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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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형 개방형 협업, ESG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스타트업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관광공사, 제주스타업협회와 공동주최로 내달 4일까지 ESG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주관하면서 참가할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센터는 그동안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에는 ESG 분야의 수요과제에 맞춰 다양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 매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장해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에서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협업을 통한 사업확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워케이션 등 업무 몰입형 협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은 모두 6개사로, ▲LG디스플레이 ▲교보생명 ▲제주은행 ▲카카오 ▲하나은행 ▲홈앤쇼핑이 참여한다. 제주센터는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내달 13일 대‧중견기업과의 밋업을 개최하며, 매칭이 성사될 경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제품과 서비스 등의 개발을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관리될 예정이다. 제주센터는 대‧중견기업과 협력이 성사된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자금외에 ▲사업화 및 판로지원 ▲인프라 지원 ▲투자연계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의 혜택들을 참여 기업 및 협력 파트너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협의하여 별도의 후속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각 대‧중견기업이 제안한 수요과제 중 수행 가능한 과제를 선택해 제주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전용페이지(http://jcceioi.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 협업사항을 제시하고, ▲기업소개서 ▲사업자등록증 ▲IR자료 등을 함께 첨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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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0
  • 코로나19 감염병등급 2급 → 4급 하향 조정 ... 감염병 위기단계 현행 ‘경계’ 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질병 위험도 감소 및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을 고려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제4급 감염병으로 하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감염병 위기단계 유행 상황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기 위해 당분간 현행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검사비 등 국민 지원은 일부 지속하기로 했다. 감염병 위기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으로 나뉜다. 특히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환자들이 입원해있는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선제 검사는 유지하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보호자(간병인)는 필요시 실시한다. 대면 면회 시 입소자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접종력에 관계 없이 외출·외박 및 외부프로그램이 허용된다. 제4급감염병 지정에 따라 그동안 재정을 지원한 사항 중 일부는 유료(자부담)로 전환된다. 진단검사는 의료기관 유료 검사 체계로 전환되지만 먹는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재원환자 등의 경우, 신속한 검사·치료 연계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 지원이 유지된다. 치료비 본인 부담 연착륙 도모를 위해 상대적으로 고액의 치료비가 수반되는 중증환자에 대한 입원 치료비 일부 지원도 지속(~‘23.12.) 된다. 고위험군 집중 보호를 위해 현재 무상 지원체계가 유지되며,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정된 먹는치료제 처방 기관은 별도로 재지정하고 담당 약국도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와 30인 이하 중소기업 직원에게 지원되던 생활지원비ㆍ유급휴가비 재정지원은 종료된다. 감시체계는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전환하되 효과적인 유행 상황 모니터링 및 변이 감시를 위해 양성자·하수 감시 등 다층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양성자 감시체계(임상+병원체 감시)를 통해 감시기관(제주지역 7개소) 내 발생 동향 및 변이 바이러스 유행 양상을 모니터링해 유행상황을 감시한다. 기존 감염병 발생 신고 대비 1주 이상 조기 감지할 수 있는 하수 감시(제주지역 8개)도 수행 중이다. 신고·통계는 일일 전수 신고·집계에서 일부 감시기관(527개소) 내 양성자 신고체계로 변경하고, 주 1회 감시기관 내 확진자 발생 현황, 발생 경향(지역별·연령별·성별) 및 변이 바이러스 유행양상 통계를 발표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일일 전수 신고·집계를 하지 않으므로 제주도 역시 이에 맞춰 오는 31일부터 별도의 통계자료를 발표하지 않는다. 감염병 위기단계는 감염병등급 4급 전환 이후에도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당분간 현행 ‘경계’ 단계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대응체계도 중앙사고수습본부(복건복지부)·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가 유지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이어간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2020년 2월 21일 최초 환자 발생 이후 2023년 8월 23일 0시 기준 44만 8,64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이 중 3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20년 1월 8일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3년 7개월 만에 제4급 감염병으로 하향됐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해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위생수칙 준수,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해 스스로 건강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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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3
  • 제주도-제주도의회 제4회 상설정책협의회 열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회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긴급 재정점검과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상설정책협의회는 최근 국세 징수 감소로 2,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주도의 재정을 긴급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는 김경학 의장의 제안에 오영훈 지사가 화답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6가지 주요 의제에 대한 7개의 협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사상 최대 국세 결손에 대응해 ‘23년 지출 조정과 계속비 등 일부사업에 대한 ‘24년 예산편성 연계 조정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둘째, 대내‧외 재정여건에 따른 긴축재정 및 지출구조 체질 개선 여건을 감안해 ‘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셋째, 민생경제,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들이?24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며 협력한다. 넷째, 공동으로 국비확보단을 구성해 내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다섯째, 복지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장애인 생활시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복지시설 확충 및 도내 대학 특수교육과 설치 등 사회서비스 필수인력 양성에 상호 노력한다. 여섯째, 농가 부담 경감대책 일환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과 시설 구축 등을 위한 예산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한다. 일곱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방안 마련과 제주 수산물 소비위축 피해 지원을 위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오영훈 지사는 “세입이 크게 줄고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선제적 재정 전략과 국비 확보, 효율적 예산 집행 등을 추진해 나가려면 그 어느 때보다 도정과 의회 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치가 필요하다”며 “그 동안 3차례에 걸친 정책 협의과정을 통해 여러 현안과 도정 운영 기조에 의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됐고,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왔다”며 “오늘 합의한 사항에 대해 도의회와 함께 지혜를 내면서 현안과 갈등 사안에 대한 좋은 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학 의장은 이에 대해 “의회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도정과 계속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생활시설의 조속한 마련,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한 시설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도정이 의지를 함께 모아 합의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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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제주지역주력사업, 올해 두 번째 통합공고 ‘시작’...기업지원기관 4곳, 7억원 규모 지원
