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전체기사보기

  • 제주도‧제주TP‧제주수산기업 참여 수출시장개척단, 태국에서 수출상담회
    제주 해양수산기업들이 태국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제주 수산기업 수출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주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과 해양수산기업의 우수 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 동안 이뤄진 태국 수출상담회는 도내 해양수산 관련 기업 4곳과 현지 유망 바이어 8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수출상담회 결과 ㈜구루파트너스,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은 현지 유통사와 향후 수출을 위한 1만 달러 상당의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해 초기 수출의 물꼬를 트고 향후 제품발주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디지와 ㈜블랙푸드는 수출 계약을 위한 샘플을 보내기로 협의했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전시회와 대형 유통매장, 도·소매장 등 현지 시장을 찾아 현시 실태를 파악하고 해외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방안도 모색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수출시장 개척단 운영, 우수 전시회 참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 구매상담회 등을 강화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4년 하반기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은 오는 13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jeis.or.kr)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정재철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제주 해양수산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기업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4-06-05
  • 도, 푸드테크산업 발전전략 마련 박차..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푸드테크산업 발전전략과 산·학·연·관 기관별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 도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공동위원장 정무부지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4차산업기술 고도화, 환경 가치소비 증대 등의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식산업의 전반적인 기술 변화를 촉진하는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대두돼 왔다. 정부에서는 케이(K)-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법령제정 노력, 규제개선 등 국가주도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난 5월 22일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우수한 청정자원과 지역관광 거점기반으로 전 범위적 푸드테크 전략을 마련 중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제1차 전체회의는 공동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계획 설명, 토론,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제주지회 천지연 지회장(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이기원 서울대 교수의 ‘글로컬 푸드테크 6차산업×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유지호 제주도 식품산업과장이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체 구성 및 전략 추진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제주 푸드테크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제주도의 우수한 농산물 원료 강점을 푸드테크 산업과 연계적용해 수급관리와 가공, 유통과 소비의 농식품산업분야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략 과제들을 발굴해 푸드테크 연관산업이 상생하고 기업과 지역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미래먹거리 식품산업 중심도시 제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4-06-05
  • 2024 Jeju Expats Festival to Take Place on June 8
    The 2024 Jeju Expats Festival is set to be held on June 8 from 4 PM to 9 PM at Tapdong Seaside Amphitheater in Jeju City. Started in 2012 and now in its 11th year, the Jeju Expats Festival is sponsored by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organized by Headline Jeju, one of leading news media in Jeju. A team of expats in Jeju have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planning process of the event to showcase music and performances they have prepared together, which will create a space for cultural exchange. This year’s festival will feature a variety of cultural elements shared with local residents, including a music festival and performances by expats, as well as friendship performances with local music teams from Jeju. The event will kick off at 6 PM with a congratulatory performance by Global Nanta Volunteer Society and Swell Sity, followed by a total of 12 performances and stage acts prepared by foreign residents. Additional events will include a flea market and exchange zone for expats’ collections and handmade crafts, as well as interactive programs such as art experiences and accessory making, held from 4 PM to 7:30 PM around the venue. All events will be conducted in English, with simultaneous interpretation in Korean. Choi Myung-dong, Director of Planning and Coordination at Jeju Province, stated, "We hope that the Jeju Expats Festival will become a platform for people from diverse cultures to understand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dding,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share the beauty of Jeju, an international free city."
    • ENGLISH
    2024-06-05
  • 2024년 세계인(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 8일 개최
    2024년 세계인(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세계인(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헤드라인제주가 개최한다.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행사 기획 과정에서부터 직접 참여하고, 함께 준비한 음악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거주 외국인 뮤직페스티벌·퍼포먼스와 도민과의 만남(제주지역 음악팀과의 우정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오후 6시 글로벌난타봉사회와 스웰시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총 12팀의 거주 외국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무대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행사장 주변에서 외국인 플리마켓 및 외국인 소장품, 수공예품 등 교류장, 외국인&다문화 참여형 프로그램(미술체험, 소품만들기)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통역도 동시에 이뤄진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세계인(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리빙
    2024-06-05
  • 제주테크노파크,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기원 동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은 전 직원이 릴레이로 참여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기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TP는 도내 공공기관들이 릴레이로 함께 진행하는 챌린지를 통해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되기를 염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드론 영상에 담아 응원했다.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영상 콘텐츠는 제주TP 본부동이 위치한 제주벤처마루와 대한민국 1호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가 있는 에너지센터와 미래산업센터, 제주종자주권을 선도하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제주 청정자원인 용암해수를 관리하는 용암해수센터 등 제주TP 특화센터를 돌아가며 드론 촬영으로 진행됐다. 문용석 원장은 “제주는 서울과 또 다른 한류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세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K-컬처, K-푸드, K-투어 등을 알리는 데 최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무엇보다 200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2020년 한중일 정상회의 등 노하우가 검증된 만큼 제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드높이게 될 것이고, 제주TP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기대했다.
    • 기획
    • 인사.동정
    2024-06-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