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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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청년, 메타버스에서 취업 잡자!...16~27일 ‘2022 온라인 청년DREAM 취업박람회’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2 온라인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https://jejudreamjob.net/)’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산학융합원, JDC, 제주더큰내일센터, 관광레저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하는 고용상황에 대응해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과 구직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 및 구직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엠제트(MZ)세대인 청년들에게 친숙한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외 40개 기업이 참여하며, 1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12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온라인 취업특강, 공기관 채용설명회, 직무탐색 프로그램, 구직자 취업지원, 온라인 화상면접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취업특강은 유튜버 ‘인싸 담당자’가 최근 취업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제주청년들을 위한 MBTI 유형별 취업성공전략」을 공유한다. 공기관 채용설명회는 도내 공기관 인사담당자나 청년입사자가 인재상, 취업 준비 시 고려사항, 근로 혜택 등을 현실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직무탐색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별 컨설팅과 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취업과 학위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채용 면접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화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구직자는 어디서나 면접을 볼 수 있으며, 필요시 제주고용센터 등 화상면접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에서도 회사 또는 제주상공회의소 공간을 활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직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일자리 정보 제공, 이벤트 등도 병행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게 제주청년들이 혁신인재로 거듭나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찾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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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춘계 학술 세미나 성료 ...최근 산업 변화와 연구 동향 점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불안감, 점증하는 스트레스에 대응할 방법 중 하나로 향기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 섬 제주에서 아로마 향기 관련 학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KAWA, 학회장 이현주)는 28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에서 '아로마테라피: 글로벌 산업 변화와 최근 연구 동향'을 테마로 2022년 춘계 아로마테라피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아로마테라피학회와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아로마테라피 관련 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대구한의대 화장품제약대학 박창익 학장 △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이영좌 교수 △ 한국아로마웰니스학회 이현주 학회장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섰다. '에센셜 오일의 근거중심 연구 사례'를 발표한 박창익 학장은 "아로마테라피의 핵심 소재인 에센셜 오일에 대한 관심과 활용 수요가 늘고 있으나 용어 사용에서 적지 않은 혼선이 존재하고 또 과학적으로 더 엄밀한 검증 노력이 요구된다"고 진단하고 "몇몇 에센셜 오일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영향 연구 등을 실시한 결과 잠재적 효용성이 큰 것으로 확인된만큼 더 다양한 관점과 분야에서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컬러 에너지와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영좌 교수는 인체의 세포 차원에서 발견되는 전기적 에너지가 다양한 컬러로 관찰되는 매커니즘을 오라(AURA)라는 콘셉트로 설명하고 "인체의 에너지 균형을 위해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유익한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개별 오일들의 효과적인 적용 모델을 찾기 위한 실험 연구들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이현주 학회장은 글로벌 시장과 연구 동향 변화 추세를 설명하고, "특히 웰니스(wellness) 산업의 괄목할 성장 속에서 아로마테라피의 비중이 커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진단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래의 힐링 아트(healing art)로서의 아로마테라피와 현대 과학(science) 사이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후원한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주도는 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기존 화장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향기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가 학술적인 차원 뿐 아니라 산학 협동을 통해 산업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행사장에서는 최근 제주를 거점으로 향기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배우 서갑숙씨가 '꽃담차' 시음 코너를 마련,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사)제주산학융합원, 웰니스투데이, 제주바이오뉴스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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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씨앗의 새로운 아름다움”
    제주에서 씨앗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전자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연기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전시관에서 ‘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시회’ 성격의 이번 특별전시회는 산림청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운영센터가 주최하고, 전국 10개 산림·종자 유관기관들이 주관해서 개최되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유일하게 참여하여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전자빔을 통해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가능한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연구자들이 직접 촬영한 씨앗 흑백 이미지에 꽃과 열매의 색으로 채색해 아름다움을 더한 겨울딸기, 섬시호, 여우구슬 등 2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정용환)는 이번 전시회가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종자 등 생물자원의 가치를 대중적으로 공유하고,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있는 시드볼트(종자금고)에서 보존되고 있는 종자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홍보전시관과 EV 마을 카페 ‘쉬당가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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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제주바이오기업協, 오는 6일 '2021 제주바이오 기술포럼' 개최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교류 모임인 사단법인 제주바이오기업협회(회장 김영선)는 오는 6일(오후 3시) 메종글래드제주 2층 제이드홀에서 '2021 제주 바이오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제주바이오포럼와 제주바이오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주)오존에이드 홍명기 대표가 그린 바이오 분야, 바이어블비전의 김정국 원장이 스마트 바이오 분야, 알파초이바이오의 백준흠 회장이 기능성 바이오 제품 분야를 각각 맡아 최근 연구동향과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산위원회 강성균 의원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유관 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지원사업 소개는 제주테크노파크 박지권 팀장,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김영진 대리,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김광수 주무관이 각각 진행한다. 