    제주산학융합지구 전경(사진:제주산학융합원 제공) 제주도내 기업지원기관들이 제주지역주력(주축)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통합모집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제주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 약 37곳을 오는 25일까지 2차 통합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TP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 (사)제주산학융합원, (사)탄소중립기술원은 통합모집을 통해 17개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인증, 제품고급화, 마케팅, 시험과 안정성 분석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 총괄관리는 제주지역사업평가단이 맡고 있다. 제주지역 3대 주력(주축)산업은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솔루션, 지능형관광서비스로 특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주력산업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과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제주지역주력사업 대상인 지능형관광서비스산업은 제주관광과 플랫폼 서비스,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석AI 활용서비스, 산업융합IT 서비스 등 디지털융합을 통해 관광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산업이다. 청정바이오 산업은 제주의 청정 생물자원과 활용 소재를 기반으로 식품, 음료, 화장품, 용암해수 등의 응용 분야를 육성하는 것이다. 또 그린에너지 솔루션 산업은 신재생에너지발전, 배터리관리(BMS), IT융합 전력관리 등의 체계와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이번 통합공고에서는 청정바이오의 경우 제주산학융합원에서 청정 바이오 소재 안정성 평가 등 3개 프로그램, 지능형관광서비스는 제주대 산학협력단 2개와 제주지식재산센터 5개 프로그램, 그린에너지솔루션은 탄소중립기술원에서 7개 프로그램을 각각 지원한다. 전체 투입예산은 약 7억 원이다. 참여기업은 프로그램별 최대 2,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 따라 기술닥터 지원 또는 기술 권리확보를 위한 법률자문 기회가 주어진다. 제주지역주력(주축)사업 통합공고는 RIPS(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 rips.or.kr)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6일부터 접수받을 예정이다. 신청 문의는 제주산학융합원(070-7772-3365),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064-754-4431),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070-4566-9110), 탄소중립기술원(070-4276-069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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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4
  • 제주도, 하반기 민간소비 활성화 추진 ... 소비심리 회복 등 구매력 높이는 10대 정책 실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성장동력인 민간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민간소비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제주경제는 소비심리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관광수요 감소 및 주택경기 지속 부진 등으로 하반기 경기회복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하반기 경기 반등에 민간소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민간소비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계의 실질적 구매력을 높이도록 정책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역 소상공인 소비 활성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진작정책을 집중 추진해 민간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대표적인 소상공인 이용 장려정책인 ‘탐나는전’을 국비와 연계해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에 맞춰개인별 구매한도 상향 및 할인․경품 이벤트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형 배달앱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맹점 유치를 확대(가맹점수: 2,649개소→5,000개)하고, 할인 이벤트 및 특정일 할인쿠폰 제공 등을 통해 배달앱을 통한 소비촉진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경영위기 극복에 힘이 되도록 ‘맛있는 행복 나눔 캠페인’을 전개(8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주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를 개최(11월)할 계획이다. 제주생산제품 직영매장인 ‘e-제주몰’에서는 9월(추석)과 12월(연말)에 할인 이벤트(5~20%)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판로망 확대(신규 4개 채널) 및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사업’을 통해 정기구매가 가능한 제주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또한 민간형 워케이션 이용객들이 읍면지역 상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고 여가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1차상품(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제주 농수산물 할인행사, 제주감귤 구매 시 소비쿠폰 제공, 한우 소비촉진 등 각종 할인 및 이벤트 행사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가계의 실질적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 물가 관리와 취약계층의 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물가 안정 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농·수·축산물, 개인서비스 등 6개 분야에 대한 물가지도 점검으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하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및 에너지 민간 감시단 활동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확대(261개소→300개소)하고 이들 업소에 대한 실질적 지원의 폭을 넓히면서 동시에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한 마케팅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추진한다. 그밖에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자립으로 가계 소비여력을 지원하기 위해 성실상환지원금 지급(1인 20만원), 금융소외자 소액금융(제주혼디론) 지원을 확대한다. 소상공인 잠재적 리스크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한시적 이차보전을 확대해 금리부담 최소화를 통한 경영 안정화 및 소비력 제고를 지원한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민간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계에 긍정적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소비심리 회복 등 가계의 실질적 구매력를 높이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실효성 제고를 위해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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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0
