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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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개선회 이순선 씨, ‘석탑산업훈장’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이순선 전(사)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장이 농업‧농촌 발전 유공으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은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면서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해 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소득증대, 신기술 개발 등 성과를 창출하고 타 분야와의 융‧복합으로 스마트농업을 실현하는 등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한 농업인을 발굴한다. 지난 4월 공모‧접수 후 공적심의회의 심사‧추천, 단계별 포상심의, 현장조사‧공개검증, 공적심사위원회 포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후 행정안전부에 추천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순선 전 회장은 1996년 제주시생활개선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7년간 활동하면서 △생활개선회 육성 농촌여성 지위향상 △도농교류 활동 직거래 연계 소득 창출 △농촌융복합 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전통식문화 보급 등 제주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1996년 이래 생활개선도연합회장(2011.2. ~ 2014.2.), 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감사(2015.2. ~ 2016.2.), 생활개선중앙연합회 부회장(2016.2. ~ 2018.2.)을 역임하고 이후 현재까지 생활개선회 육성에 기여했다. 이 전회장은 그간 생활개선회 육성(166개회 2,239명), 회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36회 2,995명), 품목별 과제분과 동아리 활동(10개회 271명)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능력계발과 역량강화를 이끌었다. 또 도농교류 및 직거래 활성화, 잡곡 소포장 ‘답례품’사업, 직거래 장터 ‘ᄀᆞ슬잔치 ’ 최초 개최, 제주 농촌융복합사업 공동브랜드 ‘수다뜰’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였다. 그 외에 도외 지역 소비자와의 교류(10개 회, 연 매출 1.3억 원), 우리 농산물 답례품 활성화(연 매출 1억 원), 추석 전 직거래 프로그램 육성(1천만 원), 수다뜰 활동 지원(연 60억 원 매출 기반 마련)으로 소득 창출을 도모했다. 이 전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식문화 보급에도 앞장섰다. 대표적으로 제주향토음식 홍보(8회, 수익금 기부 800만 원), 전통식문화 리더 양성(40회 1,312명), 가공기술보급(55회, 2,920명)은 물론 2018년 농촌융복합사업장 ‘농드림’을 운영하며 ‘언니네 살레(부엌)’라는 브랜드로 조청 레시피를 개발하여 2021년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소스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코로나 의료진 감귤기부 행사(68개 기관), 환경지키기 패트병 분리 캠페인(2,000명), 아프리카 케냐 소녀돕기(여성용품 2,600개 제작 지원), 민주평화통인 자문위원 활동(2009년 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2019 ~ 2020년) 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사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이순선 전 회장은 “작은 주춧돌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으로 이어져 책임감이 무겁다”며 “제주농업이 더 큰 가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숙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수상으로 제주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여성농업인이 앞장서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의식 고취를 이끌어내고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장 수여는 제주특별자치도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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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혜숙 씨(아침미소 대표이사) 과학기술 유공 ‘국무총리표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농업회사법인(주)아침미소 양혜숙 대표이사가 ‘2022년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농어업인 소득 안전망의 촘촘한 확충과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조성 등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농업 신기술의 현장 확산에 공헌이 큰 농업인을 발굴 포상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별 후보자 선발 및 추천을 거쳐 6월 전국 단위 평가위원단의 평가 및 현지실사를 통해 11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국무총리표창에 선정된 양혜숙씨는 ▲유가공 분야 기술혁신 ▲목장형 고급 유제품 시장 개척 ▲농촌융복합산업의 세계화 ▲지역사회와 국가시책 부응을 통해 신기술 현장 확산에 뚜렷한 공적이 인정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치즈와 요구르트 등 유가공 기술 관련 특허등록 3건, 출원 2건 등은 물론 현재 4건 출원 중으로 기술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의 노력으로 지식재산 경영인증(2020년 특허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 선정되기도 했다. GOLD HACCP 등 철저한 위생 ‧ 품질인증을 기반으로 유제품 242톤 생산(요구르트 192, 치즈 50), 가공제품 12종을 생산하며 목장형 유가공으로 고급 유제품 시장을 개척했다. 생산부터 체험 등 6차산업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코로나 팬데믹에도 주춤하지 않고 세계화도 이끌고 있다. 아침미소 목장은 지난 2021년 기준 방문객 30만 명, 매출액 30억 원, 수출실적(홍콩, 두바이, 싱가포르) 121,545USD에 달한다. 농업회사법인㈜아침미소는 지역사회와의 나눔경영을 실천한다. 로하스 인증(2014년, 2016년), 지역사회공헌 인정 증명(2021년 보건복지부), 고용우수기업(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등 사회공헌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양혜숙 대표이사는 “낙농업에서 가공업으로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도전을 계속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이다”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유제품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목장을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리 농촌지도사는 “기술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생산해낸 제품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선택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농업 신기술 현장 확산을 통해 제주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표창 수여는 18일 소플라스리솜(충남 예산군)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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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제주TP 고광효 제품개발팀장, HACCP공로상 수상