제주바이오기업협회 김영선 회장은 "코로나 국면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4차 산업혁명 물결과 뉴노멀이라는 시대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전제하고, "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하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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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주에서 전 세계로 발신한다 ... ‘2021 KF 한라포럼’ 9월 2~3일 개최
    K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기획 ‘2021 KF Mt. Halla Forum(2021 KF 한라포럼)’을 9월 2~3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키워드는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다. ‘미래의 게임 체인저, 새 역사의 장을 열다(Opening a New Chapter: Future Game Changers)’라는 대주제 아래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는 무엇인가?”라는 열린 질문에 다양한 분야·세대의 연사들에게서 답을 듣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은 △특별 △기획 △KF 30주년 △젊은 혁신가 △제주 미래 △제주 체험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우리 미래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전 세계와 나누고, 글로벌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이 같은 논의에 무게를 더해 줄 연사들의 면면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시각으로 큰 그림을 논의하게 될 특별 세션 연사는 마르쿠스 가브리엘 교수가 맡는다. 가브리엘 교수는 독일 본대학 최연소 석좌교수로 임명돼 화제를 낳았던 천재 철학자다. 대한민국의 미래 탐색을 위한 기획 세션 연사로는 주요 분야를 이끄는 유력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인공지능) 서창호 카이스트 교수 △(생명 공학) 이현숙 서울대 교수 △(예술) 이대형 에이치존 대표 △(건축) 유현준 건축가 △(환경)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빅데이터)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등이다. KF 30주년 세션에는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 △디노파티 잘랄 FPCI 회장 △김흥규 아주대 교수 △남기정 서울대 교수 △엄구호 한양대 교수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이 참석해 국제 협력의 미래 지향점을 논의한다.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탐색을 논할 젊은 혁신가 세션에는 젊은 감각과 발상의 전환으로 분야별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온 차세대 전문가들이 비전 공유한다. △이동훈 코로나맵 대표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이사 △최지훈 베짱이농부 대표 △김지원 레드윗 대표 등이다. 제주가 세계를 향해 던지는 이야기와, 제주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할 제주 미래 세션에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권진주 제주맥주 CMO △김은주·김형준 신례리어촌계 해녀·해남 △이용원 슬리핑라이언 CEO가 참석한다. 제주의 문화와 공공외교자산 발굴을 위한 제주 체험 세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단앤조엘이 협업한다. KF 한라포럼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KF 본부가 있는 제주가 보유한 잠재력과 미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에 포함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지역 상생을 이루고, 공공 외교의 소재를 전략적으로 확장한다는 기획 방향이다. 제주미래세션, 제주체험세션 등 특화 세션 운영뿐만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의 참가치를 포럼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근 KF 이사장은 “2021 KF 한라포럼은 대한민국과 제주도의 지적 상상력을 지구촌에 발신하기 위해 특별 기획된 행사”라며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든 대한민국이 자신 있게 그리는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코로나19 지속 상황에 따른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포럼 참여는 한라포럼 공식 홈페이지나, K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등록을 비롯해 온라인 이벤트 및 사전 질문 접수 등 참여자들과의 다양한 소통 방법이 마련될 예정이다. KF는 1991년 설립된 뒤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7월 본부를 제주로 이전한 뒤에는 제주가 보유한 가치를 미래형 공공 외교 아젠다로 발굴해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기획해 왔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KF 한라포럼 공식 론칭을 포함해 더 확장된 사업 기획과 시행으로 세계와 한국 그리고 제주를 연결해, 함께 바람직한 미래를 탐구하고 그 연결을 단단히 하며 새로운 미래의 장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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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주 청정 농축산업의 미래 대비를 위한 JDC 특별세션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이사장 문대림 , JDC) 는 제 3 회 6 차산업제주 국제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컨퍼런스를 통해 ‘ 청정 제주를 지키는 미래 농축산업으로의 전환 ’ 을 주제로 20 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에서 JDC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의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겔라러 나더 농무참사관이 나선다 . 겔라러 나더 참사관은 ‘네덜란드의 친환경 순환 농축산업 전환 사례’를 주제로 농작물 생산과 축산활동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의 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네덜란드의 선진 사례를 소개한다. 뒤이어 전남대 김길용 교수가 ‘미생물 공법을 활용한 비료농약 사용 저감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 최근 화학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오염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이주영 박사가 나선다 . 이주영 박사는 ‘양액순환 시스템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팜 구축’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폐양액 배출로 인한 토양오염과 부영양화 방지 및 농업용수의 재활용을 위한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해남 제주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한연수 전남대 친환경 농업연구소장, 이석근 제주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처장, 박원표 제주대 교수, 강윤욱 제주도청 축산정책과장, 현상철 JDC 환경사업처장이 패널로 참가해 청정 제주의 특성을 살린 미래 농축산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 이번 세션을 통해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과 청정 1 차산업 미래 대비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제주도의 제 3 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등 관련 정책과 발을 맞춰 미래농업센터 설립을 통해 제주 농축산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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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제주 과학기술 성과, 실효적인 지역산업 육성 밑거름돼야
