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뉴스
Home >  뉴스  >  웰니스.힐링

실시간뉴스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몸과 마음을 채우는 웰니스 여행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 헌터밸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아름다운 자연과 수준 높은 웰니스 프로그램, 감각적인 럭셔리 숙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를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최적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세계적인 해변부터 와인 산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세계자연유산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뉴사우스웨일즈에서 나만의 힐링 여행을 경험해 보자. 도심 속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웰니스, 시드니 세계적인 항구 도시 시드니는 도시의 활기와 럭셔리한 휴식이 공존한다. 세계적인 호텔들은 최고급 스파와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며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2026년 트래블 + 레저(Travel + Leisure)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인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Capella Hotels & Resorts)의 카펠라 시드니(Capella Sydney)는 시그니처 오리가 스파(Auriga Spa)를 중심으로 맞춤형 트리트먼트와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럭셔리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더 랭햄 시드니(The Langham, Sydney)는 도심 속에서 균형 잡힌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 맞은편 전용 테니스 코트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긴 뒤, 더 데이 스파 바이 추안(The Day Spa by Chuan)에서 다양한 트리트먼트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요가 매트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중에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시드니(InterContinental Sydney)에서는 시드니 하버가 내려다보이는 31층 실내 온수풀과 사우나, 최신 피트니스 시설을 갖춰 여행 중에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마주한 파크 하얏트 시드니(Park Hyatt Sydney)는 루프톱 수영장과 프라이빗 스파를 갖춰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며, 포시즌스 호텔 시드니(Four Seasons Hotel Sydney)는 야외 온수풀과 스파, 사우나, 24시간 피트니스 시설을 통해 도심 속 리조트 같은 웰니스 스테이를 완성한다. 2026년 9월에는 서리힐스(Surry Hills)에 현대적인 배스하우스와 트리트먼트 공간인 센스 오브 셀프(Sense Of Self)가 문을 연다. 약 1200㎡(약 363평) 규모의 공간에는 두 개의 온천 미네랄 풀과 대형 하맘(Hammam) 스팀룸, 감각과 휴식을 위한 전용 공간, 몰입형 워크스루 콜드 플런지(cold plunge), 큐레이션 리테일 공간, 마사지 트리트먼트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가 스파, 카펠라 시드니 호주 대표 웰니스 여행지, 바이런 베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북동부에 위치한 바이런 베이(Byron Bay)는 요가와 명상, 서핑, 자연 치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웰니스 여행지다. 바이런 요가 센터(Byron Yoga Centre)에서는 요가와 명상, 마사지, 사우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소울 서프 스쿨(Soul Surf School)의 프라이빗 서핑 레슨으로 바다를 만끽하고, 월군 케이프 바이런 투어(Walgun Cape Byron Aboriginal Tour)에서는 호주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해안 절경을 걸으며 현지의 전통 문화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바이런 베이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스테이는 더 보노보 바이 레이스(The Bonobo by Raes)에서 즐겨보자. 최근 문을 연 이 호텔은 루프톱 수영장과 올데이 다이닝은 물론, 웰니스 브랜드 리셋(Reset)과 협업한 전용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 스팀룸, LED 테라피,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힐링, 헌터밸리 시드니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헌터밸리(Hunter Valley)는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이자 자연과 미식,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을 따라 산책하거나 승마를 즐기고, 현지 와인과 치즈 플래터를 곁들여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열기구와 헬리콥터를 타고 광활한 포도밭을 내려다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깊이 있는 휴식을 원한다면 포콜빈(Pokolbin)의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Elysia Wellness Retreat)를 추천한다. 올인클루시브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스파, 명상, 호흡법, 건강식 다이닝 등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보다 럭셔리한 웰니스 스테이를 원한다면 샤토 엘란 앳 더 빈티지(Chateau Elan at The Vintage)를 추천한다. 포도밭과 챔피언십 골프 코스에 둘러싸인 5성급 리조트로, 프리미엄 스파와 야외 수영장을 갖춰 와인과 미식, 웰니스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 속에서 즐기는 힐링, 블루마운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은 웅장한 협곡과 울창한 숲이 펼쳐지는 뉴사우스웨일즈 대표 자연 여행지다. 블루마운틴스 클라이밍 스쿨(Blue Mountains Climbing School)에서는 계곡과 폭포를 따라 걷고 바위를 오르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트레드 라이트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s)에서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 숲과 계곡을 천천히 걸으며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는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대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아두어 릴리안펠스 블루마운틴(Ardour Lilianfels Blue Mountains)에서 이어진다. 1889년에 지어진 문화유산 호텔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이 호텔은 역사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며,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환경에서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새롭게 단장한 객실과 다이닝 공간, 감각적인 라운지는 자연 속 웰니스 스테이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는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지역마다 개성을 담은 럭셔리 숙소에서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도시와 해안, 와인 산지, 세계자연유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웰니스 경험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가장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7-27
  • 삼다수숲길,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제주 대표 웰니스 명소로 거듭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제주의 대표 숲길인 삼다수숲길에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노르딕워킹이 시작된다.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으며, 삼다수숲길이 마을이 주도하는 웰니스 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 등으로 걷기가 힘들었던 주민들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이제는 삼다수숲길 1코스를 무리 없이 완주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우비를 입고 함께 걸을 만큼 주민들의 참여 열기도 높다. 주민들이 매주 일요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단순히 걷기 때문만은 아니다. 숲길을 함께 걸으며 나누는 정겨운 이야기와 걷기 후 예술농장(Cotte d’art Farm)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점심 식사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조금씩 준비해 함께 나누며 작은 팜파티를 열고, 자연스럽게 이웃 간 정을 쌓아가고 있다. 