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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8일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신규사업은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재직자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사업’으로, 제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뷰티아트서비스업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5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재직자의 기술 역량과 수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킥오프 미팅에는 주관대학인 제주대학교(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소재전공, 원예과학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뷰티아트과), 참여기관인 제주산학융합원, 그리고 참여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와 ㈜에코기어의 실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요약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 방법,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박대환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여대학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춘일 교수 역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재직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제주 그린바이오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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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기존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에 이어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신화월드㈜,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호진콘텐츠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 정책과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국제화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제주 전략산업 4대 핵심영역(J-4)인 관광(J-Tourism), 케어(J-Care), 웰빙(J-Well-being), 제조(J-Manufacturing)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인재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체와 대학,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인재의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제주신화월드㈜ 왕셔페이(Wong Siu Fei) 부사장은 “해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신화월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신의경 본부장은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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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문화·관광 협력' 세션을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와 중국 남개대학교, 마카오관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학술 세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문화·관광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미래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 이보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중국 남개대학교 관광·서비스학부 학장 쉬홍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아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마카오관광대학교 런리옌핑 교수와 중국 광저우 이항 스마트기술유한회사 쉬웨이둥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디지털 기술 기반 관광산업 혁신과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문화·관광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교류, 공동 연구, 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국 남개대학교와 마카오관광대학교를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주 자연유산과 문화자원을 교육과 결합한 제주형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을 통해 해외인재 유치와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 본부장)은 "AI와 디지털 혁신은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을 계기로 해외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제주형 국제캠퍼스와 런케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양성의 허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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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 대사관의 안내를 받으며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주한 대사관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안심·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5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사이에드 모아잠 후세인 샤(Syed Moazzam Hussain SHAH)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은쿠비토 만지 바쿠라무차(Nkubito Manzi Bakuramutsa) 주한 르완다 대사,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즈(António de Sá Benevides) 주한 동티모르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문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범위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제주도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제주관광정보센터를 통해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국어 유선 통역과 다국어 온라인 채팅 안내를 강화한다. 제주공항·제주항·성산포항 종합관광안내소에는 통역 직원을 상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관광 수용태세를 갖추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안심·안전 정책과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4개국 대사관은 자국의 대한민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대사관 연락 체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관광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또한 제주의 외국인 수용 태세와 관광 안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자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홍보에도 힘을 보탠다. 오영훈 지사는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평화의 섬 제주는 전 세계 여행객이 사랑하는 치유와 영감의 공간”이라며 “국적과 언어를 불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개국 대사관과 맺는 약속이 이어져 제주와 4개국을 잇는 우정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은 물론 문화와 경제적 교류까지 풍성하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실효성 있는 외교 협력 체계로 이어가기 위해 유효기간을 체결일로부터 2년으로 정했다. 만료 6개월 전까지 어느 한쪽도 서면으로 종료 의사를 통보하지 않으면 동일한 조건으로 2년씩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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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밭일, 오후엔 관광…‘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본격화
오전에는 제주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오후에는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이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농가 호응도 좋았던 결과다.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은 제주에 머물며 농촌 일손돕기와 관광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참여자에게는 제주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현재 전국 대학생을 중심으로 연인원 1,000명 이상이 참여를 신청했다. 올해 농케이션 첫 일정은 6월 24일 호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73명과 함께 시작됐다. 대학생들은 제주 농가를 찾아 초당옥수수, 단호박 등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탠다. 호남대에 이어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등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지급된다. 지역 내 식사·관광·체험에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비로도 이어진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국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참여 단체를 넓혀, 제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은 농촌 일손 지원과 관광, 지역 소비를 잇는 농촌 상생 모델”이라며 “제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제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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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가 취업·창업·정주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현 제주 앵커사업, 구 RISE)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제주 앵커사업 논의를 위한 ‘제3차 제주RISE위원회’를 개최해 1차년도 주요 성과와 2차년도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제주 앵커사업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핵심 목표로 도내 3개 대학(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항공우주·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부터 런케이션·창업·정주 생태계 구축까지 5대 프로젝트(9개 단위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급자인 대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차년도부터는 5극3특 기반의 초광역 공유대학 고도화를 통한 인재 양성과 초광역 성장엔진 육성으로 지역성장을 이끄는 핵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학생·인재 중심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했다. 