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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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화장품기업協, 29일 ICC에서 제주화장품산업발전포럼 개최... 3일간 홍보.체험부스 운영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JCBA, 회장 김미진)은 오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주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제19회 제주국제포럼과 병행 행사로 열린다.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는 29일 포럼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 2024 트랜드 컨셔스 뷰티(클린&비건)와 제주 화장품산업>을 주제로 ▲ '트랜드코리아 2024' 저자 전미영 박사, ▲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윤주택 이사장, ▲ 제주테크노파크 정용환 본부장이 연자로 나서 발표를 진행한다. 좌장은 ▲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이 맡는다. 한편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과 특장점을 소개할 제주화장품 홍보 및 체험 공동부스가 제주국제포럼 행사 기간에 맞춰 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제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이벤트인 제주국제포럼 금년 행사에는 65개국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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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2024-05-20
  • 제주테크노파크 기업경청투어, 제주반도체와 딥블루익스플로러 잇따라 방문
    딥블루익스플로러_혁신기업 경청투어 딥블루익스플로러_혁신기업 경청투어 제주테크노파크가 최근 혁신기업 경청투어를 통해 성공한 기업 노하우를 확산하고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주기업의 성장촉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문용석 원장과 기업지원단, 미래융합사업본부 관계자들이 14일 제주반도체, 16일 딥블루익스플로러를 방문해 기업의 자체 경쟁력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혁신기업 경청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반도체는 제주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가운데 매출 규모 3위이고, 반도체 혹한기로 평가받는 지난해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본사 연구인력의 대다수를 제주대학교에서 채용하고 장학혜택도 제공하는 등 지역기여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이날 제주반도체에선 조형섭 대표와 김상훈 CFO(최고재무관리자), 배세열 이사가 참석했다. 제주반도체에서 설명하는 2005년 제주 이전 배경은 연구개발 환경을 뒷받침하는 근무환경이다. 연구개발과 수출중심의 기업구조에서 사무실이 굳이 수도권일 필요가 없었고, 워케이션과 교육 등 정주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제주대학교 이공계열에서 필요한 인력공급이 가능한 장점도 한몫했다. 조형섭 대표는 “실제 본사인 제주센터 연구인력 60명 가운데 40명 정도가 지역인재다. 파주센터에서 10여명의 제주대 출신자들이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반도체측에서는 DRAM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고,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무선인터넷서비스 등의 분야로 확장해 10년 정도는 지금 구조의 경쟁력이 지속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지역인재 공급 루트를 다변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조형섭 대표는 “제주대 등 지역인재의 실력이 괜찮다고 본다. 다만 제주반도체에 적합한 인재풀을 특정학과에 한정하지 말고 이공계열 전반으로 넓히고 RIS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 맞춤형 인프라를 강화하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시너지가 더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성공한 제주반도체 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면 유사한 팹리스 기업들이 더 많이 올 수 있는 특화된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클러스터로 제주가 발돋움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앞으로 제주TP와 제주반도체는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 제주분소 설립 실험과 워케이션 인프라 확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공급풀 역량 확보, 연구개발과 테스트 생태계에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6일 방문한 딥블루익스플로러는 수중·항공 드론 전문 촬영 및 영상 제작 기업이다. JDC의 route330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거점형 기업지원도 받았다. 특히 제주TP의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해난구조 및 유실물 수색 등 재난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운용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추자도에서 인공어초 수중드론 작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김대범 딥블루익스플로러 대표는 “몇 년 안에 수중드론 세계시장 규모가 수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인 만큼 제주가 수중드론 운용기술을 선점해 나간다면 사면이 바다인 제주의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중드론 운용이 미개척 분야가 많은 만큼 자금과 인력 확보, 교육프로그램과 자격 부여체계 등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문용석 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원하는 기업성장사업을 통해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제주의 스타트업이 글로벌 표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TP는 제주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경청투어를 통해 실천가능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정리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와 협력하여 추진방안을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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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융복합
