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제주상품 싱가포르 수출 확대 노력 ... 오 지사, 평청분 기업청장·KOTRA 등에 지원 요청

실시간뉴스

포토슬라이드 뉴스
1 / 2

학술.연구 더보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과제 추천기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사업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제주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구개발비 지원에 나선다. 제주센터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3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이하 디딤돌과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디딤돌과제는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지원해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시행 중이다. 제주센터는 제주소재 기업과 제주특화산업 분야 연구개발 육성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디딤돌과제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18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업력 7년 이하이면서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인 창업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센터는 ▲지역소재와 ▲특화분야 2가지 경로를 통해 모두 12개 과제를 추천할 방침이다. 지역소재 분야는 제주에 본사를 둔 기업이 자유공모 과제를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특화분야는 기업 소재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로컬크리에이터, ▲ICT서비스,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5개 분야 중에서 수행할 과제를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센터는 이번 디딤돌과제를 통해 신청받은 과제 중 12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2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제주센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드머니 투자 및 개인투자조합을 통한 직접 투자, IR데이 참가 등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3층에서 디딤돌과제의 자세한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까지 제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설명회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 등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제주센터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내 산업연구 지원하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서비스 통합플랫폼 운영 개시

제주에서 산업연구를 지원하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서비스 통합플랫폼이 처음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제주지역 4개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동활용 연구시설 장비를 기업들이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제주공동활용 연구장비플랫폼인 ‘제주연구장비활용서비스(JEUS)’ 구축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플랫폼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시험연구센터, 제주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과 제주대학교 링크(LINC) 사업단, 그리고 제주TP 사업센터인 디지털융합센터, 바이오융합센터,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용암해수센터 연구장비 845점이 등록되어 있다. 구축 장비는 식품음료, 화장품, 전자,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들은 앞으로 JEUS 플랫폼을 통해 ▲제주지역 혁신기관 공동활용 연구시설 장비 등록 및 관리, ▲연구장비 검색 및 예약지원, ▲장비 이용 및 이용상담, ▲연구 및 생산 장비 보유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 정보제공, ▲연구 및 생산 장비 커뮤니티에 대한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지역연구장비 허브기관 운영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연구장비 관리 활용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이번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제주TP는 공동활용 연구장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서비스인‘연구장비 코디네이터 기능’도 2023년 2월 중 추가하고, 제주도내 연구장비 보유기관과 협력하여 공동활용 장비의 플랫폼 등록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장비대여 및 사용 방법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 기업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관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기업 등 사용자의 입장에서 공동연구장비 활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주기업들이 부담없이 기업성장과 산업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제주식품산업 방향’ 학술대회 성료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사)제주식품산업학회(회장 김정현)은 ‘기후위기시대의 지속가능한 제주식품산업 방향’ 을 주제로 16일 제주 더원호텔에서 제주식품산업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제주 식품산업의 환경 변화 예측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제주 식품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식품산업 전문가와 대학 산업체 및 연구소 관련 인사를 초청,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에서는 ▲ ‘개인맞춤형 푸드테크’ 주제로 서울대 이기원 교수, ▲ ‘미래 선진시대를 이끌 제주 식품산업’ 주제로 전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교수, ▲ ‘제주식품기업의 지속가능 ESG경영’ 주제로 김경찬 대표, ▲ ‘트랜드활용 고부가가치 식품마케팅’ 주제로 (주)샘표식품 서동순 본부장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제주지역 미래 혁신 식품산업을 위해 푸드테크, 식품개발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사)제주식품산업학회 김정현 회장은 “탄소중립 시대 준비를 위한 비전과 육성전략 로드맵에 제주지역 청정헬스푸드산업과 푸드테크산업이 접목되어 새로운 도약을 담보하는 전략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제주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기술개발 관련 R&D활동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주지역 맞춤형 푸드테크 산업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며, 제주식품산업 미래를 위해 기술이 아니라 가치에 중점을 둔 접근이 필요하다는 논의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제주식품기업의 여건에 맞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지원과 브랜드를 통한 상징적 가치 부여가 요구된다는 제안이 도출되기도 했다.

