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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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에코랜드, 야간개장 ‘미드나잇 인 에코랜드’ 진행 새창으로 읽기
    제주 곶자왈 기차여행을 테마로 하는 제주 에코랜드에서 6월 매주 금·토·일 야간개장을 시작한다. ‘미드나잇 인 에코랜드’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야간개장은 연인들의 사랑을 주제로 하며, 라벤더 팜 역 주변에서 진행된다.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 야간개장은 거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라벤더 팜 역으로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라벤더 팜 역에 도착해 공방을 지나면 라벤더와 버네나, 수레국화가 만개한 만여 평의 정원이 펼쳐진다. 방문객은 화려한 레이저와 은은한 음악, 보랏빛 조명이 넘실대는 라벤더 팜을 만나게 되며, 이곳에는 연인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무지개 터널과 라벤더 그네, 자전거 데크, 별모양 포토존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최적의 장소다. 또한 목장카페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가야금과 보컬의 크로스오버 뮤지션 ‘연록’, 오카리스트 이정순과 아미고스 팀의 오카리나 연주회(국제생활교육음악협회)가 이루어지며, 제주에서 활동하는 마술사 김승연이 유쾌한 마술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재즈뮤지션 ‘써니듀오’가 아름다운 제주의 밤을 마법 같은 음악으로 수놓는다. ‘미드나잇 인 에코랜드’는 6월 매주 금·토·일 진행되며 7월 이후부터는 추가적인 포토존과 불빛 장식으로 전일 개장이 예정돼 있다. 에코랜드의 상징인 볼드원 기차를 거꾸로 타는 재미를 느끼고 만여 평 광활한 라벤더 팜에서 오카리나와 아코디언 연주를 즐기며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한 로맨틱한 제주의 밤을 만끽해보길 추천한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ecoland_je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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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리빙
    2024-06-10
  • 생물자원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제주권 기업간담회 7월 개최 ... 신청 접수중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환경부가 보유한 생물소재, 유용성 정보 및 보유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부 산하 연구기관과 유관 기업, 제주도 지역 생물산업계 간 생물자원 기술사업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7월 4일 (목, 오후2시~5시) 한라컨벤션센터 B홀에서 '생물자원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상주),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목포), 국립생태원(서천)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화장품기업협회(JCBA)가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소재 및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주지역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향후 생물자원의 활용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무대로 진행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소속 국가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총괄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 및 관련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증진을 위해 ▲ 자생생물 조사 및 발굴 ▲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과학적 관리 및 연구 ▲ 유전자 정보 총괄 등 체계적으로 생물종을 관리하고 있다. 또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가치 창출을 위해 ▲ 유용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정책 이행 지원 ▲ 자생생물 유용성 탐색, 대량증식 기술개발 및 관련 기술 지원 ▲ 종자, 천연물, 미생물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소재 확보 및 분양 ▲ 생물산업계 지원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역별 생물자원 연구기관에서 모두 참석, 각 기관의 보유 자원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콜마에서 '생물자원 활용 사업화 및 산업계 동향 소개'를 주제로 최근 산업계 현황을 전할 에정이다. 또 '생물소재 활용 제주지역 산업계 애로사항 및 요구 내용 수렴'과 생물소재 활용 및 기술이전 1:1 상담 세션이 진행된다. 제주지역 생물산업계 관계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간담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사전 신청은 네이버 검색창에 '생물자원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간담회'로 검색하거나, https://forms.gle/qUfMDaaVJXTLCDAt9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 마감은 6월 14일. 문의 032-590-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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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연구
    2024-06-10
  • 제주산학융합원, ChatGPT를 활용한 스마트한 PPT 작성법 교육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인공지능의 업무 활용 효율화를 돕기 위해 'ChatGPT를 활용한 스마트한 PPT 작성법' 교육을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교육 대상은 도내 ICT 및 BT 관련 PPT 활용 능률 향상을 희망하는 기업 재직자나 예비창업자이며, PPT 작성과 슬라이드 구성 교육 등이 제공된다. 수갱생은 본인 노트북을 지참하고, 어려울 경우에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강의는 책쟁이 대표 겸 유튜버인 기종오 강사가 진행하며, 사흘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이뤄진다. 모집기간은 6월 3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고 구글신청서 혹은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70-4223-1469 (제주산학융합원 산학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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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6-07
