뜨거워지는 날씨를 겨냥,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글로벌 매출을 증대한다는 전략이다.마스크 시트로 사용된 바이오셀룰로오스는 코코넛 유래 소재로 수분 함유 능력이 탁월해 핵심 에센스 성분을 피부에 넉넉히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스크팩은 플로티에 담팔수 수딩 라인의 미스트나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면 수분·보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담팔수 마스크팩은 CGMP 시설에서 양산되고, 영국 비건협회에서 비건(Vegan) 마크를 획득했으며, 제주화장품 인증, 피부저자극 시험을 완료했다. 환경 이슈나 피부 자극을 우려하는 까다로운 고객에게도 잘 아울리는 제품이다.플로티에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 팩은 패키지에서도 플로티에 철학인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추구 이념을 그대로 반영했다. 크라프트지 파우치를 사용했고, 단상자는 사탕수수지에 콩기름 인쇄를 적용했다. 또 종이 충진재, 종이 박스, 종이 테이프만으로 포장해 소비자에게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선물하고 있다.2022년 5월 정식 출시된 플로티에 제주 담팔수 부스터 마스크 팩은 제주도 내 세븐일레븐 일부 매장, 롯데스카이힐, 빛의벙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판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몰, 네이버, 쿠팡,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플로티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10일부터 온라인 몰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한편 플로티에 브랜드사 더퓨쳐는 2021년 제주 천연물 연구를 목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제주 천연물 중 제주 희귀종인 담팔수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담팔수 가지추출물을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는 등 담팔수 가지추출물을 원료로 한 화장품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와 함께 제주 희귀 자원을 빅데이터화하고, 연구 개발과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ICT를 기반으로 하는 화장품, 식품, 바이오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s://flotie.com/

국내 첫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 떴다

과학이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화장품 통합서비스 플랫폼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제주에서 오픈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오는 24일 오후 4시‘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맞춤형 화장품은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한 상품 추천부터 개인 맞춤형 제품을 제조해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첨단 바이오기술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축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ICT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의 피부 상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원료를 현장에서 만들어주는 ‘나만의 화장품’이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국가혁신융복합단지지원(R&D) 사업을 통해 구축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의 본격적인 활용과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5개 전문기관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 화장품 전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를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 구축하고, 이 플랫폼의 구성내용과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화장품 조제관리사들이 맞춤형 화장품 비즈니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피부진단, 맞춤 처방, 특화 원료, 실증 및 피드백 관련 기술개발 성과와 플랫폼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온라인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발제에 나설 서인수 제주테크노파크 수석연구원은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현황 및 활용방법 소개’를 주제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의 주요 구성내용과 활용 방안을 설명한다. 특히, 한국 여성 3천 명의 피부진단 결과, 1천 명의 유전체 분석 결과 등의 데이터 분양 방법, 최신 특허정보 및 기술지원, 장비 지원, 인증브랜드(스킨큐레이터, SkinQurator) 적용 등을 안내한다. 유전체 분석 분야 대표 기업인 ㈜테라젠바이오 홍경원 이사는 ‘유전자기반 피부진단에 따른 피부임상연구 추진현황 소개’를 주제로 한국인의 특이 피부 유전지표 24개를 소개하고, 해당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개발한 피부예측 알고리즘과 이에 대한 피부임상 실증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켓링크 길영수 이사는 ‘스킨링크 및 소비자 실증 소개’를 주제로 3천 명의 유전자-문진-피부측정 통합 빅데이터 구축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화장품 진단 솔루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코씨드바이오팜 이정노 연구소장은 ‘개인 유전자, 피부타입 고민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처방’을 주제로 개인 DTC 유전자, 피부설문, 피부진단과 유전자검사의 상관성으로 연구된 22종의 유전자, 피부고민에 따른 제주효능소재 연구와 맞춤형 화장품의 진단과 처방에 사용될 소재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제주대학교 윤경섭 교수는 ‘맞춤형 화장품을 위한 제형 개발’을 주제로 고객의 피부유형 파악에 요구되는 피부타입 분류에 따른 기초화장품 제형 개발과 리포좀 기술을 활용한 제형 확대에 관해 소개한다. ㈜인포마인드 김종식 이사는 ‘맞춤형화장품 제조용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주제로 맞춤형화장품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의 개발과정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ICT 융복합 기술의 접목 및 발전 방향을 설명한다. ㈜아미코스메틱 김정환 팀장은‘플랫폼 연계 맞춤형 화장품 개발 사례’주제로 유전자 빅데이터 기반의 피부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피부타입과 피부고민을 진단해주는 ㈜아미코스메틱의 맞춤형 화장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화장품 기업과 ICT 융복합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제주테크노파크(JT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고, 누구나 접속하여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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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과 디지털 전환 통해 제주 농·식품 미래개척”...제주TP 미래가치전략포럼서 강조