화장품.웰니스 더보기

더로터스㈜, ‘2022 제주경제대상’ 종합대상 수상 영예, 세계 K-뷰티 시장 우뚝

제주산학융합지구 입주 화장품 기업인 더로터스㈜(대표이사 오유진)가 28일 제주상공회의소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제주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제주경제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바람직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제민일보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제주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우수 업체를 발굴하여 시상해 왔다. 이날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은 더로터스㈜는 2014년부터 제주 식물자원의 가치와 제주 연꽃잎의 효능을 강조하면서, 특히 제주 연꽃 화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독자적인 브랜딩 전략으로 해외 수출 시장을 넓혀 왔다. 더로터스㈜는 제주 자생식물의 효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국제화장품원료집에 제주 원료 소재를 등록하고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또 K-뷰티 대표 브랜드로 20여개 국가에 진출, 지난해 57만5천달러 수출 실적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법인 설립과 함께 연구전담 부서를 꾸렸고, 2020년에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제주 비건 원료와 브랜딩에 취약했던 제주산 연꽃잎을 비롯한 자생식물의 효능 분석과 시제품 개발에 주력해 현재 27개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히 해외시장 개척을 목표로 해외 지적재산권도 다수 획득, 보유하고 있다. 더로터스㈜ 오유진 대표는 “제주연꽃잎 뿐만 아니라 붉가시나무 추출물의 항산화·항염 효과, 예덕나무의 항염증·항알러지·항산화, 해당화의 주름개선 조성물 등 꾸준히 연구에 나서 성과를 거뒀다”면서 “제주산 원료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제주 자생식물의 가치를 높이고 표준화와 고부가 상품화에 주력한 결과, 저가 시장이 아닌 미국이나 유럽의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개발 투자를 더 확대하고 물류체계를 효율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제주산학융합원, 사회복지시설 제주희망원에 화장품 '천사 기부'

(사)제주산학융합원(이남호 원장)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흠 의원실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제주시 희망원에 모발용 화장품 1천500만원 어치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화장품은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입주기업인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대표이사 이현주)가 기부한 제주산 삼나무 성분 함유 샴푸와 헤어팩 등 모발관리 제품 1천4(천사)개다.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사)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제주도의회 강경흠 의원, 제주시희망원 이경근 원장, 제주산학융합지구사업단 권영진 부단장,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 이현주 대표와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남호 (사)제주산학융합원장은“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복지시설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역구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제주시희망원을 연결해 준 강경흠 의원은 "코로나 여파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특별히 힘든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면서 "소중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시희망원 이경근 원장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기증해 주신 제품도 고맙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은 것이 더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사)제주산학융합원은 향후에도 입주기업(제품)과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브랜드 마로한, 더현대서울 비클린 내 팝업스토어 오픈

클린뷰티 브랜드 마로한(동안㈜ 대표 강성희)이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2층에 위치한 ‘비클린(BCLEAN)’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비클린(B CLEAN)은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소싱한 친환경 제품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디뷰티 브랜드들을 큐레이션한 클린뷰티 전문 스토어로, 특히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동백꽃추출물을 원료로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통해 제주화장품으로 인증받은 '마로한 카멜리아 베리어 코어 에센스'와 함께 비건 인증을 완료한 '마로한 카멜리아 베리어 코어 크림,' 더마테스트 인증을 완료한 '카멜리아 하이드로 모이스춰 폼 클렌저'까지 3종의 카멜리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로한의 카멜리아 라인은 순수한 물을 용매로 사용해 식물의 유효성분을 최대로 추출하는 친환경 공법인 아임계 수 추출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제주 최초로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와 동안주식회사가 기술 개발과 상품화에 참여했다. 그 밖에도 마로한의 스테디셀러인 제주수국추출물을 함유한 '마로한 수국핸드크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마로한 전제품은 12월 11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멜리아 라인 구매시에는 신제품 '카멜리아 베리어 코어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마로한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비클린’ 팝업을 통해 제주의 청정원료를 활용하여 아임계수 추출법으로 만들어진 카멜리아 클린뷰티 제품을 통해 클렌징부터 에센스, 크림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마로한의 제품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농식품.자원 더보기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제주식품산업 방향’ 학술대회 성료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사)제주식품산업학회(회장 김정현)은 ‘기후위기시대의 지속가능한 제주식품산업 방향’ 을 주제로 16일 제주 더원호텔에서 제주식품산업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제주 식품산업의 환경 변화 예측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제주 식품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식품산업 전문가와 대학 산업체 및 연구소 관련 인사를 초청,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에서는 ▲ ‘개인맞춤형 푸드테크’ 주제로 서울대 이기원 교수, ▲ ‘미래 선진시대를 이끌 제주 식품산업’ 주제로 전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교수, ▲ ‘제주식품기업의 지속가능 ESG경영’ 주제로 김경찬 대표, ▲ ‘트랜드활용 고부가가치 식품마케팅’ 주제로 (주)샘표식품 서동순 본부장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제주지역 미래 혁신 식품산업을 위해 푸드테크, 식품개발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사)제주식품산업학회 김정현 회장은 “탄소중립 시대 준비를 위한 비전과 육성전략 로드맵에 제주지역 청정헬스푸드산업과 푸드테크산업이 접목되어 새로운 도약을 담보하는 전략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제주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기술개발 관련 R&D활동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주지역 맞춤형 푸드테크 산업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며, 제주식품산업 미래를 위해 기술이 아니라 가치에 중점을 둔 접근이 필요하다는 논의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제주식품기업의 여건에 맞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지원과 브랜드를 통한 상징적 가치 부여가 요구된다는 제안이 도출되기도 했다.