  • 제주관광공사,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 소개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5일 제주에서 여름에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 관광 콘텐츠로 ‘햇빛 찬란한 제주 여름, 푸른빛 추억 만들러 떠나볼까?’를 발표했다.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 여름 추억’을 테마로 여름시즌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테마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름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제주에서 즐겨야 할 어싱(Earthing), 여름꽃, 이색장소 탐방, 마을 가심비 식당, 여름밤 추억, 캠핑, 비가 올 때 떠나는 감성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며 “비짓제주에서 소개하는 여름 추천 관광과 함께 제주 곳곳을 즐기면서 푸른빛 여행 추억을 가져가길 권한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의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제주 관광’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우리가 바라던 바다 <제주 바다의 여름 추억!>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언제나 반가운 이곳! 제주 바다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해변을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부터 숨은 보석 같은 물놀이 장소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돌고래 명당까지, 우리가 바라던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진다. 자연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주치의가 아닐까? 요즘 뜨고 있는 건강 대체요법인 어싱(Earthing)을 통해 맨발로 땅을 거니면서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느껴보자. 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함께 땅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 충~전 해보자. ▶ 중문색달해수욕장 : 서귀포시 색달동 ▶ 이호테우해수욕장 : 제주시 이호일동 ▶ 삼양해수욕장 : 제주시 삼양동 중문해수욕장 어싱 더위가 가시지 않을 때는 일렁이는 물결에 풍덩,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강정천이나 논짓물로 가보자.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휴가철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제주의 숨은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제주 곳곳 도민들만 아는 피서맛집을 살짝 알려드리니 숨은 피서지에서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 소금막해변 (황우치해안)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79-4 ▶ 코난해변 :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75-6 ▶ 태웃개 : 바로가기)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398번길 57 ▶ 정모시 :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 월령포구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 신촌포구 :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2202-4 ▶ 강정천 :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 논짓물 :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3 * 안전요원이 없는 곳도 있으니 방문 전 주의사항 숙지 필요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를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원한 바람에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자. 반짝이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사이, 제주어로 곰식이, 수애기라 불리는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까지 함께 누려보자. 헤엄치는 돌고래를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해보자. ▶ 신도리 뿔소라공원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3125-5 ▶ 카페 미쁜 제과 앞 :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6 ▶ 영락리 포구 : 서귀포시 무릉중앙로21번길 190 ▶ 구엄리 돌염전 :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1248 ▶ 신엄리 CU 편의점 :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466 ▶ 김녕 해맞이 해안로(김녕~성산 오조) 구엄리 돌염전 2. 제주를 수놓은 꽃의 향연 <꽃들 사이 피어난 추억 한 송이> 여름 제주 꽃들은 색색 아름답게 물들어지며,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 꽃구경하기 좋은 계절이다. 활짝 핀 꽃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햇빛을 받아 화사하고 쨍한 색감을 머금은 꽃망울들이 앞 다투어 고개를 내밀었다.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다보면 누가 꽃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답다. 웃음꽃 가득 피어나는 꽃의 물결 속에서 오늘의 추억 찰칵! 담아보자. 햇빛이 뜨거워지면 수국은 활짝 피어난다. 제주의 수국 스팟은 곳곳에 흩어져 있어, 길을 가다 보면 파랑, 보라, 분홍빛 등 다채로운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 퐁퐁 피어난 화려한 수국을 풍성하게 보고 싶다면 6월이 절정이므로 시기를 맞춰 여행 일정을 계획해보자. ▶혼인지 :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휴애리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보롬왓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답다니 : 서귀포시 월평로 50번길 17-30 ▶동광리 수국길 / 사계리수국길 휴애리 지금 제주는 꽃들의 절정으로 들썩인다. 산들거리는 하얀 샤스타데이지는 조그마한 계란 후라이를 닮아 마음까지 포근해진다. 농부들의 땀이 일궈낸 메밀꽃도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화사한 물결이 섬을 일렁이며 은은한 향기는 바람을 타고 퍼진다. 나무 그늘에 앉아, 뜨거운 여름 볕을 감내하며 피어난 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휴식과 함께 여행의 추억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다. ▶샤스타데이지 : 제주시 한림읍 월림7길 90 서부농업기술센터 ▶해바라기 :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항파두리항몽유적지 ▶메밀꽃 : 제주시 오라이동 산76 오라메빌밭 ▶능소화 : 제주시 한경면 판조로 253-6 비체올린 능소화 3.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여행 <뷰파인더로 담은 여름날 추억> 제주 여행을 떠나다 보면 사진 속 새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난다. 