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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기업의 아이디어 제품화 첫걸음 돕는다”...시제품제작, 제품고도화, 경영컨설팅 등 맞춤 지원
    제주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제주TP)는 오는 4월 15일까지 ICT 분야 제품 개발과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3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개발과 제품 고도화 지원, △과제지원 전문가의 시장 분석과 제품 모니터링을 통한 컨설팅을 비롯해 최대 2,4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를 두고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 시스템에 등록된 ICT 관련 기업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 서류평가와 실태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이내에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 기업지원정보에서 확인하거나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064-720-375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도내 ICT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ICT산업이 제주경제 성장의 한축으로 더욱 성장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이 사업을 통해 제품개발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은 3개 기업은 전년 대비 매출 275% 증가, 신규고용 6명, 특허 4건과 계약체결 5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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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메타버스를 제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제주메타버스산업협의회 출범
    메타버스를 제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지역과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힘을 합쳤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 제주테크노파크, 제주ICT기업협회(회장 오태헌) 등이 중심이 되어 지난 17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첨단캠퍼스 다목적강의실에서 5G와 XR기술이 만드는 초연결·초실감 메타버스 신산업 분야를 주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제주메타버스산업협의회(J-MEATA)’가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협의체에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학융합원,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기관과 제주ICT기업인 ㈜넥스트이지, ㈜아트피큐, 틸론소프트, 요망진연구소, 박스트리 등 총 17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이다. 현재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디지털 생태계가 커지는 가운데 메타버스는 단순한 오락 등을 넘을 새로운 가치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산업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제주메타버스산업협의회’는 기업주도형 디지털뉴딜 주체로서 제주에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실과 가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결성됐다. 협의체를 이끌 공동의장에는 곽호영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전공 교수와 강주경 ㈜넥스트이지 대표, 공동부의장에는 권영진 제주산학융합원 사무국장과 장석호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센터장이 내정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 정책 방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안 초광역권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방향, 메타버스 시대의 문화체육관광연구개발(R&D) 추진방향, 제주 메타버스산업 협의회(J-META) 육성 방향 간담회가 진행됐다. 패널로는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소프트웨어 정책관,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제주대학교 김일환 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훈 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을 통해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미래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고, 제주는 메타버스와 지역 주력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지이기에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주메타버스산업협의회는 제주형 뉴딜정책의 성공적인 달성과 혁신적인 신산업 성장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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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제주산학융합원, 바이오인포메틱스 프로젝트랩 세미나 개최 ...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 참여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이 역내 바이오산업의 IT 융합 연구를 목표로 론칭한 바이오인포메틱스 연구기획 프로젝트랩이 첫 지난 29일 융합원 3층 회의실에서 킥오프 회의 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BT와 IT의 기술 융합을 근간으로 대학-기업 간 바이오인포메틱스 분야 협동 연구를 시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랩에는 제주산학융합지구에 입주해 있는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과 소속 교수 및 학생들과 대봉엘에스, 유씨엘, 브이에스신비, 삼원네이처, 비케이바이오 등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엠디헬스케어 신태섭 연구소장이 '혁신신약 발굴 플랫폼(MD ICON)과 이를 이용한 미생물 유래 세포외소포체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제공했다. 신 소장은 강의에서 미생물 EV 동정기술 및 후보균주 발굴기술과 MD ICON의 기술차별성을 소개하고 관련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인포메틱스와 관련해 최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 발달과 함께 미생물의 방대한 유전체정보를 손쉽게 연구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의 DNA 염기서열을 넘어 제2의 게놈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와 산업적 응용이 이뤄지고 있다. 바이오인포메틱스 프로젝트랩을 총괄하고 있는 제주산학융합원 김경민 컨페서는 "향후 제주산학융합원의 임상센터를 중심으로 인체 유전자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제하고 "산업적 응용 면에서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데이터를 수집해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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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도 농업기술원, 저비용 스마트팜 구축 도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값싸고 간단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로 제주지역에 적합한 스마트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 또는 PC로 작물 생육조건에 부합하는 온습도, 냉난방 등을 자동 원격 조절하는 농장이다. 