글로벌 더보기

미 행정부, 미래 팬데믹 대비 대규모 투자 '아폴로 계획' 공개

미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 등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 내에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재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바 '아폴로 계획'(Apollo Plan)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행정부가 수립한 아폴로 보고서의 정식 명칭은 미국 팬데믹 예방 전략(American Pandemic Preparedness: Transforming Our Capabilities)로, 과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작전에 준하는 긴요한 계획이라는 의미룰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부는 계획 이행에 투입될 예산으로 향후 7~10년 동안 총 653억 달러를 제안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내에 전담 부서(Mission Control Office)를 중심으로 계획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 초기 투입 비용은 150~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긴급 투자 분야는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및 진단기기 개발, 감염병 모니터링 강화, 응급처치 개선, 보호장구 추가 등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2018년 2월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미지의 질병(Disease X)으로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연구팀은 이 보고서의 시사점과 관련,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이후에 또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간 연골의 노화 반전, 젊음 회복… 일본 에도가와 병원의 동종 최초 성과

관절 연골은 노화와 관련된 마모나 부상 또는 골관절염으로 심각하게 손상되고 관절 교체 수술 중 제거돼 대개 버려졌지만 이제는 다시 회복될 수 있으며, 노화를 되돌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세포 치료의 잠재적 세포원이 될 수 있다.이 같은 사실은 네이처(Nature) 저널의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에 게시된 p16 및 p21 마커, 노화관련 베타-갈락토시다아제를 통해 확인됐다.고(故) 고시바 마사토시(Masatoshi Koshiba) 교수(노벨상 수상자, 2002)와 가토 마사히로(Masahiro Katoh) 박사가 노화된 관절이 회복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해 나눈 대화는 정형외과 의사인 가토 쇼지로(Shojiro Katoh) 박사가 획기적인 ELS-TALC 기술(뼈대로 보강되고 골격으로 둘러싸인 이식에 적합한 자가이식 연골세포 활용)을 개발하도록 영감을 줘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했다.인체와 장기, 조직, 세포의 노화는 되돌릴 수 없으며 실험실 환경에서는 신체 내부보다 노화가 훨씬 더 빨리 진행된다. 그러나 ELS-TALC 기술은 기존의 관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이 기술은 유전자 조작이나 동물 추출 제품 없이 실험실에서의 궤적 교반(orbital shaking)이라는 신체적 조작법을 통해 이뤄지는데, 화학적으로 합성된 폴리머 골격의 조직 공학을 활용해 조직을 젊게 만든다. 이는 체내에서 유사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 노화의 반전이 가능해질 수 있는 길을 열었다.ELS TALC 배양 연골세포는 모두 이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ACI 및 MACI 치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추천할 만 하다.(i) 관절에 적합한 유리질 연골: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ii) 보다 효율적인 치유에 이상적인 히알루론산 강화:https://doi.org/10.1016/j.knee.2021.02.019(iii) 건강한 연골의 특징인 강화된 miRNA140:https://doi.org/10.1016/j.lfs.2021.119553(iv) 손상된 조직에서 자란 중간엽줄기세포인 연골전구세포:https://doi.org/10.1016/j.jor.2021.01.005(v) 다능성 마커 발현 및 조직 유사 성장:https://doi.org/10.1016/j.reth.2020.03.006(vi) 젊음을 증명하는 말단소립 길이 증가:영국발달생물학회 - 유전학회와 영국 노인학회 회의에서 발표. 2021년(vii) SA-µ-Gal, p16, p21을 낮춤; 노화 반전 확인:www.nature.com/articles/s41598-021-93607-9(viii) 임상 전 연구 입증, 생체 내 성공:https://doi.org/10.1016/j.jor.2017.01.003EELS-TALC 방법은 유전자 변형, 종양 유전자, 바이러스 또는 복잡한 성장 인자를 수반하지 않아 안전하다. 가토 박사는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에 보고된 OPTRACT 방법(https://doi.org/10.1007/s10529-021-03116-y) 그리고 EELS, JBM, GN 코퍼레이션 및 인도의 NCRM이 지원하는 추가적인 안전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병원과 실험실 간의 이상적인 조직과 세포 운반을 평가하고 있다.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 유로모니터 최근 발간 백서에서 밝혀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려 나갈 경우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

제약.의료

융복합

교류.협력

탐방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