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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인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가 제주시 칠성로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4시 제주시 칠성로(제주시 중앙로7길 1)에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의 명칭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는 제주의 본연의 아름다움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제주의 따뜻한 노을빛, 시원한 바람, 숲의 편안함을 담아 자연과 감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를 지향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원,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해 도내 화장품 기업 대표 및 칠성로 상점가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제주법인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화장품기업 수가 2018년 122개소에서 지난해 말 333개로 늘어나고, 매출액은 992억 원에서 1,439억원으로 오르는 등 제주화장품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장품기업들과 협력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제주 화장품산업 1조원 시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지사는 “최근 중앙로 지하상가 공실을 갤러리로 바꾸면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관광객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며 “뷰티라운지가 칠성로의 공실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원도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는 도내 화장품 기업 30개사가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됐다. 스마트미러 체험을 한 방문자는 피부 진단과 더불어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받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첫 체험프로그램에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도민은 “제주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뷰티라운지를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교류하며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라운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상권 연계 이벤트, 글로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케이(K)-뷰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산업·관광·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모델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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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로컬의 힘, 글로벌 커넥션’을 주제로 ‘2025 J-CONNECT DAY X J-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CONNECT DAY는 도내외 지역 혁신가 및 창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의 목적과 더불어 서로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은 2025년 J-CONNECT DAY는 로컬 비즈니스와 혁신 기업의 성장 여정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로컬수다회 개최, 제주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크리에이터 정책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J-Connect Day는 로컬‧혁신기업, 예비·초기 창업팀,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통‧플랫폼 기업(▲(재)해피빈▲(주)무신사▲무인양품(주)▲(주)컬리 등), 공공·중간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 ‘투자’를 두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동력을 다루는 강연·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주 로컬·라이콘 기업 상품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의향 발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날에는 라이콘(LICORN) 관련 주요 정책을 한눈에 조망하는 정책 세션과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데모데이 ‘J-CON+ 투자로드쇼’를 통해 로컬·라이콘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형 브랜드 유통사·AI·투자사 전문가와의 1:1 및 소규모 상담회를 운영해 개인 맞춤형 심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 이사는 “2025년 J-CONNECT DAY는 제주의 로컬 기업과 라이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정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비즈니스가 세계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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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5극3특 시대, 제주발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필요” 제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5극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제주TP,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주관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정책 속에서 제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5극3특’이란 수도권 1극 집중에서 벗어나 5개 초광역권(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과 3개 특화권역(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도)을 중심으로 국가 균형성장을 추진하는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전략이다. 제주는 관광, 에너지, 해양 산업 특화 권역으로 지정됐다. 포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성격에 맞는 포괄적인 권한의 이양과 제주 기반산업의 강화, AI 시대에 걸맞은 거버넌스와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추진단장은 “5극3특의 핵심은 초광역 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제도기반 구축”이라며 “권한이 포괄적으로 지자체에 이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신성장산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주 기반산업의 성공에 있다”며 산업 확장 이전에 관광·농업·환경산업 등 기초체력 회복을 강조했다.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은 벤처투자 활성화를 강조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투자금액이 6조 2천억 원이지만 수도권 비중이 68.5%에 달한다”며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전용 재원 마련과 우수 투자사 참여 확대 등 신뢰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는 ‘AGI 시대 AI 제주의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중국 항저우 시티 브레인 3.0 사례를 소개하며 “제주도 AI 거버넌스 체계 재정립과 자체 AI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 확보”라며 “공공 데이터를 AI 도입에 적합하도록 준비하고, 공무원의 AI 활용 능력을 실무를 통해 키우는 등 파격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제주TP에서 지원한 80개 이상의 기업들이 각 기업의 홍보부스를 통해 기업과 기업의 주력제품을 소개하고 기업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되었다. 2부에서는 세 개 세션이 진행됐다. ▲기업지원단은 2026년 개편 예정인 제주 주력산업과 R&D 방향을 설명했고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AI 활용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을 ▲미래융합본부는 재생에너지 기반 솔라시도 사업과 분산형 전력망 기술을 소개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제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디지털 대전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청정에너지, AI 기반 산업 등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며 “제주TP는 산업 혁신의 연결자이자 촉진자로서 제주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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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한 제주형 산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제주TP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하여 80여 명이 참석해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제주TP가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형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적용 방안과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AI-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동향과 