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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 공개모집…미래산업 이끌 리더 찾는다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제주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제7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추천위원들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4일까지 제7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원장은 제주형 미래산업 발굴과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하며,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국책사업 유치 확대, 연구개발(R&D) 및 기업지원 기능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이끌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대학 정교수,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대표, 기업 임원 또는 대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등 일정 경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원장 선임은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2명)를 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이사회가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2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제주TP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TP 경영지원실(064-720-3026)로 하면 된다. 제주TP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제주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출범한 제주TP는 초대 한영섭 원장을 시작으로 2대 김일환, 3대 허영호, 4대 태성길, 5대 문용석, 6대 지영흔 원장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관을 이끌며 제주의 산업 생태계 체질 개선과 지역 기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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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체,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 맞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이 제주와 대구 지역 대학 간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제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제주 지역대학 창업지원 협의체'와 '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회'가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대학 창업지원 협의체는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3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회는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제주·대구 간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 ▲성과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5극3특 시대 초광역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인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학 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 지원에 관한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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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업부,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중심 미래산업 육성 협력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에너지와 우주, 바이오를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을 확대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5일 제주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의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관광과 1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투자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국가 전력망과 연계한 해상풍력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제주 해역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의 국가 실증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제주에 구축된 위성 제조·관제 기반과 해상 발사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와 산업생태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제주대학교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등 산·학·연 자원을 연계하는 '제주형 창의성장융합벨트' 구상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 팹리스 반도체,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의 연구·실증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노후 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제주용암해수단지 RE100 산업단지 선정, 도서지역 투자 여건 개선,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확충 등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제주는 관광 중심 산업구조를 넘어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며 "분산에너지특구를 고도화하고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국가 전력망과 연계해 제주의 에너지가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와 바이오 등 제주의 강점 산업을 육성하고 연구기관과 우수 인재가 모일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조성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제주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전기자동차를 연계한 무탄소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제주가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도 지역 중심 성장의 관점에서 산업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제주의 발전 전략과 국가 산업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가 '5극3특'의 대표 성공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은 권역별 강점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기반시설 구축, 인재 양성을 연계 지원해 지역의 핵심 산업을 육성하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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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동신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위해 맞손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과 동신대학교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센터장 이동휘)는 지난 7월 1일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3.0Lab에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자원과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참여기업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교수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과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공동 세미나·포럼·학술대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혁신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동신대학교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는 미래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에너지ICT 융합 분야의 초광역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 역시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대학은 그동안 축적한 지역 연계 교육·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준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주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성장 인재양성 앵커사업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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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 워크숍' 성료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0년의 동행, 10년의 혁신 : 제주형 한의약의 디지털 미래’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향한 연구원의 비전과 제주형 한의약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원 임직원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식, 유공자 표창, 디지털 비전 선포식, 전문가 세미나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연구원의 미래 비전을 담은‘디지털 비전 선포식(미래 뉴스 2036)’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한의약 정책과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중국 한의약 산업 육성 정책과 전통의학 기반 암 표적 치료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AI 및 디지털 전환(AX·DX)을 주제로 한 혁신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한의약의 융합을 통한 연구 혁신과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제주 특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전략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제주형 한의약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성과와 정책,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주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개원 10주년은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연구원 운영과 연구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AI·디지털 기술과 제주 특화 한의약 자원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산·학·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실용화를 확대하고, 제주 한의약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제주 특화 한의약 자원의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섬유화 질환의 핵심 발병 원인을 규명했으며, 국내 최초로 제주산 귤피에 한방 가공기술을 적용한 ‘덖음귤피추출물’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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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의료용 소재 기반 제조기업 주식회사 다스온(대표이사 신동군)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창상피복재와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스온의 주요 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에 쓰이는 의료기기 제품과 기능성 피부 관리 제품이다. 