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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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19~20일 ‘제1회 제주 한의약‧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19~2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제주 한의약‧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한의약연구원·JIBS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강한 한의약, 웰니스 제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도민과 관광객을 위해 제주의 특화 자원 및 자연 환경과의 연계를 통해 한의약의 본질인 ‘건강 회복’과 웰니스를 통한 ‘심리적 치유’라는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의약을 통한 건강상담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강연 △웰니스 관광지 투어 △동의보감 생약 전시 △친환경 슬로푸드 및 웰니스제품 판매 등이 다양하게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오진택 제주한의약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주문화와 이야기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의 문화공연에 이어, 인공지능 형상의학 진단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영상축사를 통해 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항노화, 웰니스에 대한 관심 증대로 ‘한의약과 웰니스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산업모델 제시 등 박람회의 의미를 부여하고, 제주도정의 생약자원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연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의지를 밝힌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의약․웰니스 융합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도민들이 한의약 분야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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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생활개선회 이순선 씨, ‘석탑산업훈장’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이순선 전(사)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장이 농업‧농촌 발전 유공으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농림축산식품부)은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면서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해 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소득증대, 신기술 개발 등 성과를 창출하고 타 분야와의 융‧복합으로 스마트농업을 실현하는 등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한 농업인을 발굴한다. 지난 4월 공모‧접수 후 공적심의회의 심사‧추천, 단계별 포상심의, 현장조사‧공개검증, 공적심사위원회 포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후 행정안전부에 추천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순선 전 회장은 1996년 제주시생활개선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7년간 활동하면서 △생활개선회 육성 농촌여성 지위향상 △도농교류 활동 직거래 연계 소득 창출 △농촌융복합 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전통식문화 보급 등 제주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1996년 이래 생활개선도연합회장(2011.2. ~ 2014.2.), 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감사(2015.2. ~ 2016.2.), 생활개선중앙연합회 부회장(2016.2. ~ 2018.2.)을 역임하고 이후 현재까지 생활개선회 육성에 기여했다. 이 전회장은 그간 생활개선회 육성(166개회 2,239명), 회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36회 2,995명), 품목별 과제분과 동아리 활동(10개회 271명)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능력계발과 역량강화를 이끌었다. 또 도농교류 및 직거래 활성화, 잡곡 소포장 ‘답례품’사업, 직거래 장터 ‘ᄀᆞ슬잔치 ’ 최초 개최, 제주 농촌융복합사업 공동브랜드 ‘수다뜰’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였다. 그 외에 도외 지역 소비자와의 교류(10개 회, 연 매출 1.3억 원), 우리 농산물 답례품 활성화(연 매출 1억 원), 추석 전 직거래 프로그램 육성(1천만 원), 수다뜰 활동 지원(연 60억 원 매출 기반 마련)으로 소득 창출을 도모했다. 이 전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식문화 보급에도 앞장섰다. 대표적으로 제주향토음식 홍보(8회, 수익금 기부 800만 원), 전통식문화 리더 양성(40회 1,312명), 가공기술보급(55회, 2,920명)은 물론 2018년 농촌융복합사업장 ‘농드림’을 운영하며 ‘언니네 살레(부엌)’라는 브랜드로 조청 레시피를 개발하여 2021년 대한민국 장류발효 대전에서 소스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코로나 의료진 감귤기부 행사(68개 기관), 환경지키기 패트병 분리 캠페인(2,000명), 아프리카 케냐 소녀돕기(여성용품 2,600개 제작 지원), 민주평화통인 자문위원 활동(2009년 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2019 ~ 2020년) 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사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이순선 전 회장은 “작은 주춧돌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으로 이어져 책임감이 무겁다”며 “제주농업이 더 큰 가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숙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수상으로 제주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여성농업인이 앞장서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의식 고취를 이끌어내고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장 수여는 제주특별자치도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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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혜숙 씨(아침미소 대표이사) 과학기술 유공 ‘국무총리표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농업회사법인(주)아침미소 양혜숙 대표이사가 ‘2022년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농어업인 소득 안전망의 촘촘한 확충과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조성 등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농업 신기술의 현장 확산에 공헌이 큰 농업인을 발굴 포상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별 후보자 선발 및 추천을 거쳐 6월 전국 단위 평가위원단의 평가 및 현지실사를 통해 11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국무총리표창에 선정된 양혜숙씨는 ▲유가공 분야 기술혁신 ▲목장형 고급 유제품 시장 개척 ▲농촌융복합산업의 세계화 ▲지역사회와 국가시책 부응을 통해 신기술 현장 확산에 뚜렷한 공적이 인정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치즈와 요구르트 등 유가공 기술 관련 특허등록 3건, 출원 2건 등은 물론 현재 4건 출원 중으로 기술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의 노력으로 지식재산 경영인증(2020년 특허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 선정되기도 했다. GOLD HACCP 등 철저한 위생 ‧ 품질인증을 기반으로 유제품 242톤 생산(요구르트 192, 치즈 50), 가공제품 12종을 생산하며 목장형 유가공으로 고급 유제품 시장을 개척했다. 생산부터 체험 등 6차산업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코로나 팬데믹에도 주춤하지 않고 세계화도 이끌고 있다. 아침미소 목장은 지난 2021년 기준 방문객 30만 명, 매출액 30억 원, 수출실적(홍콩, 두바이, 싱가포르) 121,545USD에 달한다. 농업회사법인㈜아침미소는 지역사회와의 나눔경영을 실천한다. 로하스 인증(2014년, 2016년), 지역사회공헌 인정 증명(2021년 보건복지부), 고용우수기업(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등 사회공헌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양혜숙 대표이사는 “낙농업에서 가공업으로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도전을 계속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이다”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유제품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목장을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리 농촌지도사는 “기술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생산해낸 제품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선택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농업 신기술 현장 확산을 통해 제주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표창 수여는 18일 소플라스리솜(충남 예산군)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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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제주TP 고광효 제품개발팀장, HACCP공로상 수상