    제주지역 관·학·연 중심의 과학기술계가 실효적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과학기술 성과의 활용과 정책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12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의 미래를 선도할 과학기술 정책 수립과 지역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제주과학기술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한국판 뉴딜, 제주형 뉴딜 대응 정책과 지역수요맞춤형 R&D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과,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한의약연구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관·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협의회의 실무 기구인 과학기술혁신협의회 정책분과와 기획분과에서 지난해 수행했던 제주형 뉴딜 대응 과학기술 혁신기관 정책보고서와 R&D사업 기획보고서를 공유하고, 2021년 신규 과학기술 정책과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혁신기관들이 거둔 특허와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 성과를 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영세한 제주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혁신기관의 다양한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도민을 비롯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제주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관련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제주 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육성 그리고 실질적인 기업성장과의 연결을 위해 제주테크노파크가 실질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채널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혁신협의회 구성과 정기적인 운영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과학기술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제주 혁신기관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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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 ...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개막
    한국이 만든 세계적 바이오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 자리잡으며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the 19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21)이 7일(수)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대학교·병원·바이오헬스 관련 정부기관·지자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 (Consolidating the Global K-Bio-Health Position In Post-Corona Era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개막됐다. 조직위원회 9개 기관장을 대표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이오경제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핵심 연구개발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하여 출범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어느덧 19주년(해외 개최 포함시 20주년)이 되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신약개발/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전제하고 “올해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제안기술/아이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된 만큼 어느 해 보다 풍성한 기술이전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참가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가능방안을 모색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사 이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뒤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 혁신정책연구센터 최영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9개 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일양약품,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 등 그룹 계열사, 제약·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오츠카제약, Merck 등의 다국적 제약사 등 180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국가기관, 국공립연구기관, 국가출연연구기관이 총 출동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각지의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차병원그룹 등 의료기관, 디어젠, 메디폴리머, 휴런 등 바이오벤처기업/기관이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하여 906건의 보유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2,500여 건 이상의 열띤 기술이전 1:1 협상에 나선다. 지난 20여년 간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은 올해 205개 기업/기관에서 공개한 906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가 다뤄지며,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디지털·바이오 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로서 행사 개최 전 주최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파트너링 메커니즘인 홈페이지(www.interbiz.or.kr)를 통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수요자 참여 기업들의 사전 검토과정을 거쳐 제주 현지에서 행사기간 중 오프라인 발표와 1대1 협력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62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하여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50여개 국내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15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총 210여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하여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제주도청 및 방역 당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방역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 실시를 비롯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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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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