마치 화보 속으로 들어간 듯 쭉 뻗은 나무가 길을 이룬 숲과 넘실대는 파도가 있는 바다로 가보자. 햇빛은 은은하게 빛나 조명이 필요 없다. 셔터만 눌렀을 뿐인데 이곳에서는 모두가 여행 인플루언서이다! ▶ 샤이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719-10 ▶ 종달리 고망난돌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10 ▶ 떠오르길 :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길 51-3(봉지동 복지회관) * 간조시간에만 수면위로 떠오르기에 방문 전 물 때 시간 확인 필요 샤이니 숲길 좀 더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이국적인 장소는 어떨까? 제주에 있는데도 해외에 온 것 같은이국적인 장소가 많다. 애월읍 상가리의 야자숲은 하늘 높이 뻗은 야자수들이 장관을 이룬다. 대를 이어 야자수를 키워온 농장 주인의 추억과 애정이 더해진 장소이다. 초록빛 추억을 저장했다면 이번엔 푸른빛 추억을 저장해보자. 찰랑거리는 물위에서 물의 요정이 될 수 있는 돌문화공원 하늘연못도 놓치지말자.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는 바다와 선인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며 여름의 찬란함을 사진에 담아보자. ▶ 상가리 야자숲 : 제주시 애월읍 고하상로 326 ▶ 돌문화공원 하늘연못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59-4 상가리 야자숲 4. 마음까지 채우는 건강한 집밥 추억 <헛헛한 마음까지 챙기는 가심비 식당> 비싼 음식을 먹어도 마음속이 허전하다면, 집에서 느끼는 따듯한 밥상을 닮은 한 끼는 어떨까? 정갈한 한상에는 엄마 손맛이 떠오르고 집밥의 정성이 담겨져 있다. 제육볶음과 건강한 채소 반찬으로 알차게 채운 한상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양 가득한 든든한 밥심이 될 것이다. 마을의 맛과 인심은 마을식당에서 찾을 수 있다. 마음대로 취향대로 골라먹는 마을 가정식뷔페가 인기이다. 유명 셰프도 극찬한 마을식당은 점심시간 줄이 길게 늘어서지만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 고소한 갈치구이와 야들야들한 수육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치킨데이, 탕수육데이 등 요일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점도 마을식당의 매력이다. 착한 가격으로 입맛을 충족시키고 집밥의 따뜻한 추억을 함께 즐겨보자. ▶ 마을 가정식 뷔페 - 한양동식당 :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01 - 상명식당 : 제주시 한림읍 상한로 4 - 우리동네 윤성이네 :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93-11 한양동식당 우리동네 윤성이네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는 오해는 NO NO! 고물가 시대지만 도심 곳곳에서도 인심 후한 맛집을 찾을 수 있다. 메인 메뉴부터 밑반찬들까지, 먹고 싶은 만큼 즐기는 한식뷔페는 물론 장모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솥밥 정식집과 생선구이까지 먹을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맛 까지 야무지게 챙긴 가심비 식당이 많으니 여행시 참고하자. ▶ 시내 가심비 식당 - 장모식탁(정식) : 제주시 연신로 51 - 현옥식당(정식) : 제주시 서광로2길 35 - 산라한(한식뷔페) : 제주시 북성로 4 1층 - 착한제주고등어(생선 정식) : 제주시 동문로11길 5 착한제주고등어 -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정식) : 제주시 오일장서길 26 ▶ 제주착한가격업소 바로가기 > https://www.jeju.go.kr/sobi/kind/kind.htm 현옥식당 산라한 5. 달빛아래 쌓여가는 한여름 밤의 추억 <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 한여름밤, 제주의 아름다움은 더욱 돋보인다. 빛은 사라지고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그 순간 여름밤은 조용하고도 뜨거운 순간으로 가득찬다. 낮의 화려한 풍경과 또다른 매력으로 여름 밤은 선선한 바람에 산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밤하늘을 밝히는 조명들이 바다위를 수놓아 탐라해상풍력단지는 밤이 되면 더 아름답다. 제주 목관아는 야간개장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고, 서귀포시 새연교 음악분수와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있으니 한 여름밤 산책하기 좋다. 성산일출봉은 ‘6.28~7.1’에만 야간개장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자. ▶ 탐라해상풍력단지 : 제주시 한경면 금등3길 59 ▶ 제주목관아 야간개장(5.1~10.31) : 제주시 관덕로 25 ▶ 새연교 음악분수(5.1~10.25) :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 성산일출봉 야간탐방(6.28~7.1) :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하영올레]별 볼일 있는 빛의 하영,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 새연교 제주목관아 여름밤에는 재미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들이 열린다. 해변, 도심, 숲등 제주 곳곳에서 더위를 날려줄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잠들기 아쉬운 여름밤 축제의 열기와 함께 소중한 순간들을 빈틈없이 채워보자. ▶ 삼다공원야간콘서트 : 제주시 연동 삼도공원 일대 / 4.26~6.14 매주 금 ▶ 에코뮤직페스티벌 : 돌문화공원 일대 / 6.22 ▶ 필터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13, 7.20 ▶ 제주한잔우리술 페스티벌 :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 7.20~21 ▶ 컬러풀 산지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 / 8.17-18, 8.24-25 ▶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 함덕해수욕장 일대 / 8.16~17 ▶ 그 외 축제 정보 바로가기 > https://www.visitjeju.net/u/E2h 에코뮤직페스티벌 6. 자유로운 제주캠핑라이프 <물멍, 별멍에 푸~욱 빠지는 캠핑의 추억> 제주의 캠핑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해변가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로맨틱한 순간을 즐길 수 있고 숲속에서는 맑은 새소리와 바람 속 나뭇잎소리가 함께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별을 본적은 언제 였을까? 여름밤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별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아도 지친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을 것이다. ▶ 함덕해수욕장 야영장 ▶ 김녕해수욕장 야영장 ▶ 협재/금능 해수욕장 야영장 ▶ 표선해수욕장 야영장 ▶ 모구리야영장 * 야영장마다 유의사항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 필요 금능해변 야영지 캠핑족이 아니고,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숙소를 찾아가보자. 