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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TP 화장품 소재 기술지원 수혜기업 6곳, 2년간 매출 28억원, 일자리 30개 창출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TP에 띠르면, 지원 수혜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TP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매년 국비 6억 7천만원 포함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품 샘플 제작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 ▲효능검사 ▲인증 등을 분담 지원했다. 제주TP는 2025년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화장품기업 6곳에 ▲소비자 수요분석 ▲제품 샘플 제작 3개사(기업당 6백만원) ▲맞춤형 초도양산 3개사(기업당 18백만원)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6개사 등 전 과정을 집중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담기관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되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제주TP의 연구개발 능력과 제조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 대량생산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도내 화장품기업들이 우수제품 생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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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더퓨어로터스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 K-뷰티 전략제품 선정 ... 성수 ‘K-BRAND GLOW WEEK’ 팝업 참여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의 대표 제품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2025년 K-뷰티 전략제품으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K-뷰티 전략제품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품 차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품목으로, 이번 선정은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승 중인 더퓨어로터스의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전략제품으로 선정된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은 제주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보습 중심의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보습 및 피부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매일 사용하는 선크림 특성을 고려해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컨디션을 무너뜨리지 않는 포뮬러로 설계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이번 K-뷰티 전략제품 선정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열린 ‘K-BRAND GLOW WEEK’ 팝업스토어에 참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K-BRAND GLOW WEEK’는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는 행사로, 트렌드와 콘텐츠 소비의 중심지인 성수에서 개최돼 업계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선크림임에도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하다”, “운동이나 야외 활동 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등 일상 밀착형 제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으며, 특히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크림으로서의 경쟁력이 부각됐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선크림은 단순히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이 아니라, 매일 피부에 남아 피부 컨디션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제품”이라며 “이번 K-뷰티 전략제품 선정을 계기로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K-뷰티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자연 원료와 발효 공법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클렌저·발효 라인·선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피부 장벽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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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더퓨어로터스, 현대아울렛 코아시스·뷰티플레이 명동 입점…오프라인 유통 확대
    뷰티플레이 명동에 입점한 더퓨어로터스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기반 클린·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현대아울렛 코아시스와 뷰티플레이 명동에 잇달아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섰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온 더퓨어로터스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며 브랜드 체험 기회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더퓨어로터스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인 현대아울렛 코아시스 입점과 별도로 12월 10일부터 1월 5일까지 ‘제주 3대 로컬 뷰티 브랜드 팝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팝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기획으로, 제주 자연에서 출발한 더퓨어로터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더퓨어로터스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뷰티플레이에도 입점,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했다. 뷰티플레이 명동은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복합 공간으로, 국내외 관광객과 MZ세대 뷰티 소비자들의 방문이 활발한 장소다. 더퓨어로터스는 이 공간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을 포함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브랜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현대아울렛 코아시스와 뷰티플레이 명동 입점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비건 가치와 제주 자연에서 출발한 스킨케어 철학을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며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춘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자연 원료와 발효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국내외 전시회 및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향후에도 주요 리테일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아시스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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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유기농 힐링 다원에서 2025년 송년회 성료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는 지난 19일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위치한 유기농 녹차 농장 ‘초록생명마을’에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코트라 임찬열 소장, 한국무역협회 임영준 위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외빈으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최근 화장품 산업 전반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AI 활용 전략과 관련해 이츠소유의 김은영 강사가 'AI 기반 뷰티 트렌드 리딩'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고, 제주테크노파크 미래산업팀 관계자가 제주 K-뷰티 AI 대전환을 위한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팀 관계자도 행사에 참석, 최근 RISE 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녹차를 테마로 한 차(茶) 문화 강좌, 그리고 초록생명마을의 생태 다원을 배경으로 한 야외 바비큐 중식과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사들에게는 협회 소속 여러 기업이 협찬한 화장품 및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백이 제공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진 회장은 “자연과 치유가 공존하는 초록생명마을의 운영자이자, 제주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유영신 누리커뮤니케이션 대표(협회 이사)께서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진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6년에는 제주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기농 녹차 농장 초록생명마을 다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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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인디 개발 마스크팩 화장품, 유럽 진출
