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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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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 ‘Scented PODO’ 스페셜 패키지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PIBU PIBU’ 브랜드와 함께 제주에서의 웰니스 휴식을 제안하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패키지인 ‘Scented PODO’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에서 ‘PIBU PIBU’의 향기로운 제품들과 함께 진정한 웰니스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Scented PODO’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포도호텔과 ‘PIBU PIBU’가 협업해 특별 제작한 ‘Special Collabo Kit’를 제공한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담아낸 아로마 테라피 스톤 디퓨저와 휴대용 탈취제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심신 안정과 공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팔로산토(Palo Santo)’ 향을 담아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본 Kit는 객실당 1회 제공되며, 디럭스 객실은 1세트, 로얄스위트 객실은 2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투숙객의 온전한 휴식을 위한 혜택으로 객실 내에서 국내 최고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공급되는 프라이빗 욕조에서 온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제주 식재료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기준 인원별로 조식이 제공된다.그리고 투숙 기간 웰컴 과일과 미니바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와 함께 투숙객 전용 프로모션인 디아넥스 및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중·석식 10% 할인 혜택과 롯데렌터카 제휴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포도호텔은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PIBU PIBU’ 브랜드의 향기로운 웰니스 제품과 포도호텔의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Scented PODO’ 패키지는 올해 12월 2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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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박람회 –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가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 돼 정신건강과 편견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두해녀공연단과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 버블스위퍼의 힐링공연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신건강 유관기관 20곳에서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힐링 아트워크 △아로마·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정신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각각의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건강 스탬프 미션’은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정책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 지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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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 10월 2일~3일 개최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오는 10월 2일(목) 오후 1시부터 10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내 제주복합체육관(게이트볼장 2층)에서 ‘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 건강 증진과 한의약의 생활 속 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한의약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상체질 맞춤형 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람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한방병원·장흥통합의료병원,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안전교육센터, JIBS 등이 함께 참여하고 후원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도의회의장 표창 수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되며, ‘한의약과 함께 걷는 웰니스의 길!’을 주제로 한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박람회는 원 헬스존, 치유식품존, 건강지킴존, 슬로라이프존, 마음쉼터존 등으로 구성돼 도민들에게 한의약의 지혜를 현대 웰니스 산업과 연계해 소개한다. 각 존에서는 △사상체질 기반 체질별 운동·음식·건강관리법과 제주 오름별 약재정보를 전시한 스토리텔링관 △무료 한의 진료 및 상담 △걷기 자세 교정, 맥진기 검사, 가정용 의료기기 체험 등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향낭·커피박 키링·약초 염색 손수건·한방 다도 등 한의약 공예체험 △도내 장애인 작가가 운영하는 캘리그라피 덕담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정보 전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슐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형 스포츠 대회로, 10월 2일은 장애인 대상 단체전, 3일은 방문객 대상 개인전이 진행된다. 대한장애인슐런협회 규정을 준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스포츠’로 의미가 크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가 가진 약초 자원과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현대적인 웰니스 산업과 디지털 기술에 접목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맞춤형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제주를 한의약 웰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국제적 교류 기반을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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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공사,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서귀포시 치유의숲(산림휴양관리소장 강희창), ㈔머체왓숲 영농조합법인(대표 고철희)은 지난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산림청이 인가한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취득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복지 자격증 활용 사업의 첫 사례다. 도와 공사는 도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산림복지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유도, 일자리 창출 및 치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제주에서는 그간 일부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훈련을 제공하고, 치유관광 산업화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공유 △참여자 간 상호 소개 및 네트워킹 △향후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내 치유관광 거점 공간인 서귀포시 치유의숲과 머체왓숲에 배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처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산림청 인가 자격증을 활용해 교육과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산림복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치유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인력을 연계한 치유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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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노인요양원에서 재능 기부 활동 펼쳐
[제주바이오뉴스 윤기영 기자]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센터장 오수경)는 11일(토) 제주특별자치도립노인요양원 주간보호센터을 방문해 비누만들기, 미니화분 만들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작년 7월1일 출범한 이후 국가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1:1맞춤형 통합관리, 심리상담, 치유재활프로그램, 방문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국가폭력 피해자가 아닌 우리 지역 노인 분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오수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나눔실천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을 통한 사회기여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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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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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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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 ‘Scented PODO’ 스페셜 패키지 출시
-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PIBU PIBU’ 브랜드와 함께 제주에서의 웰니스 휴식을 제안하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패키지인 ‘Scented PODO’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에서 ‘PIBU PIBU’의 향기로운 제품들과 함께 진정한 웰니스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Scented PODO’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포도호텔과 ‘PIBU PIBU’가 협업해 특별 제작한 ‘Special Collabo Kit’를 제공한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담아낸 아로마 테라피 스톤 디퓨저와 휴대용 탈취제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심신 안정과 공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팔로산토(Palo Santo)’ 향을 담아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본 Kit는 객실당 1회 제공되며, 디럭스 객실은 1세트, 로얄스위트 객실은 2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투숙객의 온전한 휴식을 위한 혜택으로 객실 내에서 국내 최고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공급되는 프라이빗 욕조에서 온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제주 식재료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기준 인원별로 조식이 제공된다.그리고 투숙 기간 웰컴 과일과 미니바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와 함께 투숙객 전용 프로모션인 디아넥스 및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중·석식 10% 할인 혜택과 롯데렌터카 제휴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포도호텔은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PIBU PIBU’ 브랜드의 향기로운 웰니스 제품과 포도호텔의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Scented PODO’ 패키지는 올해 12월 2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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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 ‘Scented PODO’ 스페셜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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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박람회 –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가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 돼 정신건강과 편견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두해녀공연단과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 버블스위퍼의 힐링공연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신건강 유관기관 20곳에서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힐링 아트워크 △아로마·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정신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각각의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건강 스탬프 미션’은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정책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 지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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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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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 10월 2일~3일 개최