적용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반영한 정밀영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식이 추천 시스템이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이영은 이사는 "글로벌 유전체학 데이터의 80% 이상이 AWS에서 호스팅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클라우드 기술이 바이오 데이터의 접근성을 민주화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팜 이주철 팀장은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치료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주가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포럼 부대행사로 제주TP 보유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허 56건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항염증, 항산화, 피부미백, 탈모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가 소개됐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로의 사업화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계기로 주기적인 기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보유 특허의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서인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AI-바이오헬스 연계 방안을 종합 검토하여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제주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한 실질적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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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시대, 제주 산업 대응전략 논의한다...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24일 개최
‘5극 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이 24일 메종글래드 제주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 3특' 체계 속에서 제주가 나아갈 산업 전환 방향과 핵심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5극 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 특별자치도(제주·강원·전북)로 재편해 권역 단위 성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가 공간 정책이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의 변화에 제주 산업이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주산업발전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가 공동 주최하며, 제주TP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한다. 제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포럼은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3개 분야 전문가가 기조강연을 펼친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5극 3특 연구지원단장은 ‘5극 3특의 방향과 제주의 전략’,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은 ‘지역 벤처투자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는 ‘AGI의 시대 – AI 아일랜드의 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방향부터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전략까지 제주가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세부 세션에서는 제주 산업의 구체적 전환 방안이 논의된다. ▲세션1은 제주지역 주력산업 개편에 따른 R&D 추진 방안, ▲세션2는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 ▲세션3은 AI × Big Data: 제주, 미래를 실험하는 리빙랩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제주기업의 혁신 사례와 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제주TP 지원기업 제품전시 부스가 운영돼 도내기업의 우수 성과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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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과학전공 소개한 이색 체험 전시회 성료 ...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전공 분야를 소개하는 이색 행사가 지난 12일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제26회 원예과학전공 전시회'가 바로 그 것.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종자, 차, 감귤, 채소, 조경, 화훼 등 원예과학의 여러 전공 분야를 알리는 정보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분야별 행사로 ▲ 과수 분야 - 감귤청 만들기 ▲ 화훼 및 웰니스 분야 - 아로마 롤온 블렌딩 ▲ 채소 분야 - 스마트 온실 & 수경재배 체험 ▲ 종자 분야 - 종자 관찰 퀴즈 ▲ 차 분야 - 차 시음 ▲ 조경 분야 - 조경 모형 및 논문 전시 등이 진행됐다. '향연' 이라는 테마의 아로마 롤온 블렌딩 체험 행사는 최근 자연 유래 천연 향기 소재로 힐링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대변해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획에 참여한 박정연 부학회장은 "행사 준비에 참여한 학우들과 학내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체험 행사를 기획한 것은 원예과학 전공 지식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주변으로의 정보 확산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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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인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가 제주시 칠성로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4시 제주시 칠성로(제주시 중앙로7길 1)에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의 명칭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는 제주의 본연의 아름다움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제주의 따뜻한 노을빛, 시원한 바람, 숲의 편안함을 담아 자연과 감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브랜드를 지향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원,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해 도내 화장품 기업 대표 및 칠성로 상점가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제주법인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화장품기업 수가 2018년 122개소에서 지난해 말 333개로 늘어나고, 매출액은 992억 원에서 1,439억원으로 오르는 등 제주화장품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장품기업들과 협력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면 제주 화장품산업 1조원 시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지사는 “최근 중앙로 지하상가 공실을 갤러리로 바꾸면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관광객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며 “뷰티라운지가 칠성로의 공실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원도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는 도내 화장품 기업 30개사가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됐다. 스마트미러 체험을 한 방문자는 피부 진단과 더불어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받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첫 체험프로그램에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도민은 “제주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사용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뷰티라운지를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교류하며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라운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상권 연계 이벤트, 글로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케이(K)-뷰티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산업·관광·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모델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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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In Beautiful Jeju(인 뷰티풀 제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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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1층 그랜드 볼룸에서 ‘로컬의 힘, 글로벌 커넥션’을 주제로 ‘2025 J-CONNECT DAY X J-C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CONNECT