    ‘HACCP KOREA(해썹 코리아)’ 행사에서 고광효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제품개발팀장이 HACCP 공로상을 받았다. ‘HACCP KOREA’는 국내 유일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관련 종합행사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에서 HACCP 및 식품안전 관련 국내외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ACCP KOREA 2022에서 고광효 팀장이 식음료 우수제조기술과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식음료 기업들에 대한 기술과 제품생산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인 HACCP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팀장은 제주TP 용암해수센터가 안전하고 우수한 식음료 제조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제주용암해수의 산업화를 촉진하는데 힘써 왔다. 제주TP 용암해수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식품 관련 생산설비인 추출·농축과 액상파우치·페트 음료제조 라인, 환·과립·정제 등 고상제품 라인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장비들을 도입했다. 특히, 지난 2020년 HACCP 음료류인 액상차, 과채주스, 과채음료, 액상 4품종에 대한 인증에 이어 올해 8월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적용업소로 지정되며, 안전하고 우수한 식음료 제조관리능력을 갖췄다. HACCP은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에서도 모든 식품에 HACCP 적용을 권장하고 있다. 제주TP 용암해수센터는 도내 최초 스마트 HACCP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장원국 제주TP 용암해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용암해수센터의 우수한 시설장비와 전문인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제주기업들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소비자 신뢰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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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위성곤 국회의원과 제주바이오헬스포럼협의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 개최
    제주의 지속가능한 경제를 제주 자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헬스산업에서 찾는 노력이 다각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과 제주바이오헬스포럼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열린 2022년도 제1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정책간담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제주에 적합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생태계를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출범했다. 이 포럼은 그동안 서귀포시 권역의 항노화산업 등 제주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집중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채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매니저의 ‘JDC의 헬스케어타운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수립’, 조계만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의 ‘서부경남 농생명(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이어 양승열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과장이 ‘제주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이채민 매니저는 JDC 헬스케어타운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제주도내 생물종 다양성을 활용해 기존 그린바이오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계만 교수는 서부경남 농생명(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례를 설명하면서 “무병장수 지역을 상징하는 블루존(Blue Zone) 프로젝트가 제주에 매우 적합하다”고 강조하고, 디지털 파밍(Digital Farming, 디지털농업)과 연계한 항노화 10차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거 연계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을 또 다른 대안으로 제안했다. 양승열 과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으로 총 3개 단계 전략을 제시하며, 단계별 연관산업 육성 기반구축부터 다각화, 고도화를 거쳐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제주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론에서는 제주바이오포럼협의회장인 김창숙 제주대학교 교수와 위성곤 국회의원 주관으로 이상호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장, 현상철 JDC 의료사업처장, 강일현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연구관, 조윤재 (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 사무국장, 이석창 자연제주 대표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바이오산업 육성과제들을 논의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서귀포 정책환경에 맞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 구축, 거점 인프라 조성을 통해 제주의 혁신성장 및 경제활성화가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정책간담회 개최를 통해 서귀포권을 포함해 제주바이오헬스 산업을 키울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간담회를 공동후원하고 있는 정용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정책간담회에서 제시된 방안들이 민선 8기 제주 도정 핵심사업인 ‘생약자원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최근 준공된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메디컬푸드, 천연물 식의약품 소재개발 등을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이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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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제주연구원 제12대 원장에 양덕순 교수 임명
    제주연구원 제12대 원장에 양덕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58)가 6일 임명됐다. 제주연구원은 6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양덕순 교수를 제12대 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연구원 이사장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양 원장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임직 감사에는 이윤경 공인회계사가 임명됐다. 양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0월 6일까지다. 오영훈 이사장은 이날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제주연구원에 대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 수요에 대한 시의적절한 대응과 제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양덕순 원장은 “제주연구원은 이제 제2의 개원을 한다는 심정으로 냉철하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기반으로 더 나은 제주를 견인하는 실용적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며 “제주도민들의 행복한 삶의 여건을 만드는데 필요한 정책 대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7일 오전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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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제주에너지공사 제5대 사장에 김호민 교수 임명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탄소중립 에너지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호민(52세) 제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 김호민 신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제주대를 졸업한 후 2002년 2월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LS산전㈜ 전력연구소를 거쳐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등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관련 기술 개발 연구 등에 주력해왔다. 