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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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산림청, '성인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산림치유' 행사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는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성자현에 거주하는 장애인 26명(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오는 8월 14일 “성인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산림치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산림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외된 지역 장애인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장애 데크길 산책, 잠자리 나무피리 만들기, 솔방울 농구, 칡 줄기를 이용한 전래놀이 등이며, 발달장애인의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협동과 성취 경험을 하게 하여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아울러,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여름 숲 산림치유행사가 지역사회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산림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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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제주 위기업종 소상공인 300억원 특별보증 가동…업체당 최대 3천만원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10일부터 가동됐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는 소상공인이 부담하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보증 재원은 카카오뱅크 특별출연금 10억원과 제주도 출연금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으로 조성됐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하며, 약 1,000개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제주형 위기업종’으로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 가운데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업체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하며,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위기업종은 도내 소상공인 3만3,514곳의 경영 데이터를 업종별로 분석해 선정했다. 신용점수가 10점 이상 하락했거나 매출액이 5% 이상 감소한 업종, 제2금융권 대출잔액이 5% 이상 증가한 업종 등이 대상이다. 분석 결과 한국표준산업분류 중분류 64개 가운데 24개 업종이 위기업종으로 선정됐다. 소매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숙박업, 교육 서비스업 등이 포함됐다. 선정 업종은 제주도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최종 확정됐으며, 선정 효력은 2년간 유지된다. 농·어업 등 1차산업과 건설업 특별보증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했다. 보증료는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지원해 소상공인에게 0%로 적용한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과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없이 심사부터 보증 발급까지 앱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제주도와 카카오뱅크는 이날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협약도 체결했다. 카카오뱅크가 중소기업육성자금 협약금융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약금융기관은 16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통해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금융기관이 확대되면서 정책자금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위성곤 지사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면서 도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보다 촘촘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주도는 업종별 경영 위기를 데이터로 분석해 제주형 위기업종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보증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금융기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금융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도내 소상공인에게 경영 위기를 이겨낼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이 내수 침체와 고금리로 큰 타격을 입은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제주 민생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생계형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제주신용보증재단은 보증심사 완화와 보증료 감면, 비대면 신속보증 등을 통해 현장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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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제주도,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출범 … 10개 분과·94명 참여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민·전문가와 함께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김일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약실천위원회는 학계와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94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약실천계획이 확정되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민선9기 100개 공약을 대상으로 연차별 세부 실천계획과 이행지표를 마련하고, 재원 및 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약실천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분과위원회는 △도민중심 △기본사회·청년 △민생경제회복 △농수축산 △문화체육관광 △기후경제 △AI미래혁신 △돌봄복지 △도민안전 △도시교통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과위원회는 소관 공약의 현장여건과 관련 법령 등을 살펴 세부 실천계획과 이행지표를 검토·보완한다. 운영위원회는 공약실천계획의 전체 방향과 구성 체계를 마련하고 분과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을 조정한다. 재원 조달과 투자계획의 적정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제주도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일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배심원단도 운영한다. 도민배심원단은 9월부터 10월까지 19세 이상 제주도민 50명 내외를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해 운영한다. 세 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안을 검토·평가하고 공약 변경·조정 사항 등을 심의한다. 제주도는 공약실천위원회와 도민배심원단의 검토 결과와 도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 반영해 오는 10월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일환 공약실천위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출범한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는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완성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민선9기 공약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공약실천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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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 화장품 기업 ㈜유앤아이제주의 김미진 대표이사가 탁월한 경영능력과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모범 여성경제인으로서 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기업 성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장은 2026년 7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노용석 차관 명의로 수여됐다. 표창장 전달식은 지난 7일 제주에서 열린 ‘제주 화장품기업 AI전환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반정식 지역혁신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신해 김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유앤아이제주를 이끌며 기업 경영과 사업 성장에 힘쓰는 한편,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제주화장품기업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 화장품기업 간 협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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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제주형 R&D 컨트롤타워 구축 시급'…전문가들 한목소리
    정부의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법」 시행과 민선 9기 제주도정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추진에 맞춰 제주형 과학기술혁신체계를 이끌 컨트롤타워와 전담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부창산·이하 제주TP)는 5일 제주시 오션스위츠호텔에서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의 과학기술혁신체계 구축과 추진전략’을 주제로 제28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강원연구개발지원단, 제주연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주형 과학기술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이 과학기술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연구개발(R&D)을 주도하는 정책 환경으로 변화하는 만큼 제주만의 과학기술혁신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에너지, 우주, 모빌리티, 바이오 등 제주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과 연구개발, 인재 양성,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주기 혁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권명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지역혁신전략센터장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법」 시행에 따른 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했다. 권 센터장은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정책이 지역 주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제주가 국가 공모사업의 단순 수행자를 넘어 국가 혁신성장을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부터 연구개발 기획, 성과 관리까지 총괄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경준 강원연구개발지원단 본부장은 강원도의 과학기술혁신 전담기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황 본부장은 “전담기관은 단순한 사업 수행 조직이 아니라 정책 기획과 사업 관리, 데이터 축적, 성과 환류를 하나로 연결하는 운영체계”라며 “소규모 투자라도 연구개발 기획과 후속 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국가 공모사업 수주와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영준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전략실장은 제주지역 연구개발 환경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강 실장은 “제주는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은 우수하지만 연구개발 투자와 성과 창출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제주형 과학기술혁신 컨트롤타워 구축 ▲지역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조정 기능 강화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 ▲연구성과 사업화 및 지역 정착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분산된 지역 연구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기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제주TP 관계자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민선 9기 제주도정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구체화하고 제주형 연구개발 지원체계 고도화와 후속 실행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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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관광객 ·소상공인 잇는 인공지능… 제주 공공데이터·AI 경진대회 대상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남는 재고를 관광객과 연결하는 서비스가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참가작을 공모한 결과 총 90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6개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SSD팀의 ‘제주 로컬타임 AI’가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광객의 실시간 수요와 소상공인의 잔여 재고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플랫폼으로, 관광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관광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조혜련 씨가 JDC 최우수상을, OHJsoftware팀(대표 박상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박찬우 씨가 JPDC 최우수상을, 이종현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기상·기후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에 수여하는 특별상은 한태영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받은 SSD팀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발표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조혜련 씨는 제주 대표로 오는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올해는 공공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해 활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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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제주대 RISE사업단, ‘2026 제주 지역대학 연합 창업캠프’ 성료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2026 제주 지역대학 연합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SCOUT사업단과 제주관광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도내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안 작성부터 최소기능제품(MVP) 개발까지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보유한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AI 활용 서비스 개발 방법론 특강과 해커톤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또한 AI 개발 전문 멘토가 현장에 상주하며 실시간 기술 자문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창업캠프는 제주 지역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해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함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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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국민포장’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성훈)는 홍관홍 과장이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MOU를 통해 민관공 보훈문화 확산 협력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직접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포상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MOU를 시작으로 △‘광복 80년 제주삼다수’ 한정판 라벨 제품 출시 △네이버 해피빈 연계 온라인 기부 캠페인 ‘삼다수 한 모금, 나라를 위한 모금’ 전개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제주삼다수 부스 운영 △제주삼다수×공항철도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먹는샘물 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매개체가 되어 광복의 의미를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공공 브랜드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국가 기념사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홍관홍 과장은 “이번 국민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제주개발공사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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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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