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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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중기청, 오송팜(주) 등에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와 현판 수여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수출지원센터 최한식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에 선정된 오송팜(주)을 11일 방문,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조종래)을 대신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유관기관이 함께 마케팅ㆍ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의 최고 단계인 글로벌 강소+ 단계에 오송팜(주)이 선정되고, 유망 단계에 ㈜케이팝맵, 성장 단계에 ㈜알이티코리아 등이 각각 선정됐다. 서귀포시에 소재한 오송팜(주)는 일본에 페니실린 등 의약품을 10년 이상 수출한 업체로 지난해 수출 실적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최한식 센터장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실적 향상을 위해 수출 관련 애로와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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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의료
    2024-06-13
  • 제주 자연·삶 재현… 역사문화 생태 허브 조성 청사진 제시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 사업’의 밑그림을 그릴 기본 구상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삼성혈~신산공원 일대 역사문화지구 조성과 가칭 ‘제주 역사관’ 건립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2022년 8월부터 유관부서 실무협의와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민관협력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과업 내용을 발굴했다. 이어 지난해 6월 1억 8,000만 원의 용역비를 들여 제주연구원을 용역사로 선정,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과정에서는 전문가 회의와 각종 보고회,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지난 5월 24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제주도는 각계 각층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기본 구상안을 수립했다. 용역 결과, ‘보전·조성·연계’를 기본 원칙으로 기존 자연을 최대한 살리면서 생태공간 조성과 주변 연계성을 강화한 ‘제주 자연앤(&)삶 공원’ 조성안이 제안됐다. 신산공원은 ‘제주 마을(jeju village)’을 콘셉트로 ▲제주 마을 ▲제주 자연 ▲제주인의 삶 ▲제주어 ▲제주미래 등 5가지 테마로 꾸며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초가와 방사탑, 올레길 등 제주 전통마을 경관을 재현하고, 기존 수목을 활용해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는 한편 주민 편의시설과 탄소제로 기반을 갖춘 미래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제주어 명칭을 적극 도입해 공원 곳곳에 제주 정체성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1. 제주 마을: 제주마을, 초가, 방사탐, 밭담과 올레길, 자왈 정원 조성 2. 제주 자연: 보존숲, 가꾸는 숲, 자생초지, 생태 관찰장 등 조성 3. 제주인의 삶: 그린주차장, 진입로, 정원, 기존 시설물의 재배치 등 4. 제주어: 구역, 광장, 숲, 산책로 등 제주어 명칭 부여 5. 제주미래: 탄소 제로 계획, 무장애기반 구축, 삼성혈과 연계 등 가칭 ‘제주역사관’은 고대 탐라국부터 근현대까지 제주인의 삶과 위상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용역에서는 건립방식과 관련해 신·증축 3개의 대안이 제시됐다.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역사문화지구 조성에 310억~440억 원, 제주역사관 건립에 120억~20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 구상을 토대로 후속 절차에 착수해 보다 실천적인 계획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천혜의 자연과 뿌리깊은 역사가 공존하는 미래형 문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제주 역사의 발상지인 삼성혈과 신산공원 일대에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조성해 제주의 가치를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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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리빙
    2024-06-12
  • '제주형 성장 사다리 놓는다' 혁신성장기업 집중 지원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제조업 확대 및 향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제주형 혁신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3년 이상 도내 중소기업으로, 매출액이 5억 원 이상 118억 원 미만인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이며, 지원사업비는 1억 8,400만 원으로 기업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난 5월 2개 기업을 기 선정하였고, 추가적으로 3개 기업을 6월 말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재)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s://jeis.or.kr) 사이트에서 모집기간 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https://www.jeju.go.kr/news/news/differ.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지원을 통해 소재 개발 완료 기업의 기술제품 양산화와 1차 연구개발(R&D) 성공 후 기술확장 단계의 개발 등이 이루어져,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스타기업, 상장기업으로 발돋음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는 제주형 혁신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아마존 등 미국 주요 채널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일본 5만불 독점 계약, 베트남 3만불 독점 계약 등 해외 판로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큰 성과를 거둬 향후 스타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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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6-11
  • “제주를 미래 신산업 요람으로”…기업 지원 인센티브 확대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고자 지난해 8월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신성장동력산업 기업과 연구․개발(R&D)시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제주 이전기업 등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제주도는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절차를 마련하고 신청 서식 등을 정비해 신성장동력산업의 제주 유치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입법예고했다. 시행규칙 주요 개정 내용은 ▲규칙 제명을 「제주특별자치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 지원 조례 시행규칙」으로 변경 ▲연구개발인력 고용보조금 지급방식 마련 ▲연구소 및 신성장동력산업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 범위와 기준 규정 ▲연구개발인력 인정기준 신설 등이다. 제주도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이후 법제심사와 도 조례규칙 심사를 거쳐 6월 말 시행규칙 개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신성장산업 등에 대해서는 이전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규칙 개정을 계기로 제주가 미래 신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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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4-06-11
  •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4, 내달 3일~5일 제주서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최대의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 및 보건의료 관련기관 간 보유 기술이전 및 투자 파트너링 형성의 장인 '제22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이하 인터비즈 포럼)' 행사가 2024년 7월 3일(수)부터 7월 5일(금)에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개최된다.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촉진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을 유도하여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 협력 롤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메커니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화학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순천향대학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등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16개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인터비즈 포럼의 최근 5년 간 파트너링 성과는 약 2,012억 원 이상 규모로 추계되고 있다. 특히 2023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 개 기업/기관에서 2,400명이 참석,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1,255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와 3,300여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었다. 지난 해에만 약 37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투자유치, 공동연구 등의 성과가 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지속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년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의 인터비즈 포럼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인터비즈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조기 발굴하고 협력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인터비즈 포럼은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온오프라인 기술 협력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국내 최대의 한국형 대규모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서 국내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유망기술 도입, 공동개발, 투자 등 적극적인 협력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올해에도 인터비즈 포럼에 기업,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보건의료 관련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등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파트너링을 통한 근본적 미충족 헬스케어 수요 해결 도전(Challenging the Resolution of Fundamental Healthcare Unmet Needs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하여 개최되는 이번 인터비즈 포럼은 △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온라인으로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 IR 섹션’, △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간 일대일 미팅이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 섹션’, △ 기술거래/기술평가, 특허/법률, 비즈니스, 정보, 투자, CRO/CMO/CDMO/CSO, R&D지원 등 분야별 국내외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 섹션’, △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전자 포스터 형태로 소개하는 ‘포스터 섹션’, △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바이오혁신의 본질가치 실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혁신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는 ‘세미나 섹션’ 등 총 5개 섹션이 동시 진행된다. 참가등록은 2024년 6월 11일(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Tel. 02-525-3108)를 비롯한 16개 주관기관별 담당부서와 협의하면 된다.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inter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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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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