2011년부터는 제주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및 신소재 응용기술 관련 연구와 교육에 전념했으며,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심의위원회와 에너지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제주도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특히 20여 년간 선박추진용 초전도 동기모터, 풍력터빈용 초전도발전기 기술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초전도기술 관련 특허 등을 지닌 에너지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도는 김호민 사장이 에너지 전문가로 수소경제 육성과 함께 제주가 글로벌 탄소중립 메카로 자리 잡도록 비중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9일 오전 집무실에서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교수를 임명하고, 에너지 신산업 발굴에 중점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신재생에너지·수소 분야 등 에너지공사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에너지 관련 우량기업들이 제주도에 육성‧유치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에너지산업을 통해 얻는 경제적 효과가 도민들에게 돌아가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호민 신임 사장은 “제주도정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분야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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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제주도,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상장기업 유치 속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기업하기 좋은 제주 여건 조성’을 9월 도정 기조로 삼고, 기업이 성과를 거두고 그 혜택이 도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수출진흥대책 좌담회(2일)를 시작으로 ▲150여 개 글로벌 기업 한국인 최고경영자(CEO)가 모인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간담회(7일) ▲K-바이오헬스포럼 참석(7일) ▲카카오와 교통약자의 안전이동을 위한 업무협약(7일) ▲도심항공교통(UAM) 업무협약(14일) 등을 이어가며 제주도에 관심을 보이는 유력기업들과 스마트 관광, 청정 바이오, 모빌리티, 그린에너지 산업 등 전략산업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26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이자 글로벌 블록체인 선도기업인 위메이드그룹과 민선8기 첫 기업투자 유치를 성사했다. 제주의 행보는 업종별·지역별 전국 중소기업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2022년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으로 이어진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7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의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중소기업에 힘을 싣는 경제구조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2022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제주에서 3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다.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어간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 등과 중소기업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지사 취임 후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실현해가고 있다”며 제주에 좋은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도정의 의지를 피력하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에 사활을 거는 배경을 설명했다. 오 지사는 “제주지역 수출 1위를 견인하는 품목은 메모리 반도체를 설계·개발하는 제주반도체로, 웨이퍼 생산량이 세계 5위를 기록하며 제주경제를 이끌고 있으며 ㈜위메이드 계열사를 비롯해 많은 연구개발자가 제주로 모여들며 워케이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기업 이전과 연구 개발자의 제주 활동을 돕기 위해 워케이션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기업 이전에 필요한 세제혜택 등 전폭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주의 발전을 눈여겨봐주기 바라고 제주에 오시는 것을 언제든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 중소기업리더스 포럼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정동 서울대 교수, 법륜스님, 김상균 경희대 교수, 김수미 배우, 신달자 시인,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교수 등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지식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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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2-09-27
  • 로타리, 2022 차기 리더 연수회 개최
    로타리 117년 역사상 최초로 탄생한 여성 세계회장인 제니퍼 존스 국내에만 7만여 명, 전 세계적으로 140여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적인 봉사단체 로타리가 9월 26~29일 제주시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2022 로타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로타리 연수회는 한국 로타리를 이끌어갈 차기 리더들을 위한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이 자리에는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 이언 라이즐리 로타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모일 예정이다. 제니퍼 존스 회장은 로타리의 117년 역사상 최초로 탄생한 여성 세계회장으로, 캐나다 윈저-로즐랜드 로타리클럽 회원이자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미디어 스트리트 프로덕션의 CEO이다. 이번 방한에서 존스 회장은 한국 로타리 회원들을 격려하고 환경, 여성 역량 강화, 소아마비 퇴치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7일 오후 3시에는 연수회의 하나로 ‘이매진 클린 코리아’ 환경 정화 캠페인이 개최된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제니퍼 존스 회장의 연설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도시에서 회원들이 동시에 환경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청소한다. 이 캠페인은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작은 실천들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로타리 회원들은 2005년 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몽골 고비사막에 31만달러를 투입해 방풍림을 조성한 ‘몽골을 푸르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 보존 활동을 해왔으며, 2020년에는 환경을 새롭게 봉사 초점으로 채택했다. 1905년 미국에서 창립된 로타리는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자치령에서 4만6000여 개 클럽, 14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국제로타리 개요 로타리는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다. 1905년 시카고에서 최초의 로타리클럽이 탄생한 이래로 현재는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3만6000개 이상의 로타리클럽과 120만 명의 회원이 환경을 보존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소아마비를 퇴치하는 등 전 세계와 지역사회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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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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