피부에 직접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밀착력, 통기성, 사용감 등 품질 요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스온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닿는 제품의 품질과 사용성을 높여 왔으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정성을 반영해 상처 보호 제품부터 피부 케어 제품까지 제품군을 갖췄다. 제주센터는 다스온이 가진 바이오·헬스 제조 분야 의료용 소재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다스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제품 고도화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서, 의료용 소재 기술을 활용한 피부 관리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다스온은 제주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으로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 기술을 피부 적용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품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제주에 기반을 둔 바이오·헬스 제조 스타트업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MYSC와 함께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제주 최초의 비수도권 모태펀드로, 제주특별자치도·한국모태펀드·카카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제주대기술지주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3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제주센터와 MYSC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제주와 비수도권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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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 공개모집…미래산업 이끌 리더 찾는다
-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제주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제7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추천위원들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4일까지 제7대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원장은 제주형 미래산업 발굴과 기업지원 정책을 총괄하며,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국책사업 유치 확대, 연구개발(R&D) 및 기업지원 기능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이끌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대학 정교수,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대표, 기업 임원 또는 대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등 일정 경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원장 선임은 원장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2명)를 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이사회가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2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제주TP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TP 경영지원실(064-720-3026)로 하면 된다. 제주TP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제주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출범한 제주TP는 초대 한영섭 원장을 시작으로 2대 김일환, 3대 허영호, 4대 태성길, 5대 문용석, 6대 지영흔 원장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관을 이끌며 제주의 산업 생태계 체질 개선과 지역 기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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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공모.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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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 공개모집…미래산업 이끌 리더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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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체,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 맞손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이 제주와 대구 지역 대학 간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제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제주 지역대학 창업지원 협의체'와 '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회'가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대학 창업지원 협의체는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3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회는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제주·대구 간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 ▲성과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5극3특 시대 초광역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인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학 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 지원에 관한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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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행사.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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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구 대학 창업지원 협의체,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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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업부,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중심 미래산업 육성 협력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에너지와 우주, 바이오를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을 확대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5일 제주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의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관광과 1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투자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추자 해상풍력 사업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국가 전력망과 연계한 해상풍력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제주 해역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의 국가 실증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제주에 구축된 위성 제조·관제 기반과 해상 발사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와 산업생태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제주대학교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등 산·학·연 자원을 연계하는 '제주형 창의성장융합벨트' 구상을 설명하고, 인공지능(AI), 팹리스 반도체,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의 연구·실증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노후 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제주용암해수단지 RE100 산업단지 선정, 도서지역 투자 여건 개선,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확충 등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제주는 관광 중심 산업구조를 넘어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며 "분산에너지특구를 고도화하고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국가 전력망과 연계해 제주의 에너지가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와 바이오 등 제주의 강점 산업을 육성하고 연구기관과 우수 인재가 모일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조성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제주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전기자동차를 연계한 무탄소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제주가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도 지역 중심 성장의 관점에서 산업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제주의 발전 전략과 국가 산업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가 '5극3특'의 대표 성공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은 권역별 강점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기반시설 구축, 인재 양성을 연계 지원해 지역의 핵심 산업을 육성하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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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업부,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중심 미래산업 육성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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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동신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위해 맞손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과 동신대학교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센터장 이동휘)는 지난 7월 1일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3.0Lab에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자원과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참여기업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교수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과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공동 세미나·포럼·학술대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혁신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동신대학교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는 미래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에너지ICT 융합 분야의 초광역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 역시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대학은 그동안 축적한 지역 연계 교육·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준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정주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성장 인재양성 앵커사업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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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 워크숍' 성료
