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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TP, 일본 명문대와 ‘AI+바이오’ 글로벌 동맹 구축
    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이오산업에 AI를 입히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일본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가 글로벌 AI 및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는 이번 일본 벤치마킹과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적·물적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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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비인공연장에서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담달리기(플로깅)를 하는 영상 제작과정이 시연됐다. 또한 어도비코리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협업 제작한 ‘제주의 1만 8천 신’ 스토리텔링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제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신화와 자연, 해녀 문화와 사람들의 삶 이야기는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러한 고유 자산이 어도비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만난다면 제주 콘텐츠 창작자들도 더 넓고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어도비 코리아와 제주도 간 인공지능(AI)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이 현장에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도비 코라아에서도 제주 디지털 대전환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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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제주테크노파크, 온디바이스 AI 기술사업화 본격화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디바이스 AI 성장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와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딥테크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기술로,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최근 스마트폰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상당이며,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TP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시험·인증 컨설팅, ▲NPU(신경망처리장치) 구입을 지원하며, 제주산학융합원에서는 ▲제품 고도화, ▲온디바이스 AI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산학융합원 캠퍼스관에서 사업 안내와 기술 시연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제주TP 관계자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산업센터(064-720-3754)와 제주산학융합원 연구지원팀(070-4260-1145)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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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보건의료 혁신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의료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중증응급 심혈관질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제주형 응급의료 정보시스템 추진 방향 ▲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준호 도 정책자문위원(AI·디지털 분야)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시간을 지키는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단순히 의료를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발견, 이송, 치료, 관리의 시간을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보건의료 체계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정책 기획부터 행정 운영,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견고히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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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드론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활용 교육 등을 개설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마케팅·영상·서비스 개발 과정 등 제주 지역 산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제주 빅데이터센터는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AI디지털배움터’운영은 4월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교육과정은 각 수행기관별로 3월 중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은 생활 속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재직자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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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제주 ICT‧SW 기업 지원사업 본격화 ...SW융합 서비스 개발·실증·마케팅 지원 등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제주 스마트시티 혁신성장과 지역 ICT·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SW융합 지원사업(SW 2.0)’을 통합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융합 도시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SW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기기업 사업화부터 서비스 개발·상용화, 실증, 해외 마케팅, 규제개선 컨설팅까지 지역 SW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지원 분야는 총 5개 사업, 10개 과제로 구성되며 세부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은 1개 과제를 선정해 6,0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제주 단독 1개, 제주-대구 공동협력 1개 등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8,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기기업 SW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사업은 2개 과제 선정해 과제당 2,5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선정된 3개 과제에 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규제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의 경우 2개 과제에 5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상용화·실증·초기기업 지원사업의 경우 과제 완료를 필수 조건으로 하며,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의 25% 이상 민간부담(현금 10% 이상)을 의무화했다. 제주TP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 지식재산권 확보, 지정 교육 이수 등을 필수 조건으로 설정했다. 특히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서는 제주-대구 공동협력 과제를 별도 운영한다. 제주 기업이 주관하고 대구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양 지역 간 교차실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타지역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고 있다. 세부내용 및 신청 방법은 제주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이번 SW융합 지원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형 디지털 서비스 창출과 기업의 실질적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제주 ICT 및 SW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주가 디지털 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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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은 24일 제주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2026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안성준 교수가 ‘바이오 산업의 AX 전환: AI가 바꾸는 업무 구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서강대학교 정화민 교수가 ‘바이오 실무자를 위한 ChatGPT 실무 활용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와 미래산학협력센터 소속 직원, 도내 바이오 기업 종사자 및 구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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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제주한라대 RISE사업단, 2026 제주 AI VFX 런케이션 해커톤 개최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석용)은 2026년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제주한라대학교 및 제주도 일원에서 ‘2026 제주 AI VFX 런케이션 해커톤(Jeju AI VFX Learncation Hackathon)’을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은 제주라는 지역 공간에 체류하며 실사 촬영과 인공지능 기반 특수효과(AI VFX)를 결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기획부터 촬영·합성·편집·피드백·완성에 이르는 전 제작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하도록 운영됐다. 단순한 기술 실습이나 툴 교육을 넘어 실제 제작 흐름을 기반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현장 중심 창작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가자들은 제주 자연과 도시, 문화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촬영 소스를 확보하고, 이를 AI 특수효과(VFX) 기술과 결합해 영상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 과정은 제주 지역 환경 및 관광자원이 단순한 ‘관광 소비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확장될 수 있음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나아가 지역의 환경 자원이 콘텐츠 산업, 교육·연구, 창작 활동 등 관광 이외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7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최종 결과물 상영과 시상식을 통해 제작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은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특별상 순으로 진행했으며장려상 고도영(한국영상대학교) 학생의 <바다 속 이야기>, 우수상 박성연(한국영상대학교) 학생의 <옥돔>, 최우수상 오영빈(한성대학교) 학생의 <나는 오늘도 세 번 죽지 않았다>,특별상 Herzayeva Yazje(목원대학교) 학생의 작품이 수상작에 올랐다. 이상훈 런케이션 플랫폼 추진본부장은 “제주라는 공간에서 머물며 직접 촬영하고 제작하는 경험은 참가자들이 제작 흐름과 AI 활용 방식을 체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주 지역 환경 자원과 관광자원을 디지털 콘텐츠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교육·창작·산업으로 확장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AI VFX 기반의 실천적 창작 교육이 제주 지역 자원과 결합할 때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 가치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지역 환경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관광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넓히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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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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