DAY는 도내외 지역 혁신가 및 창업가들이 한 곳에 모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젠다 발굴의 목적과 더불어 서로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여덟 번째를 맞은 2025년 J-CONNECT DAY는 로컬 비즈니스와 혁신 기업의 성장 여정을 공유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로컬수다회 개최, 제주 크리에이터 펀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크리에이터 정책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 J-Connect Day는 로컬‧혁신기업, 예비·초기 창업팀,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통‧플랫폼 기업(▲(재)해피빈▲(주)무신사▲무인양품(주)▲(주)컬리 등), 공공·중간지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출’과 ‘투자’를 두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동력을 다루는 강연·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주 로컬·라이콘 기업 상품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 계약 체결 및 수출 의향 발표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둘째 날에는 라이콘(LICORN) 관련 주요 정책을 한눈에 조망하는 정책 세션과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데모데이 ‘J-CON+ 투자로드쇼’를 통해 로컬·라이콘 기업들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대형 브랜드 유통사·AI·투자사 전문가와의 1:1 및 소규모 상담회를 운영해 개인 맞춤형 심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 이사는 “2025년 J-CONNECT DAY는 제주의 로컬 기업과 라이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여정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로컬 비즈니스가 세계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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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축제, J-CONNECT DAY & J-CO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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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5극3특 시대, 제주발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필요” 제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5극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제주TP,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주관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정책 속에서 제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5극3특’이란 수도권 1극 집중에서 벗어나 5개 초광역권(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과 3개 특화권역(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도)을 중심으로 국가 균형성장을 추진하는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전략이다. 제주는 관광, 에너지, 해양 산업 특화 권역으로 지정됐다. 포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성격에 맞는 포괄적인 권한의 이양과 제주 기반산업의 강화, AI 시대에 걸맞은 거버넌스와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추진단장은 “5극3특의 핵심은 초광역 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제도기반 구축”이라며 “권한이 포괄적으로 지자체에 이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신성장산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주 기반산업의 성공에 있다”며 산업 확장 이전에 관광·농업·환경산업 등 기초체력 회복을 강조했다.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은 벤처투자 활성화를 강조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투자금액이 6조 2천억 원이지만 수도권 비중이 68.5%에 달한다”며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전용 재원 마련과 우수 투자사 참여 확대 등 신뢰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는 ‘AGI 시대 AI 제주의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중국 항저우 시티 브레인 3.0 사례를 소개하며 “제주도 AI 거버넌스 체계 재정립과 자체 AI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 확보”라며 “공공 데이터를 AI 도입에 적합하도록 준비하고, 공무원의 AI 활용 능력을 실무를 통해 키우는 등 파격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제주TP에서 지원한 80개 이상의 기업들이 각 기업의 홍보부스를 통해 기업과 기업의 주력제품을 소개하고 기업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되었다. 2부에서는 세 개 세션이 진행됐다. ▲기업지원단은 2026년 개편 예정인 제주 주력산업과 R&D 방향을 설명했고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AI 활용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을 ▲미래융합본부는 재생에너지 기반 솔라시도 사업과 분산형 전력망 기술을 소개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제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디지털 대전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청정에너지, AI 기반 산업 등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며 “제주TP는 산업 혁신의 연결자이자 촉진자로서 제주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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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5극3특 시대, 제주발전 위한 포괄적 권한 이양 필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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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을 통한 제주형 산업모델 발굴에 나섰다. 제주TP는 지난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개최하여 80여 명이 참석해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제주TP가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형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의 AI 적용 방안과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AI-바이오헬스 융합의 최신 동향과 적용사례가 공유됐다. 한국식품연구원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1만 명의 장내미생물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장내미생물은 개인의 식이 반응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남영도 단장은 "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반영한 정밀영양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식이 추천 시스템이 향후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 이영은 이사는 "글로벌 유전체학 데이터의 80% 이상이 AWS에서 호스팅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이사는 "클라우드 기술이 바이오 데이터의 접근성을 민주화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팜 이주철 팀장은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치료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주가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포럼 부대행사로 제주TP 보유 우수기술 홍보 및 기술이전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허 56건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항염증, 항산화, 피부미백, 탈모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가 소개됐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분야로의 사업화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계기로 주기적인 기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보유 특허의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서인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AI-바이오헬스 연계 방안을 종합 검토하여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포럼이 제주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위한 실질적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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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특허 56건 기술이전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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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시대, 제주 산업 대응전략 논의한다...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24일 개최