최적 생육관리로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이 편리한 원격제어로 인해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이뤄진 실태조사를 통해 제주지역은 초기 설치비가 비싸고 업체의 A/S가 원활하지 않아 스마트팜의 구축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도출된바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오픈소스 기반의 단순한 명령 처리를 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을 내장한 ‘시설과수 저비용 스마트농업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온도, 강우감지 등 센서 신호에 반응해 천·측창 개폐, 환풍기, 관수밸브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농가에서 실증 시험 후 보급 가능성을 검토 할 계획이다. 저렴한 제어보드 및 구동제어장치 등을 이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도입 초기 설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수 농업연구사는 “스마트농업 초기 도입 비용 절감으로 수익 향상과 스마트팜 확산이 기대된다”며 “미래농업에 적극 대응하고 시설과수 스마트농업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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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맞춤형 식이 설계 플랫폼 개발’ 추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 이하 융기원)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R&D 공모 사업’에서 ‘맞춤형 식이 설계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과제는 맞춤형 식이 설계에 필요한 영양·식품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고, 소비자 특성별(생애 주기, 질병, 유전 정보, 선호도 등) 맞춤 식이를 추천할 수 있는 식이 설계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기업·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기업과 연계하는 ‘맞춤형 식이 설계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화 모델 창출을 촉진하고, 차세대 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연관 헬스케어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융기원(연구책임자 김서영 책임연구원)은 이번 사업에서 주식회사 셀바스에이아이와 함께 맞춤형 식이 설계 플랫폼을 구현한다. 플랫폼은 소비자를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따라 소비자가 식품을 추천받고 민간 쇼핑몰을 통해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경기도 지역 실증은 맞춤형 식이 설계에 관심 높은 병원·식품 기업을 비롯해 △진단형 바이오 기업 △유기농업 △유통 기업 등 다양한 업계 참여가 예상된다.융기원 XO센터 김서영 책임연구원은 “이번 국가 과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유형에 따른 식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농업, 식품 및 바이오 기업이 맞춤형 식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플랫폼은 경기도에서 먼저 실증할 예정이며, 앞으로 플랫폼이 차세대 맞춤형 식품 산업 생태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과제에는 2025년까지 4년 9개월간 총 66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서울대학교 및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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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1-04-06
  • 제주TP, 제주미래가치포럼에서 ‘데이터 기반 제주경제’ 방향 제시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지난 25일 제주벤처마루에서 도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의 농축수산 분야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데이터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제3회 제주미래가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한 오경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명예회장의 진행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BC카드, ㈜원더풀플랫폼, A&O Lab, 농업회사법인록야(주), 제주테크노파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공공·기업 빅데이터 활용사례와 제주 활용방안, 농축수산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적용사례 및 제주지역 적용 모델을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날 ‘공공·기업 빅데이터 활용사례 및 제주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유윤동 A&O Lab 대표는 “대기업들도 하나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할 때 대규모 자본투자와 함께 5년 이상 연구개발을 쏟아야 하는 만큼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은 상식”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주의 강점을 찾고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웰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히 치유와 관광에 대한 산업발전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10월 ‘웰니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주’가 국내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이 연관검색된 것에서 보듯이 치유건강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전략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제주는 ‘관광+서양의학’을 함께하는 헬스케어 호텔·리조트 관광상품은 운영하고 있는데, ‘한의학’을 결합한 관광상품은 미미한 실정”이라면서, “관광과 한의학을 결합한다면 제주의 헬스케어 관광산업이 더욱더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 주제발표에 나선 권민수 농업법인회사록야(주) 대표는 ‘농축수산+AI 적용사례 및 제주지역 적용모델’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만의 ‘농산물 가격지수 플랫폼’ 개발을 통해 농업인의 의사결정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 대표는 “우리 회사는 농산물 품목별로 각 산지의 생산량과 거래량, 미래 가격예측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농산물 가격 분석 사이트 테란(TERRAN, 농산물 가격 종합 분석 사이트)을 개발해 운영 중”이라며, “구매자가 이를 활용하여 농산물의 주생산지, 현 시세 등의 정보를 파악하여 매매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 대표는 “전국 주요 농산물 도매 시장의 품목별 가격과 거래량, 거래대금 자료를 수집해 지수화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가격예측 모델인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를 개발하여 농산물 가격 수준 파악은 물론 미래 가격 흐름도 예측이 가능한 만큼 제주에서도 도입하면 효용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진 전문가 자유토론에서 오경수 의장은 “제주는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인해 다양한 데이터 공유가 안 되는 부분들이 적지 않았다”며, “데이터를 공유하는 개인과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향도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빅데이터 발굴과 활용을 위해 관련 기업 유치나 창업,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JTP가 빅데이터 인력양성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농어업과 관광 등의 분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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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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