조금 더 안락하게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불맛 가득한 바비큐는 물론 수영장과 온천, 테니스장까지 준비된 글랭핑장도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자연과 함께 하는 하루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빌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로 34-154 ▶글램큐 : 제주시 1100로 3049 ▶홍스랜드 :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캠핑렌탈 : 카카오캠핑, 벨리타캠핑장 > 바로가기 스타빌 7. 비오는 제주의 감성 한 줄기 <여름비와 떠나는 감성 여행> 여행을 하다보면 비 소식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하지만 괜찮다. 제주는 비가 내려도 아름답다. 비옷과 우산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자. 숲길은 비가 올 때 더 운치 있다. 특히 제주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사려니숲길은 무장애나눔길이 있어 휠체어, 유모차도 가능하다. 비자림과 절물도 산책하기 좋다. 안개가 은은하게 깔린 숲길을 걸으며, 추적추적 빗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젖은 땅의 흙 내음을 느껴보자. 화창한 날에 볼 수 없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마른 건천이지만 비가 오면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진다.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여행에 특별한 감성을 더할 것이다. ▶ 사려니숲길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 비자림 :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 제주시 명림로 584 ▶ 엉또폭포 : 서귀포시 염돈로 121-8 (강정동) 비자림 내리는 비를 피해 안으로 들어가도 좋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몽환적인 미디어아트는 어떨까? 벙커를 몰입형 예술 전시관으로 만들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빛의 벙커와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최근 키즈파크까지 오픈한 아르떼뮤지엄, 한국 애니 첫 아카데미 후보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오의 미디어 전시가 열리는 하우스오브레퓨즈까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해보자. 미술관이나 박물관 역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장소이다. 제주 문화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끌어 올리며 여름비의 추억을 간직해보자. ▶ 하우스오브레퓨즈 :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35 (유수암리) ▶ 아르떼뮤지엄 :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478 ▶ 빛의 벙커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 제주도립미술관 : 제주시 1100로 2894-78 ▶ 제주현대미술관 :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 ▶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시 일주동로 17 하우스오브레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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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해수 활용 에너지저장기술 지역주민 초청 사업설명회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서 재생에너지의 출력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해수 이용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제주사업단(이하 제주사업단)은 지난 5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을 초청하여 새로 개발 중인 해수 이용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사업 내용, 추진 경과 등을 설명하는 지역주민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는 지역 발전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의 자생적 연구개발 혁신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의 주력 사업이다. 제주사업단은 과기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남동발전, ㈜나눔에너지, ㈜제이투켐, ㈜제이디테크, ㈜비루트랩, 특허법인 다나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과제는 무한한 바닷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경제성 있는 에너지저장기술을 개발해 출력 제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과 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제주사업단은 10kWh급 블루배터리 파일럿시스템 제작을 완료했고, 올해 가정용 태양광 3kW와 연계하여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가능한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로의 실증을 준비 중이다. 제주사업단은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인 블루배터리 파일럿시스템 실증이 완료되면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제이디테크, ㈜비루트랩과 함께 스마트팜 시설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2단계로 설계 패키지화를 통해 사업단 최종목표인 250kWh급 해수 이용 에너지저장 데모플랜트 운영이 이뤄진다. 이에 제주사업단은 올해 사업 3년차를 맞이하여 사업 배경과 목표 등 사업 내용 전반을 지역주민에게 소개하고, 해수 내 염화나트륨(NaCl)의 산염기 반응을 이용하는 사업 핵심기술(블루배터리)의 안전성, 경제성, 소재 수급 안정성 등 기존 기술에 비해 우수한 사업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날 설명회를 마련했다. 제주사업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당 지역 마을과 긴밀히 협의하여 기존 블루배터리 시스템에 양식 폐수를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사업 방안을 구상하고, 마을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등 도민이 체감하는 연구개발 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김한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분산에너지실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개발 중인 블루배터리는 재생에너지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제주지역의 현안인 출력제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흐름 전지”라며 “앞으로 5년 이내 MWh급 실증연구를 완료하고 핵심기술을 100% 국산화하여 대한민국 탄소중립 목표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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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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