-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0년의 동행, 10년의 혁신 : 제주형 한의약의 디지털 미래’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향한 연구원의 비전과 제주형 한의약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원 임직원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식, 유공자 표창, 디지털 비전 선포식, 전문가 세미나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연구원의 미래 비전을 담은‘디지털 비전 선포식(미래 뉴스 2036)’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한의약 정책과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중국 한의약 산업 육성 정책과 전통의학 기반 암 표적 치료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AI 및 디지털 전환(AX·DX)을 주제로 한 혁신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한의약의 융합을 통한 연구 혁신과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제주 특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전략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제주형 한의약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성과와 정책, 산업 현장을 연계하는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주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개원 10주년은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연구원 운영과 연구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AI·디지털 기술과 제주 특화 한의약 자원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산·학·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실용화를 확대하고, 제주 한의약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제주 특화 한의약 자원의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섬유화 질환의 핵심 발병 원인을 규명했으며, 국내 최초로 제주산 귤피에 한방 가공기술을 적용한 ‘덖음귤피추출물’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및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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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제주형 한의약 산업 육성 전략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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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의료용 소재 기반 제조기업 주식회사 다스온(대표이사 신동군)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창상피복재와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스온의 주요 제품은 상처 부위 보호에 쓰이는 의료기기 제품과 기능성 피부 관리 제품이다. 피부에 직접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밀착력, 통기성, 사용감 등 품질 요소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스온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에 닿는 제품의 품질과 사용성을 높여 왔으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정성을 반영해 상처 보호 제품부터 피부 케어 제품까지 제품군을 갖췄다. 제주센터는 다스온이 가진 바이오·헬스 제조 분야 의료용 소재 기술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다스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제품 고도화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서, 의료용 소재 기술을 활용한 피부 관리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다스온은 제주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으로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주센터 이병선 대표는 “다스온은 의료용 소재 기술을 피부 적용 제품으로 구현하는 제품화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며 “제주에 기반을 둔 바이오·헬스 제조 스타트업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MYSC와 함께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제주 최초의 비수도권 모태펀드로, 제주특별자치도·한국모태펀드·카카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제주대기술지주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3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제주센터와 MYSC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해 제주와 비수도권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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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용 소재 제조 스타트업 ‘다스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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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위성곤 도정 출범
-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도민 대표와 각계각층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도지사 약력 소개 영상, 취임선서, 취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위성곤 지사는 취임사에서“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하겠다”며 "갈등을 해결하는 힘은 권력이 아니라 신뢰”라고 강조했다. 사람과 기술을 미래 제주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청년이 머무는 제주, 좋은 일자리가 있는 제주,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강조하며 “가장 똑똑한 우리 아이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주를 사람이 중심이 되고 기술이 미래를 이끄는 제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비전 ‘기후경제수도 제주'의 구체적인 모습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 깨끗한 자연은 미래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전기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되고,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호텔에서 머물며, 인공지능(AI)이 여행을 설계하고,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제주”를 그렸다.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산업 경쟁력 강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위 지사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일부만의 이익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의 자산이 되도록 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이 산업을 바꾸고, 산업이 일자리를 만들며, 일자리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신속·책임 행정 세 축을 제시하며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가 대독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는 저에게 국정 운영의 책임을, 위성곤 지사님께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 소임을 맡기셨다”며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려는 책임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선 지방자치 출범 31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 지사는 이날 도청 구내식당에서 청원경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오찬을 갖는다. 한편, 취임식에는 김태환 전 지사와 전 도의회 의장단, 김성범 국회의원,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주요 전현직 기관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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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GHCC와 맞손…제주 식품·화장품 ‘글로벌 할랄 장벽’ 넘는다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글로벌 할랄 인증원(Global Halal Certification Center, GHCC)과 손을 잡고 도내 식품・화장품 기업들의 해외 인증 취득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TP와 GHCC는 22일 오전 제주벤처마루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식품 및 화장품 분야의 할랄인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할랄 시장 등 글로벌 인증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제품 품질 검증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GHCC가 국내외 할랄 인증 심사를 진행할 때,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핵심 절차인 시험・분석 업무를 제주TP가 담당하게 된다. 제주TP가 보유한 국제 표준(ISO/IEC 17025) 기반의 ‘KOLAS 공인시험기관’ 역량을 통해 인증의 공신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KOLAS 공인 시험·분석 협력 ▲국내외 할랄인증 취득을 위한 기술지원 및 체계 구축 ▲제주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시험분석・인증・품질관리 분야 정보교류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제주TP의 신뢰성 높은 KOLAS 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기능과 GHCC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출길이 열렸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까다로운 해외 인증 장벽을 넘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TP는 지난 2012년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난 14년간 150여 개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3,200건 이상의 국제공인성적서를 발급하는 등 지역 기업의 수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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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GHCC와 맞손…제주 식품·화장품 ‘글로벌 할랄 장벽’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