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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극3특 공유대학’ 본격 시동...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허브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추진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제주형 공유대학 모델 발굴에 나선다. ‘5극3특 공유대학’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도 우수한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 공유대학은 제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지역 기업, 출연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바이오 분야를 공통 과제로 정하고, 제주대학교는 에너지, 제주관광대학교는 관광, 제주한라대학교는 우주 분야를 각각 특성화할 계획이다. 대학들은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시설과 장비, 연구 자원을 함께 활용한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 인증체계도 마련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과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6일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 채용 연계까지 참여하는 공동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별 인력 수요와 필요한 직무 역량을 파악해 교육부 제출 사업계획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설 협의기구를 운영하며 대학 간 학점교류와 공동 연구,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올해 사업비는 기본배분액 기준 총 41억 원 규모다. 도는 오는 27일까지 교육부에 1차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9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하나 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청년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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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대회 심사기준이 개편되면서 지역 예선 단계부터 인공지능 기술 활용도와 인공지능 서비스 평가지표가 새로 반영된다. 제주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회는 제주도,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총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모두 활용해 제주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제품 수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팀 이내를 선정하고,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에는 특별상으로 제주지방기상청장상과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 중 각 부문 1개 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가치더함 플랫폼(www.jejudsi.kr)애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지정 서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디지털혁신과(064-710-2584) 또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 추진 사업단(070-4543-27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창업 기회로 확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전국의 많은 창업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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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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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세계를 잇는 청소년들의 도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가 열린다.ㅋ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생태복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영어 스피치를 통한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환경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시민의식 ▲미래 제주 ▲생태복원 ▲해양보호 총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로 발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이 중 10명이 뉴질랜드 해외연수(6박 8일)에 참여하였다. 연수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제주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국제학교의 경우 10학년 이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또는 일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한정한다. 신청 자격은 환경 관련 활동 경험자로 학교별 3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본선 대회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 상장과 함께 중국(상해·선전) 및 홍콩 해외연수 참여 특전이 제공된다. 제주삼다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제주와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영어 스피치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환경과 미래에 관심 있는 제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4-98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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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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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 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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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극3특 공유대학’ 본격 시동...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허브 구축
- 제주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추진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제주형 공유대학 모델 발굴에 나선다. ‘5극3특 공유대학’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도 우수한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 공유대학은 제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지역 기업, 출연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바이오 분야를 공통 과제로 정하고, 제주대학교는 에너지, 제주관광대학교는 관광, 제주한라대학교는 우주 분야를 각각 특성화할 계획이다. 대학들은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시설과 장비, 연구 자원을 함께 활용한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 인증체계도 마련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과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6일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 채용 연계까지 참여하는 공동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별 인력 수요와 필요한 직무 역량을 파악해 교육부 제출 사업계획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설 협의기구를 운영하며 대학 간 학점교류와 공동 연구,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올해 사업비는 기본배분액 기준 총 41억 원 규모다. 도는 오는 27일까지 교육부에 1차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9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하나 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청년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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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극3특 공유대학’ 본격 시동...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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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대회 심사기준이 개편되면서 지역 예선 단계부터 인공지능 기술 활용도와 인공지능 서비스 평가지표가 새로 반영된다. 제주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회는 제주도,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총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모두 활용해 제주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제품 수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팀 이내를 선정하고,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에는 특별상으로 제주지방기상청장상과 상금이 별도로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 중 각 부문 1개 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가치더함 플랫폼(www.jejudsi.kr)애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지정 서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디지털혁신과(064-710-2584) 또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 추진 사업단(070-4543-27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창업 기회로 확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전국의 많은 창업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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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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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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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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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세계를 잇는 청소년들의 도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가 열린다.ㅋ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생태복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고, 영어 스피치를 통한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환경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시민의식 ▲미래 제주 ▲생태복원 ▲해양보호 총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영어로 발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이 중 10명이 뉴질랜드 해외연수(6박 8일)에 참여하였다. 연수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제주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국제학교의 경우 10학년 이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또는 일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한정한다. 신청 자격은 환경 관련 활동 경험자로 학교별 3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본선 대회는 오는 6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 상장과 함께 중국(상해·선전) 및 홍콩 해외연수 참여 특전이 제공된다. 제주삼다수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제주와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영어 스피치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환경과 미래에 관심 있는 제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4-98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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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세계를 잇는 청소년들의 도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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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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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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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 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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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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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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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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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칸막이 허문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책공유 정례회의를 신설하고 16일 오전 도청 자연마루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기관 간 상시 공유하고 사업 중복을 줄이는 한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회의에는 도 소상공인과 각 팀장,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도 집중 논의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동향과 현장 이슈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갖춰 소상공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정순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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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칸막이 허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