    제주 원료를 기반으로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에서 생산된 화장품이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농업회사법인㈜제주인디(대표 강춘일, 제주인디)와 협력해서 개발한 17만 유로(3억원) 상당의 마스크팩 15,000세트 (동백 + 쪽 / 2종)를 폴란드에 1차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제주산 동백과 쪽의 원물로 개발한 제품 ‘홀니스(wholeness)’로, 뛰어난 밀착력과 보습력을 보여주는 천연소재인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100% 활용하여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을 모두 갖춘 마스크팩이다. 이번 폴란드 수출은 제주TP와 제주인디의 협업으로 유럽 화장품 코디네이터와 화상회의를 통해 마스크팩 품평과 유럽 현지에 맞는 제형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쳐 맞춤형 제품 개발이 수출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앞서 제주TP는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하여 천연 제주 원료와 개발된 마스크팩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고,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세부적인 제품 수출을 협의해왔다. 이와 함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에서는 제주인디에 화장품 제형 개발부터 ISO-22716(화장품 GMP 우수 제조관리 기준)에 따른 제조와 화장품 시험검사(KOLAS)까지 유럽 안전성 시험규정에 맞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유럽 시장을 뚫는데 기여했다. 독일 본사로 유럽 전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 뷰티편집샵 더글라스(Douglas)는 유럽 최대규모의 프리미엄 뷰티 유통 체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출이 모두 성장에 기여하여 24년도 총매출은 4조 9천억원대를 기록하였으며 화장품 직구 사이트로 유명한 세포라(Sephora)는 전 세계 2,700개 이상의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글로벌 뷰티 리테일 시장에서 매우 큰 매출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입점 이후 유럽 전역으로 제주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세계적인 미용박람회 참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제주화장품을 유럽에 알리고 소비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수출지원을 토대로 더 많은 제주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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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제주화장품기업, 홍콩 국제미용박람회서 35억원 수출계약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제주 화장품기업들이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국제미용박람회에서 3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제주TP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2025)'에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제주기업들은 68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 35억 원 상당의 수출협약 및 계약을 추진 중이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1996년 시작되어 올해 28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전문 박람회다. 올해에는 46개국에서 2,68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40개국 64,761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은 492개 기업이 참가하고 KOTRA와 코이코 등 11개 기관에서 9개의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으며, 한국관은 전시 규모와 방문객 수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K-뷰티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지원을 받은 제주기업은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농업회사법인 ㈜제주인디, 더로터스㈜ 등 4곳이다. 이들 기업은 마스크팩, 크림, 앰플 등 주력 제품군을 중심으로 70여 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와 성분을 강조한 제품들이 유럽과 아시아 등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제주기업들은 제품 경쟁력은 물론 제주 자생 생물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으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TP 지영흔 원장은 향후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Cosmoprof Worldwide Bologna)’ 등 세계적인 미용박람회를 교두보로 활용해, 글로벌 K-뷰티 붐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제주화장품을 세계 시장에 본격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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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시험·검사기관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난달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미생물 분야 시험검사 항목을 추가 지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생물 분야 확대 지정으로 제주에서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미생물 관련 시험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품질관리 항목으로, 개발·생산·출시·수출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절차다. 기업들은 검사 기간 단축, 물류 부담 감소,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제주TP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2023년 3월 식약처로부터 제주도 내 유일한 화장품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에 대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수행해 왔다. 지정 이후 누적 시험성적서 729건을 발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을 운영하여 화장품 수출 제품에 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미생물 분야 추가 지정으로 국제적 공신력과 안전성 검증 능력을 더욱 확보하여 제주 화장품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TP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비해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부합한 방부력 평가, 가속시험 등 신규 시험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 개발 초기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제주시 산천단동길 16)에 있으며,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에 대해 전화상담 후 시험검체 방문 접수하여 2주 이내 시험성적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납, 수은 등 중금속▲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들을 포함하여 이화학 분야 72항목과 더불어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분야 4항목에 대해 시험·검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안전성과 품질 확보는 화장품 시장 경쟁의 기본 요소로, K-뷰티의 세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제주 기업들이 국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생산 설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검사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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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인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가 제주시 칠성로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4시 제주시 칠성로(제주시 중앙로7길 1)에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의 명칭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는 제주의 본연의 아름다움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제주의 따뜻한 노을빛, 시원한 바람, 숲의 편안함을 담아 자연과 감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를 지향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원,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해 도내 화장품 기업 대표 및 칠성로 상점가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제주법인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화장품기업 수가 2018년 122개소에서 지난해 말 333개로 늘어나고, 매출액은 992억 원에서 1,439억원으로 오르는 등 제주화장품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장품기업들과 협력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제주 화장품산업 1조원 시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지사는 “최근 중앙로 지하상가 공실을 갤러리로 바꾸면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관광객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며 “뷰티라운지가 칠성로의 공실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원도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는 도내 화장품 기업 30개사가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됐다. 스마트미러 체험을 한 방문자는 피부 진단과 더불어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받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첫 체험프로그램에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도민은 “제주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뷰티라운지를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교류하며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라운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상권 연계 이벤트, 글로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케이(K)-뷰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산업·관광·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모델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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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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