    ‘HACCP KOREA(해썹 코리아)’ 행사에서 고광효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제품개발팀장이 HACCP 공로상을 받았다. ‘HACCP KOREA’는 국내 유일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관련 종합행사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에서 HACCP 및 식품안전 관련 국내외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ACCP KOREA 2022에서 고광효 팀장이 식음료 우수제조기술과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식음료 기업들에 대한 기술과 제품생산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인 HACCP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팀장은 제주TP 용암해수센터가 안전하고 우수한 식음료 제조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제주용암해수의 산업화를 촉진하는데 힘써 왔다. 제주TP 용암해수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식품 관련 생산설비인 추출·농축과 액상파우치·페트 음료제조 라인, 환·과립·정제 등 고상제품 라인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장비들을 도입했다. 특히, 지난 2020년 HACCP 음료류인 액상차, 과채주스, 과채음료, 액상 4품종에 대한 인증에 이어 올해 8월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적용업소로 지정되며, 안전하고 우수한 식음료 제조관리능력을 갖췄다. HACCP은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에서도 모든 식품에 HACCP 적용을 권장하고 있다. 제주TP 용암해수센터는 도내 최초 스마트 HACCP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장원국 제주TP 용암해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용암해수센터의 우수한 시설장비와 전문인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제주기업들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소비자 신뢰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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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위성곤 국회의원과 제주바이오헬스포럼협의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 개최
    제주의 지속가능한 경제를 제주 자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헬스산업에서 찾는 노력이 다각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과 제주바이오헬스포럼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열린 2022년도 제1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정책간담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제주에 적합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생태계를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출범했다. 이 포럼은 그동안 서귀포시 권역의 항노화산업 등 제주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집중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채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매니저의 ‘JDC의 헬스케어타운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수립’, 조계만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의 ‘서부경남 농생명(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이어 양승열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과장이 ‘제주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이채민 매니저는 JDC 헬스케어타운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제주도내 생물종 다양성을 활용해 기존 그린바이오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계만 교수는 서부경남 농생명(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례를 설명하면서 “무병장수 지역을 상징하는 블루존(Blue Zone) 프로젝트가 제주에 매우 적합하다”고 강조하고, 디지털 파밍(Digital Farming, 디지털농업)과 연계한 항노화 10차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거 연계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을 또 다른 대안으로 제안했다. 양승열 과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으로 총 3개 단계 전략을 제시하며, 단계별 연관산업 육성 기반구축부터 다각화, 고도화를 거쳐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제주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론에서는 제주바이오포럼협의회장인 김창숙 제주대학교 교수와 위성곤 국회의원 주관으로 이상호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장, 현상철 JDC 의료사업처장, 강일현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연구관, 조윤재 (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 사무국장, 이석창 자연제주 대표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바이오산업 육성과제들을 논의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서귀포 정책환경에 맞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 구축, 거점 인프라 조성을 통해 제주의 혁신성장 및 경제활성화가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정책간담회 개최를 통해 서귀포권을 포함해 제주바이오헬스 산업을 키울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간담회를 공동후원하고 있는 정용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정책간담회에서 제시된 방안들이 민선 8기 제주 도정 핵심사업인 ‘생약자원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최근 준공된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메디컬푸드, 천연물 식의약품 소재개발 등을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이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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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류.협력
    2022-11-01
  • 농부의 진심에 가치를 더하다 '제4회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 개최
    6차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2022년 제4회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가 오는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6차산업인증자협회,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제4회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는 ‘농부의 진심에 가치를 더하는 6차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6차산업이란 1차(농산물), 2차(제조·가공), 3차(체험)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2022년 제4회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는 도내·외 6차산업 인증을 받은 8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6차산업 제품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본 행사는 6차산업의 가치를 참관객에게 알리며 6차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6차산업 제품의 유통 경로 확대를 위해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B2B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6차산업 인증업체의 국내 매출 증대를 위위한 대형 유통 채널과의 구매상담회가 진행되며 6차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또한 21일 진행한다. 