최근 양파, 마늘 등의 채소가격 파동 등 농산물 수급과 가격불안정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농업, 농식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데이터 농업과 스마트 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주최로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제12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은 ㈜바이오앱, ㈜넥스트온,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마트팜 활용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주 농식품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의 접목과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첫 발제를 맡은 박성진 전주대학교 연구교수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디지털융합 전략’ 주제 발표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미래를 위해서는 데이터 농업과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우려하는 수입 원물의 안전성, 이종작물 혼입에 따른 유전자 문제, 후처리 과정의 오염문제 뿐 아니라 농업 현장의 원료 공정 표준화와 가격부담, 마케팅 등의 문제를 스마트팜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농업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업 지속가능성 위험요인 극복을 위해 지역 생산규모·품목 등의 특성이 고려된 저투입·고효율 스마트팜 개발을 통한 현장 적용성 향상, 선진국 대비 여전히 미흡한 스마트팜의 기술수준으로 인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자재에 대응한 차세대 융합·원천기술 확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실시간 스마트팜 자원관리 요소의 기술개발을 위해 데이터 획득 방법의 다양화, 단계별 인력 교육, 데이터 사용성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첫 발제 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제조업 기반이 약한 제주지역에 맞춰 시설 스마트팜 외에 제주형 스마트팜으로 ‘노지 스마트팜’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노지 스마트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 기상 등 환경예측을 통한 사전대응으로 농작물의 품질과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제주농업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발제에서 김종국 ㈜바이오앱 본부장은 ‘스마트팜 활용 식의약 사례와 관련규정’을 주제로 각종 바이오 및 식의약 규정과 함께 주야간 광원 제어(LED), 수경재배를 통한 원료 공정과 식물체를 활용한 완제품 제조공정 등 공정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스마트팜의 수요 가능성 확대를 전망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유전자재조합기술, 스마트팜 등을 활용한 생명공학기술의 특징으로 제품 생산 시간 대비 높은 생산량, 안전성을 강조하며, “향후 농식품산업의 스마트화된 발전으로 긴급 상황 속 신속한 대처와 국내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스마트팜을 운영하는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의약품 관련 작물 발굴과 지속가능한 재배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COVID-19로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작물 발굴, 관련 기술과 시장 전문가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스마트팜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와 스마트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바이오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인재 육성, 농업기관에 ICT 등 디지털분야 인재 수용 확대, 제주형 스마트팜 육성과 작물 발굴,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연계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 제조농업에서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흐름을 적극 수용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날 발표와 토론 결과를 토대로 제주 스마트팜 육성과 농식품산업의 디지털화 방안을 마련하여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산업화에 접목시켜 나갈 방침이다.

삼다수, 업계 최초 인도네시아 할랄 HAS 인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삼다수가 국내 먹는샘물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할랄 ‘HAS(Halal Assurance System)’ 인증을 획득, 공사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 먹는샘물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에서는 2017년 할랄 인증을 취득해 최근 인증을 갱신했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2017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할랄 인증 정책과 할랄 보증시스템 11가지 기준의 이행과정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할랄 최고등급인 ‘A등급’을 3회 연속으로 받으면 주어지는 ‘HAS(Halal Assurance System)’인증을 국내 먹는샘물 업계에서는 최초로 받았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을 뜻하며, 엄격한 규칙에 의해 생산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울라마 협의회(MUI,Majelis Ulama Indonesia)에서 발행하고 있는데, 먹는샘물과 관련한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물과 직접적으로 접촉해있는 생산설비 및 여과 필터, UV Lamp 석영관의 재료에서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음을 증명해야 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공사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의 청정 지하수를 원수로 하는 제주삼다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제조 환경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할랄 인증 외에도 품질경영표준인 ISO9001,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 미국위생협회의 NSF 등 다수의 글로벌 인증을 보유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청정관리와 품질인증 등을 통해 먹는 샘물 시장 리더로서 자부심을 지키고 브랜드 파워 1위로서의 입지를 다져 글로벌 생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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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미래 팬데믹 대비 대규모 투자 '아폴로 계획' 공개