-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오는 10월 2일(목) 오후 1시부터 10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내 제주복합체육관(게이트볼장 2층)에서 ‘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 건강 증진과 한의약의 생활 속 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한의약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상체질 맞춤형 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람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한방병원·장흥통합의료병원,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안전교육센터, JIBS 등이 함께 참여하고 후원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도의회의장 표창 수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되며, ‘한의약과 함께 걷는 웰니스의 길!’을 주제로 한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박람회는 원 헬스존, 치유식품존, 건강지킴존, 슬로라이프존, 마음쉼터존 등으로 구성돼 도민들에게 한의약의 지혜를 현대 웰니스 산업과 연계해 소개한다. 각 존에서는 △사상체질 기반 체질별 운동·음식·건강관리법과 제주 오름별 약재정보를 전시한 스토리텔링관 △무료 한의 진료 및 상담 △걷기 자세 교정, 맥진기 검사, 가정용 의료기기 체험 등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향낭·커피박 키링·약초 염색 손수건·한방 다도 등 한의약 공예체험 △도내 장애인 작가가 운영하는 캘리그라피 덕담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정보 전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슐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형 스포츠 대회로, 10월 2일은 장애인 대상 단체전, 3일은 방문객 대상 개인전이 진행된다. 대한장애인슐런협회 규정을 준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스포츠’로 의미가 크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가 가진 약초 자원과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현대적인 웰니스 산업과 디지털 기술에 접목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맞춤형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제주를 한의약 웰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국제적 교류 기반을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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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 10월 2일~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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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공사,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서귀포시 치유의숲(산림휴양관리소장 강희창), ㈔머체왓숲 영농조합법인(대표 고철희)은 지난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산림청이 인가한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취득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복지 자격증 활용 사업의 첫 사례다. 도와 공사는 도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산림복지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유도, 일자리 창출 및 치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제주에서는 그간 일부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훈련을 제공하고, 치유관광 산업화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공유 △참여자 간 상호 소개 및 네트워킹 △향후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내 치유관광 거점 공간인 서귀포시 치유의숲과 머체왓숲에 배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처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산림청 인가 자격증을 활용해 교육과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산림복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치유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인력을 연계한 치유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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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공사,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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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노인요양원에서 재능 기부 활동 펼쳐
- [제주바이오뉴스 윤기영 기자]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센터장 오수경)는 11일(토) 제주특별자치도립노인요양원 주간보호센터을 방문해 비누만들기, 미니화분 만들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작년 7월1일 출범한 이후 국가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1:1맞춤형 통합관리, 심리상담, 치유재활프로그램, 방문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국가폭력 피해자가 아닌 우리 지역 노인 분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오수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나눔실천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을 통한 사회기여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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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노인요양원에서 재능 기부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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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공공건축심의 등 사전이행절차 완료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의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8년까지 총 480억원(국비 240억원, 도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제주해양치유센터는 제주 특화 해양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이다.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갖춰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자원인 염지하수(용암해수)는 사용한 만큼 바닷물이 다시 유입되는 순환자원으로,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연중 균일한 물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의 검은모래, 제주화산송이 등 치유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해양자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2024년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총사업비 등록 등 국비 절충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도 정립했다. ※ 사업기간: 2024년~2028년 / 총사업비: 480억원(국 240, 도 240)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특성에 따라 문화재 관련 조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공유재산심의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건축기획 및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지난 7일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조건부 의결됐다. 제주도는 공공건축 심사결과를 반영해 8월경부터 설계공모를 통해 제주 여건에 특화된 최적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한다. 제주해양치유센터는 건설과 운영단계(준공 후 5년간)에서 생산유발효과 1,132억원, 고용유발효과 479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양치유센터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건강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이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거점이자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제주 해양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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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공공건축심의 등 사전이행절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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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발리서 ‘웰니스 관광’모델 세계와 공유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주요 섬 지역들과 함께 ‘웰니스 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주목받았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 ITOP 사무국과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26회 섬관광정책포럼(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 Forum)에 참가해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 대표적인 섬 관광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권위있는 국제회의로, 올해는 ‘자연 및 문화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열렸다. 제주도를 비롯해 중국 하이난, 일본 오키나와, 태국 푸켓, 인도네시아 발리, 탄자니아 잔지바르, 스리랑카 남부주 등 7개국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참가국들이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리 주지사와 회원국 대표단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웰니스 관광이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참여, 사람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지속가능한 관광실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지속가능 관광 우선시 ▲(지역사회 참여 및 역량강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주민 참여와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웰니스 관광 추진 ▲(보전과 보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 미래 세대를 위해 생태와 문화유산의 본래 가치와 형태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전하고 보호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실천 장려) 다양한 요구와 특성을 수용하는 포용적 웰니스 관광을 지향 ▲(협력과 지식 공유 촉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지속가능성 확산 등의 실천 방안이 담겼다. 제주 대표로 참석한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제주의 웰니스 관광 철학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진명기 부지사는 “섬만이 가진 공동체 정신과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코로나19와 기후위기라는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면서 “‘웰니스’는 이제 회복과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관광의 새로운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사람 중심의 가치 있는 여행’을 지향하며, 치유와 힐링, 공동체가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을 적극 추진해 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2021년부터 웰니스 관광 인증제를 도입해 ▲자연‧숲‧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웰니스 커뮤니티 등 4개 분야 총 12곳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제주도는 2026년 제27회 섬관광정책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해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비전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도 세계에 알렸다. 한수풀 해녀노래보존회가 개막식에서 선보인 해녀의 삶을 주제로 한 예술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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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발리서 ‘웰니스 관광’모델 세계와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