본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많은 부대 이벤트 또한 진행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제주도 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제주 농산물 상식 도전 골든벨’ 진행하여 미래 소비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주요 농산물에 대한 상식과 6차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 토박이 향토 음식 요리연구가인 양용진이 진행하는 ‘제주식탁 북토크’도 진행된다. ‘제주식탁’은 64가지 제주음식 레시피와 제주 식재료에 대한 단상을 담은 에세이가 수록된 책이다. ‘제주전통주 페스티벌-섬 술 취하다’는 제주 전통주를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더불어 6차산업 제품을 활용한 음료 4종을 판매하는 ‘6차산업 인증제품 가치+카페-섬 꿀맛이다’가 3일 내내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레시피는 참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주관사인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6차산업 인증업체의 제품 판매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다”라며 “행사를 통해 6차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2년 제4회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의 참관객은 10월 14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민의 경우 현장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farmingplusje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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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2022 제주 IUCN 리더스포럼 ‘네이처 포지티브’ 주제로 13~15일 개최
    생물다양성 상실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 해결책을 논의하고 변화를 이끌어갈 네트워크를 만들며, 전략을 구체화하는 논의의 장이 제주에서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2 제주 IUCN 리더스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초대를 받은 세계 각국의 리더들은 ‘네이처 포지티브(Nature-positive) 경제·사회 구축’을 주제로 분야별·행동주체별로 수행할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네이처 포지티브는 탄소중립, 넷-제로(Net-zero)에 이어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로 다뤄지기 시작한 개념이다. 자연의 손실을 멈추고 생물다양성이 증대되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지구와 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포럼 본회의에 해당되는 리더스 대화(Leaders dialogue)는 3일에 걸쳐 총 6회 진행되며, 자연과 생물다양성뿐만 아니라, 경제, 금융,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리더스 대화와 더불어 총 13개의 세부 주제 분야 토론회 및 부대행사, 홍보관 등이 병행 운영되며, 세계의 청년 리더들이 네이처 포지티브 신규사업(프로젝트)을 제안하는 피치 이벤트(Pitch-event)도 진행한다. 행사 주제에 관한 설명, 프로그램, 주요 연사 관련 정보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공식 누리집(영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www.iucn.org/our-work/iucn-convening/iucn-leaders-forum) 13일 오전에 열린 개회식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라잔 알 무바라크(Razan Al Mubarak) 세계자연보전연맹 총재의 환영사, 올해 12월 예정된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좡 샤오친(Zhuang Shaqin) 자연자원부 부부장의 영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식 환영말씀을 통해 “지구촌 위기는 개별 국가나 기업,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함께 맞잡은 손을 차근차근 확장하면서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인류의 근본적 가치를 공유하며 지구촌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자연 지방정부 파트너십(Nature Province Partnership)’구축을 제안했다. 오 지사는 “자연 지방정부 파트너십은 지방정부로 분류되는 IUCN 회원들만의 돈독하고 강력한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며 “환경 보호와 보존의 지식을 교류하고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며 하나된 목소리를 만들어 지구촌 생태 가치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50 글로벌 탄소중립도시 제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3관왕,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 선언,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등 제주가 앞장서는 정책을 소개하며 “제주 선도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구촌 곳곳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세계 각국 지방정부와 연대하며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영훈 지사는 라잔 알 무바라크 세계자연보전연맹 총재와 브루노 오버레이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얀 베어링 일 드 프랑스 기후·생물다양성 부지사, 쥬에비에브 롤랑 주한 캐나다 퀘벡주정부 대표, 윤종수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회장, 팀 브라이어클리프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회장,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사무총장 등 포럼 참석자 제주를 방문한 주요 연사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와 세계자연보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세션 2 ‘자연을 위한 지방과 지역: 새로운 자연 지방정부 파트너십을 향하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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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 17일 ‘용암해수혁신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7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용암해수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제주용암해수는 40만 년 전 제주섬과 함께 탄생한 제주의 천연자원이다. 무엇보다 제주용암해수는 유용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와 지방간 억제, 피부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주에는 용암해수를 활용하기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음료, 식품, 화장품 분야에서 활용되는 등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산업화에 성공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020년까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단지에 용암해수센터 1호관에 이어, 첨단제조공장과 GMP 인증시설 등 2호관 구축했고, 입주기업 유치 등 인프라 도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용암해수 혁신포럼은 용암해수, 산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주 천연자원인 용암해수의 인지도를 높이고, 용암해수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고 있다. 기조강연에서는 ▲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이 ‘제주 용암해수의 활용방안’, ▲곽재원 경기화학기술진흥원 전 원장이 ‘제주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의 대(大)출구: 지구촌 유일의 용암해수가 주는 기회’를 주제로 각각 용암해수 자원에 대한 탐색과 산업개척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주제발표를 통해 ▲김윤세 인산가 대표의 ‘해양 미네랄의 식품 산업적 가치’, ▲이정일 TP Global 대표의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화 구축’, ▲김기현 충북농업기술원 연구사의 ‘제주도 토종 약용자원, 산업화를 위한 고품질 약용원료 안정생산 기술’ 등의 순으로 용암해수 산업 다각화에 대한 발전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용암해수 관련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인터뷰 영상 상영, 용암해수 활용 제품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용암해수와 관련한 에피소드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제주자원인 용암해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용암해수 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용암해수의 새로운 산업 가치를 키워 나가는데 공감대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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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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