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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타오바오 한국 선크림 상위권 기록…‘오션세이프’ 가치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의 대표 제품인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퓨어로터스는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을 통해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클린 비건 뷰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개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시벤존(Oxybenzone), 옥티녹세이트(Octinoxate) 등을 배제한 ‘오션세이프(Ocean-safe)’ 처방이 주요 특징으로 다뤄졌다. 해당 제품은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서 한국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25 K-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확대를 추진하면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선스크린 제품의 성장세에 맞춰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맥주 효모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 제품 ‘맥주샴푸’를 출시했으며,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연꽃을 활용한 ‘연꽃발효클렌저’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를 비롯해 헤어케어와 클렌징 분야까지 아우르는 비건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인기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주요 제품이 소개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타오바오 상위권 기록과 코스모폴리탄 소개는 제품 경쟁력과 환경적 가치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맥주샴푸와 연꽃발효클렌저 등 신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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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제주도-제주TP, ‘2026 코스모뷰티서울’서 대규모 홍보관 운영
    글로벌 K-뷰티 열풍의 중심에 선 제주 청정 화장품이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화장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매년 해외 50여 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제주의 차별화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홍보관은 원료 발굴부터 완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원스톱(One-Stop) 프로세스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11월 개점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인뷰티풀 제주’의 30여 개 입점 기업 제품이 전시되며, 제주도가 품질을 공식 보증하는 제주화장품인증(JCC) 제도를 집중 홍보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유망 화장품 기업 4개사도 독립 부스로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빅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사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TP는 이탈리아, 홍콩 등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여하며 제주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라며 “제주가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와 원스톱 산업 인프라를 앞세워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활로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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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K-전략품목’ 선정…올리브영 글로벌 입점 추진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정부 주관 ‘2025 K-전략품목’ 선정과 함께 글로벌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는 지난해 말 대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 올리브영 글로벌(Olive Young Global)입점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제품은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으로, 비건 기반의 저자극 처방과 제주 자연 유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입점이 완료될 경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과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비건 인증과 함께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료 성분을 배제한 알러젠 프리(Allergen-free) 처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수분크림과 유사한 사용감을 구현해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주 지역 면세 채널과 온라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진다. 5월에는 유명 여성 예능인이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토크 콘텐츠를 통해 제품 노출을 확대하고, 6월에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의 협업 캠페인을 통해 여름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비건 뷰티 철학과 제품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K-전략품목 선정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는 브랜드의 제품력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성분 기준과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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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더퓨어로터스, ‘2026 평화의섬 국제마라톤대회’ 클린뷰티 화장품 나눔 행사 ‘큰 호응’
    제주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26일 제주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과 홍보, 그리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약 6,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부스들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이벤트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더퓨어로터스의 대표 제품을 경품으로 받아볼 수 있었으며, 완주 후에는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선크림 2종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달리기 전 자외선 차단을 준비하는 러너들의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은 비건 인증과 산호초 보호 인증을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환경을 고려한 종이 튜브 패키지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순한 성분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S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춰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신제품 ‘제주맥주효모샴푸’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며, 러닝 이후 두피와 모발 케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러닝 전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어 좋았다”, “제주 원료 기반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브랜드의 클린 뷰티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중심으로 한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 유래 성분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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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제주도, “AI 피부 진단 메디뷰티 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세 지역이 공동으로 추진한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맨드(On-Demand) AI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등 3개 권역이 협력하여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국비 46억, 지방비 20억) 규모로 추진된다. [※ 제주지역은 2년간 총 21억 원(국비 15억, 도비 6억)] 이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각 지역의 특화 고기능성 메디뷰티 소재를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개인 피부 진단·분석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 메디뷰티(Medi-Beauty) 산업은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나아가 제주의 맞춤형 화장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현장에서 즉시 제조·제공하는 온디맨드 플랫폼도 함께 구축한다. 또한 이 사업은 ㈜트윈켐(소장 이대우),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대용),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가 참여하여 추진한다. 케이(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 속에 기능성 제품과 혁신기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3개 지역이 소재 개발부터 인공지능 진단, 즉석 제조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의 청정자원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제주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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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더퓨어로터스,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성료...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
    제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아자 델라 코스티투지오네(PIAZZA DELLA COSTITUZIONE)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더퓨어로터스는 제주의 자연 유래 성분을 현대적 기술로 풀어낸 독자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연꽃 발효 라인'이다. 제주 연꽃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효 기술로 극대화한 이 라인은 유럽 현지의 클린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발림성과 자극 없는 차단력을 자랑하는 ‘제주 보태니컬 선스크린 2종’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둔 신제품들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주의 로컬 색채를 담은 ‘제주맥주 샴푸’와 세정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잡은 ‘연꽃 발효 오일투폼 클렌저’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현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의 메카인 볼로냐에서 더퓨어로터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세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비건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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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강화”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유앤아이제주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 추진과 관련한 3개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또한 집행부 임원 선출에 대한 추인 절차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주요 의결사항으로 협회 명칭 변경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명칭 변경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총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 김남진 국장을 비롯해 화장품 산업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정용환 본부장, 박수영 바이오융합센터장,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협회 집행부 인사에 대한 추인도 진행됐다. ㈜수창 김낙현 대표와 우컴퍼니㈜ 차수민 대표가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제주시트러스 이창현 대표가 이사진에 합류했다. 김미진 협회장은 “올해는 협회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되고 전문성을 갖춘 회원사들이 잇따라 합류하면서 협회의 역량이 더욱 결집되고 있다”며 “회원사들과 힘을 모아 제주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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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유일 ‘화장품시험·검사기관’ 재지정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확보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제주TP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식약처가 인정한 공식 성적서로, 화장품 제조 및 책임판매업자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대행하는 객관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안정적인 의무 이행은 물론,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꼼꼼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제주시 산천단동길 16(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에 위치해 있다.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 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상담 후 검체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 2주 이내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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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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