교래삼다수마을협동조합(조합장 추연순)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공공기관 연수단,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기업이다. 202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약 2시간 동안 삼다수숲길을 걸으며 교래마을의 역사와 문화, 숲이 품은 생태 이야기를 들려주는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점심 도시락까지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조합원들의 제안으로 주민 대상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두 명이 참여하던 모임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10명이 넘는 주민들이 함께 걷는 날도 많아졌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마을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교래삼다수마을협동조합은 2019년부터 '교래삼다수마을 트레일 삼삼오오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마을의 천혜 자연자원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다수숲길을 비롯해 제주돌문화공원, 교래곶자왈, 자연휴양림 등 교래마을이 가진 풍부한 자연환경을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15년째 교래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김경숙 씨는 "제주에 살면서도 이제야 진짜 시골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며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걱정하며 도와주는 조합원들이 있어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교래삼다수마을협동조합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예술농장(Cotte d’art Farm)에서 지역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마을기업과 지역 생산자들이 함께 참여해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교래리에서 생산되는 벌꿀과 와인, 와인으로 만든 빵, 친환경 묘종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또한 삼다수숲길을 걸은 참가자들에게는 조합원인 운암정식당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오는 7월 26일 열리는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래삼다수마을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삼다수숲길을 제주를 대표하는 건강·치유 관광 명소이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교래삼다수마을협동조합 문의(064-782-2022)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7-22
  • 제주대, 장애의 벽 낮춘 ‘스마트 치유농업’ 본격 추진
    제주대학교 오욱 교수 연구팀이 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주권 워크숍을 개최하며, 제주형 포용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 19일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동보조기구 이용 지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현장 실증’ 사업의 제주권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이 농업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과 작업 능력을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고 연암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전국 4개 권역 12개 치유농장에서 추진된다. 제주대학교는 제주권역 운영을 맡아 도내 3개 치유농장에서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 중심이 아닌 ‘생활 밀착형 스마트 치유농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휠체어나 지팡이를 이용하는 참여자도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사람 눈높이에 맞춘 ‘높임화단’을 도입하고, 흙 대신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수경재배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pH·EC 센서, 토양 수분 측정기, 스마트 식물재배기 등을 활용해 장애인도 비교적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파종, 육묘, 이식, 정식, 수확, 포장 등 실제 농작업 중심으로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스마트팜 환경은 외부 기온 변화에 민감한 지체장애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활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농업의 효과도 주목된다.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손과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신체 기능 회복을 유도하고, 스스로 생명을 키워낸다는 성취감은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은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활력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는 제주권 실증 치유농장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도 치유농업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지역 치유농장별 운영 방식과 향후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욱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제주권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한 자리”라며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발굴하고, 직업재활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학교 연구팀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작업 수행 능력, 심리·정서 변화, 농장 운영자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제주지역에 적합한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복지를 넘어 장애인이 농업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새로운 치유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과 자연, 그리고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제주형 스마트 치유농업이 향후 포용적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5-27
  • 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5-22
  • 60대 이상 시니어를 위한 한라산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 064-710-783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시니어들이 한라산 숲에서 시로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주기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5-01
  • 농업기술원, 제주형 치유농업으로 도민 마음건강 돌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서비스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4개 사회서비스기관과 협력해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심리·정서 지수는 34.5%, 자아존중감은 8.5%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올해 참여 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서귀포 가족센터 △돌담정낭(청각·언어장애인 시설)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와 함께 치유농장 및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2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치유 텃밭 활동, 오감 체험, 나만의 숲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 자아존중감 증진 등 대상별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효과 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제주형 치유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농업·농촌의 치유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정 농촌활력팀장은“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처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6-04-15
  • 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Workation)’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도 강화된다. 수생식물원 인근에 경사도 8% 이하의 1km ‘무장애 나눔길’이 새롭게 조성되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돼 기존 숲 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라생태숲은 단순한 탐방 공간을 넘어 도민과 방문객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종합 산림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과거 황무지였던 야초지를 울창한 숲으로 되살린 복원의 성과를 넘어, 이제는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라생태숲을 국내 생태숲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1-14
  • 제이디씨파트너스, 예술 기반 직원 힐링 프로그램 도입
    제이디씨파트너스(이하 JDCP)는 지난 12월 19일(금) 김택화 미술관과 ‘예술 기반 직원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택화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 증진과 제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예술 기반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 연계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예술이 지역사회와 조직 구성원에게 정서적 안정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JDCP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JDC면세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회사다.김택화 화백은 일평생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담아오며, 한라산과 오름, 바다와 마을 등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제주 출신 작가다. 제주의 빛과 바람, 그리고 제주인의 삶을 응시하는 그의 작업은 제주의 기억을 예술로 축적해 온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택화 화백은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제주에서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 인재 양성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김택화 미술관은 이러한 예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지속적인 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5-12-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