    2024-05-20
  • 도・제주지역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 등 수행기관 워크숍 17일 개최
    메디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중 케어푸드(메디푸드)를 중심으로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술개발, 기업의 혁신역량과 사업화 강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지역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단장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지난 17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R&D·비R&D 수행기관, 제주지역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 제주지역산업진흥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수행기관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강상혁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선임연구원은 2024년 사업개편방향에 대해 “산업부 11대 핵심투자분야 첨단바이오 핵심과제인 레드 바이오 부문 ‘천연물 활용 신약·의약품 소재 개발’ 등의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2024년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 2기 육성계획은 생명공학을 바탕으로 생물체의 기능 및 정보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는 의약품·바이오 진단과 기능성 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화학, 친환경농업, 바이오 동물약품소재를 포함한 생활 바이오 소재 등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밝혔다. 차혜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바이오헬스 실장은 ‘제주특화산업 고도화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전망’ 특강에서 “제주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으로 그린바이오 가치사슬 강화, 소재 개발 개척, 용암해수 등 특화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핵심과제를 잘 도출하신 거 같다. 정부과제로 추진하고 싶다면 디지털바이오, 글로벌 R&D 등 신규사업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고 정부의 정책키워드와 부합성이 고려돼야 한다”며 “제주도에 앵커기업이 없는 게 조금 아쉽다.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좀 생태계가 확장되려면 조금 큰 기업이 필요한 부문이다. 연구소, 공장 유치 등 규모의 경제 극복을 위한 생태계 마련과 천연물 소재의 고부가가치성을 높이기 위한 화장품, 건기식, 의약품 개발 등 R&D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추기술R&D 총괄 수행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바이오센터장 김봉석)의 허웅 식품사업팀 연구원은 “만성질환 예방·개선 맞춤형 플랫폼 활용 메디바이오 소재 발굴 및 제품화 연구를 연구과제로 1세부 제주자원활용 퇴행성질환 개선용 맞춤형 건강기능소재 및 제품개발, 2세부 제주자원활용 항당뇨, 면역효과가 있는 메디바이오소재 및 제품개발, 3세부 제주자원활용 체형개선 및 바디슬리밍 메조테라피 소재 및 제품개발이 컨소시엄 최종 목표”라고 발표했다. 이날 위크숍에서는 중추기술R&D 제주테크노파크(총괄)를 비롯해 ㈜비케이바이오(1세부), ㈜삼다(2세부), ㈜포바이오코리아(3세부), 문제해결형R&D ㈜로나스코스메틱, 스킨큐어㈜, 링거버스, ㈜이지하이드로젠, ㈜라피끄와 오픈랩 연계R&D인 ㈜에스크베이스, ㈜두래, 유씨엘㈜, ㈜바이오크래프트, 거점기관 개방형혁신 제주대 산학협력단, 참여기관 제주대, 비R&D 수혜기업인 ㈜제우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우무솝, 고팡㈜, ㈜지엘지엔비, ㈜오존에이드 등 21곳 수행기관이 발표에 나서 사업성과 및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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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5-20
  • 미국 법무부, 대마(마리화나) 규제 완화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마(마리화나)의 의학적 활용 확대를 위해 대마에 대한 규제를 1등급(Schedule I)에서 3등급(Schedule III)으로 낮추기 위한 규칙 제정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 자료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를 위해 통제물질법(Controlled Substances Act, CSA)에 따라 대마를 규제물질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는 내용을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마는 미국 의회가 1970년 통제물질법을 제정 한 이래 1등급 규제물질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다 지난 2022년 10월 6일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법무부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연방법에 따라 대마가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검토를 시작하도록 요청했다. 이어 2023년 8월 FDA의 검토의견을 토대로 미국 보건복지부는 법무부에 대마를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관련 근거자료를 보냈다. 당시 보건복지부와 FDA는 남용 가능성, 의학적 유용성 등과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3등급으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의 권고를 받은 후 법무부는 대마의 규제완화 규칙 제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법무부 법률 고문실(OLC)에 법률 자문을 구했다. 보건복지부의 의학적, 과학적 결정과 OLC의 법률 자문에 비추어 법무 장관은 2024년 5월 16일 마리화나를 1등급에서 3등급 규제물로 이전하기 위한 규칙 제정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서 대마의 규제등급이 낮아진다면 대마의 의학적 연구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고 사용이 합법화되어 의학적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글로벌
    2024-05-20
  • [부고] 제주산학융합원 권영진 사무국장 빙부상
    △ 김종익씨 별세(향년 86세). 권영진(제주산학융합원 사무국장 겸 제주바이오뉴스 편집위원장)씨 빙부상. - 장소: S중앙병원장례식장 2분향실. - 입관: 5월 16일(목) 오후 3시. - 일포: 5월 17일(금) (2분향실). - 발인: 5월 18일(토) 오전 7시.
    • 기획
    • 인사.동정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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