  • 중기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오는 31일까지 ‘2023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패스트트랙 및 일반트랙 3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50%~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패스트 트랙 및 일반트랙 3차 모집은 전년도 직접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500개의 해외 인증획득 비용에 대해 최대 1.5억 원까지 약 240개사 내외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패스트트랙은 기업의 수요가 많고 획득 소요 기간이 짧은 저비용 인증 5종(유럽CE(전기전자, 통신, 기계), 미국FCC(전기전자), 국제IECEE(전기전자), 일본PSE(전기전자), 유럽CPNP(화장품)에 대하여 선정 기간을 단축한 사업이다. 높은 수요로 인하여 지난 5월 조기 마감되었으나 인증 수요 충족을 위해 8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패스트트랙 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기업은 패스트트랙으로 신청해야 하며, 그 외 인증은 일반 트랙으로 신청해야 기업이 원하는 인증획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4월 26일 관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 전담대응반을 설치하였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는 주요 6대 인증(유럽 CE, 중국 NMPA, 미국 FDA, 유럽 CPNP, 미국 NRTL, 미국 FCC 및 ESG·탄소중립 분야 인증)에 국제IECEE와 일본 PSE 인증을 추가하였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공고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누리집(www.smes.go.kr/globalcerti), 관리기관(KTR) 누리집(www.ktr.or.kr) 또는 기업마당 누리집(www.biz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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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9
  • 신 야간경제로 제주관광과 지역경제 동반 견인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8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2차 관광정책 스터디그룹 회의를 열고, 신 야간경제(New Night-time Economy) 적용을 통한 제주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학계(제주대, 한라대), 제주연구원, 관광․건설주택․경제일자리․문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강환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오영훈 지사 주재로 토론이 진행됐다. 정강환 교수는 ‘신 야간경제 개념을 적용한 제주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유럽 전역을 넘어 미국 뉴욕, 호주,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세계 전역으로 야간경제의 중요성이 번지고 있는 만큼 신 야간경제시대 개념을 제주도에서 선제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교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취침시간이 늦어지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 변화와 함께 도민과 관광객들의 야간 소비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금·토요일을 중심으로 야간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 교수는 과거 음주문화에 중심을 둔 야간경제와 달리 신 야간경제는 야간에 개최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간 개방, 야간경제지구 조성 등 복합적인 측면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창의적 야간경제 비즈니스 개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청년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 야간경제는 제주도 관련 부서, 경찰 및 제주관광공사·협회 등 유관기관, 여행업계, 문화예술단체, 관광 관련 업계, 시민 및 지역단체 등으로 구성된 (가칭)야간경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역사문화지구 조성사업과의 연계,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민간참여형 사업 개발 등의 의견을 제안했다.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는 “신 야간경제에 창의적인 문화 아이디어를 더하고, 제주에서 추진하는 역사문화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하면 제주만의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청년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우 제주대 교수는 “최근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인공 서핑장 조성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 등 도내 체육시설을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선영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야간콘텐츠에 대한 도민 수용성이 담보되어야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성이 있으므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경제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주상용 제주컨벤션센터 전문이사는 “중문관광단지 내 야간경제구역을 지정하고 ‘더 클리프’와 같은 MZ세대가 선호하는 뮤직클럽 거리 조성, 중문색달해수욕장 국제서핑대회 유치, 제주산 맥주축제 등 콘텐츠를 집적화하고, 제주올레 8코스에 야간조명과 푸드트럭 설치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중문지역 활성화”를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관광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시간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면밀한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변화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도시정책을 어떻게 연계해 나갈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 관계 부서, 행정시,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야간경제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야간시간대별 소비지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간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매월 제주관광 현안 논의 회의를 개최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주요 관광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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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제주 산업구조 개선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발전 도모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관광 위주의 산업에서 벗어나 신산업과 연계되는 제조업 비중을 높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주최·주관한 ‘오영훈 지사 초청 정책간담회’가 이날 오후 4시 30분 메종글래드제주호텔 제이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육창용 제주지방조달청장, 성상훈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제주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의 관광산업은 외부 충격 요인이 크고 관광객 규모에 영향을 받는 경제구조여서 보다 내실 있는 산업구조로 재편해야 한다”면서 “도심항공교통(UAM), 그린수소, 민간 항공우주산업 등 미래 신산업과 관련된 제조업의 비중을 10%까지 상향하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산업 분야와 관련한 제조업 비중이 늘어나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기회가 오고, 중소기업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상장기업 육성과 유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 속에 특히 지방 중소기업의 사정은 더욱 어렵다”며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내 15개 협동조합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가스산업발전협의체 구성 △중앙지하상점가 주변 주차환경개선 관련 부지 매입 요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택배비용 지원대상 확대 △노후시설 개선 지원 등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관련해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현장의 요구에 맞는 사업인지 고민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가스산업발전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에너지위원회 위원을 추가 위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분과위원회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로 위촉되는 위원들이 기존 분과위원회에 들어가서 가스산업발전협의체의 내용을 담아낼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 전달해주신 건의사항은 구체적인 사안을 검토한 후에 관련 부서와 실무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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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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