- ‘5극 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이 24일 메종글래드 제주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 3특' 체계 속에서 제주가 나아갈 산업 전환 방향과 핵심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5극 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 특별자치도(제주·강원·전북)로 재편해 권역 단위 성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가 공간 정책이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의 변화에 제주 산업이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주산업발전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가 공동 주최하며, 제주TP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한다. 제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포럼은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3개 분야 전문가가 기조강연을 펼친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5극 3특 연구지원단장은 ‘5극 3특의 방향과 제주의 전략’,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지역균형발전실장은 ‘지역 벤처투자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는 ‘AGI의 시대 – AI 아일랜드의 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방향부터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 전략까지 제주가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세부 세션에서는 제주 산업의 구체적 전환 방안이 논의된다. ▲세션1은 제주지역 주력산업 개편에 따른 R&D 추진 방안, ▲세션2는 AI를 활용한 제주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적 육성 방안, ▲세션3은 AI × Big Data: 제주, 미래를 실험하는 리빙랩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제주기업의 혁신 사례와 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제주TP 지원기업 제품전시 부스가 운영돼 도내기업의 우수 성과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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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시대, 제주 산업 대응전략 논의한다...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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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과학전공 소개한 이색 체험 전시회 성료 ...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전공 분야를 소개하는 이색 행사가 지난 12일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제26회 원예과학전공 전시회'가 바로 그 것.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종자, 차, 감귤, 채소, 조경, 화훼 등 원예과학의 여러 전공 분야를 알리는 정보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분야별 행사로 ▲ 과수 분야 - 감귤청 만들기 ▲ 화훼 및 웰니스 분야 - 아로마 롤온 블렌딩 ▲ 채소 분야 - 스마트 온실 & 수경재배 체험 ▲ 종자 분야 - 종자 관찰 퀴즈 ▲ 차 분야 - 차 시음 ▲ 조경 분야 - 조경 모형 및 논문 전시 등이 진행됐다. '향연' 이라는 테마의 아로마 롤온 블렌딩 체험 행사는 최근 자연 유래 천연 향기 소재로 힐링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대변해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획에 참여한 박정연 부학회장은 "행사 준비에 참여한 학우들과 학내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체험 행사를 기획한 것은 원예과학 전공 지식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주변으로의 정보 확산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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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과학전공 소개한 이색 체험 전시회 성료 ...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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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해양수산바이오기업협회, 해양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제주 해양수산기업들과 손잡고 해양수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13일 제주벤처마루 회의실에서 제주해양수산바이오기업협회(협회장 고경민)와 제주 해양수산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해양수산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다양한 수산자원과 제주용암해수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여 제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해양바이오 분야의 산업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양수산바이오 관련 세미나 및 전시회 공동 개최, ▲국내외 해양바이오 행사 협력, ▲도내 해양수산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공동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제주 해양수산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제주가 글로벌 해양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석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해양바이오 기업과 제주TP가 협력해 제주 해양수산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제주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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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해양수산바이오기업협회, 해양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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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셀릭스, 제주로 이전…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
- 수도권 바이오 제약기업이 본사를 제주로 완전히 이전하며 243억 원을 투입한 신사옥을 준공했다. 제주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2시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셀릭스 신사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셀릭스는 1992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항암제·면역항암제·표적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이다. 2002년 이노비즈(Inno-Biz) 기업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신약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유럽과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셀릭스는 2020년 11월 제주도와 총 17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총 24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755㎡(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신사옥과 생산시설·연구실·기숙사를 갖춘 본사를 준공했다. 셀릭스는 4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향후 항암제 및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문기 셀릭스 대표이사, 김형곤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투어,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문기 셀릭스 대표이사는 “단순한 건물의 완공이 아니라 첨단 의약품 생산의 새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인 입지이자 우수한 인재 채용과 산학협력이 가능한 제주에서,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로 뻗어가겠다”고 말했다. 노현수 셀릭스 직원 대표는 “제주 토박이로서,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한다’는 철학이 실현되는 곳에서 제주를 떠나지 않고도 일할 수 있게 됐다”며 “제주의 청정환경과 인재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제주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좋은 회사에서 원하는 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는 것만큼 값진 일은 없다”며 “정문기 대표가 제시한 영업적 강점, 고용 안정, 산학협력이라는 세 가지가 바로 제주가 가진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도정은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위해 제조업 비중 확대와 대학·산업 연계, 수도권 이전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셀릭스의 이전은 제주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하는 데 매우 큰 의미를 지닌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혁신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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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셀릭스, 제주로 이전…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