미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 등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 내에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재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바 '아폴로 계획'(Apollo Plan)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행정부가 수립한 아폴로 보고서의 정식 명칭은 미국 팬데믹 예방 전략(American Pandemic Preparedness: Transforming Our Capabilities)로, 과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작전에 준하는 긴요한 계획이라는 의미룰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부는 계획 이행에 투입될 예산으로 향후 7~10년 동안 총 653억 달러를 제안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내에 전담 부서(Mission Control Office)를 중심으로 계획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 초기 투입 비용은 150~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긴급 투자 분야는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및 진단기기 개발, 감염병 모니터링 강화, 응급처치 개선, 보호장구 추가 등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2018년 2월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미지의 질병(Disease X)으로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연구팀은 이 보고서의 시사점과 관련,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이후에 또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연골의 노화 반전, 젊음 회복… 일본 에도가와 병원의 동종 최초 성과

관절 연골은 노화와 관련된 마모나 부상 또는 골관절염으로 심각하게 손상되고 관절 교체 수술 중 제거돼 대개 버려졌지만 이제는 다시 회복될 수 있으며, 노화를 되돌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세포 치료의 잠재적 세포원이 될 수 있다.이 같은 사실은 네이처(Nature) 저널의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에 게시된 p16 및 p21 마커, 노화관련 베타-갈락토시다아제를 통해 확인됐다.고(故) 고시바 마사토시(Masatoshi Koshiba) 교수(노벨상 수상자, 2002)와 가토 마사히로(Masahiro Katoh) 박사가 노화된 관절이 회복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해 나눈 대화는 정형외과 의사인 가토 쇼지로(Shojiro Katoh) 박사가 획기적인 ELS-TALC 기술(뼈대로 보강되고 골격으로 둘러싸인 이식에 적합한 자가이식 연골세포 활용)을 개발하도록 영감을 줘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했다.인체와 장기, 조직, 세포의 노화는 되돌릴 수 없으며 실험실 환경에서는 신체 내부보다 노화가 훨씬 더 빨리 진행된다. 그러나 ELS-TALC 기술은 기존의 관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이나 동물 추출 제품 없이 실험실에서의 궤적 교반(orbital shaking)이라는 신체적 조작법을 통해 이뤄지는데, 화학적으로 합성된 폴리머 골격의 조직 공학을 활용해 조직을 젊게 만든다. 이는 체내에서 유사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 노화의 반전이 가능해질 수 있는 길을 열었다.ELS TALC 배양 연골세포는 모두 이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ACI 및 MACI 치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추천할 만 하다.(i) 관절에 적합한 유리질 연골: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ii) 보다 효율적인 치유에 이상적인 히알루론산 강화:https://doi.org/10.1016/j.knee.2021.02.019(iii) 건강한 연골의 특징인 강화된 miRNA140:https://doi.org/10.1016/j.lfs.2021.119553(iv) 손상된 조직에서 자란 중간엽줄기세포인 연골전구세포:https://doi.org/10.1016/j.jor.2021.01.005(v) 다능성 마커 발현 및 조직 유사 성장:https://doi.org/10.1016/j.reth.2020.03.006(vi) 젊음을 증명하는 말단소립 길이 증가:영국발달생물학회 - 유전학회와 영국 노인학회 회의에서 발표. 2021년(vii) SA-µ-Gal, p16, p21을 낮춤; 노화 반전 확인: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viii) 임상 전 연구 입증, 생체 내 성공: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EELS-TALC 방법은 유전자 변형, 종양 유전자, 바이러스 또는 복잡한 성장 인자를 수반하지 않아 안전하다. 가토 박사는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에 보고된 OPTRACT 방법(https://doi.org/10.1007/s10529-021-03116-y) 그리고 EELS, JBM, GN 코퍼레이션 및 인도의 NCRM이 지원하는 추가적인 안전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병원과 실험실 간의 이상적인 조직과 세포 운반을 평가하고 있다.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 유로모니터 최근 발간 백서에서 밝혀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려 나갈 경우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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