이와 함께 런케이션 사업의 선순환 구조 개편과 지역 핵심 산업의 니즈 반영 및 연계성 강화를 위한 신규 지정과제 확대 등을 집중 추진한다. 제주도와 제주RISE센터는 지난해 총 488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비 522억 원과 도비 104억 원 등 총 627억 원을 투입하고, 오는 2029년까지는 누적 2,99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별 주요 앵커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총 24억 6,960만 원 규모의 성과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배정한다. 이와 별도로 전체 예산 중 약 338억 원을 3개 대학에 우선 배분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배분할 방침이다. 또한 런케이션 사업을 3대 모델(제주 지역기반형, 국내 초광역 협력형, 글로벌 협력형) 및 12개 실행 모델로 전면 재구조화해 타 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지정과제 9건을 추가 발굴해 대학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제주도 미래 산업에 대한 연계 생태계 구축과 타 지자체와의 인재육성 사업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RISE위원회 위원장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도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업, 연구와 교육이 모이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전방위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들이 제주에 머물며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제주가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위원장인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앵커 사업은 단순히 대학들에 주어지는 국고 지원금이 아니라 대학들이 지역 혁신의 싱크탱크이자 앵커가 돼 소멸해 가는 제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을 정착시키는 생존게임”이라며 “도내 대학들과 지방자치단체, 혁신기관, 지역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내실 있는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앵커사업의 1차년도가 대학과 지역의 벽을 허물고 혁신의 씨앗을 뿌린 과정이었다면, 2차년도인 올해는 가시적인 정주 성과를 이뤄내야 하는 분수령”이라며, “AI, 항공우주 등 제주의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확실히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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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8일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신규사업은 ‘제주 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재직자 전문교육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사업’으로, 제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뷰티아트서비스업의 재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5억 5,000만 원씩 4년간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재직자의 기술 역량과 수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킥오프 미팅에는 주관대학인 제주대학교(화학·코스메틱스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소재전공, 원예과학전공, 분자생명공학전공)를 비롯해 참여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뷰티아트과), 참여기관인 제주산학융합원, 그리고 참여기업인 ㈜웰니스라이프연구소와 ㈜에코기어의 실무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요약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생 모집 및 홍보 방법,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 ▲네트워킹 행사 개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본 사업의 책임을 맡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박대환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여대학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춘일 교수 역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재직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대 RISE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제주 그린바이오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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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 제주특화 그린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위한 ‘2026 앵커 신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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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기존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에 이어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신화월드㈜,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호진콘텐츠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 정책과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국제화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제주 전략산업 4대 핵심영역(J-4)인 관광(J-Tourism), 케어(J-Care), 웰빙(J-Well-being), 제조(J-Manufacturing)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인재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체와 대학,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인재의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제주신화월드㈜ 왕셔페이(Wong Siu Fei) 부사장은 “해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신화월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신의경 본부장은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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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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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문화·관광 협력' 세션을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와 중국 남개대학교, 마카오관광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국제학술 세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문화·관광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미래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은 제주한라대학교 이보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중국 남개대학교 관광·서비스학부 학장 쉬홍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아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마카오관광대학교 런리옌핑 교수와 중국 광저우 이항 스마트기술유한회사 쉬웨이둥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디지털 기술 기반 관광산업 혁신과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문화·관광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교류, 공동 연구, 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국 남개대학교와 마카오관광대학교를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주 자연유산과 문화자원을 교육과 결합한 제주형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과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을 통해 해외인재 유치와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 본부장)은 "AI와 디지털 혁신은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을 계기로 해외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제주형 국제캠퍼스와 런케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양성의 허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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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대학교, 제21회 제주포럼서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협력 논의…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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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 대사관의 안내를 받으며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주한 대사관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안심·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5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사이에드 모아잠 후세인 샤(Syed Moazzam Hussain SHAH) 주한 파키스탄 대사, 은쿠비토 만지 바쿠라무차(Nkubito Manzi Bakuramutsa) 주한 르완다 대사,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즈(António de Sá Benevides) 주한 동티모르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문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범위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제주도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제주관광정보센터를 통해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국어 유선 통역과 다국어 온라인 채팅 안내를 강화한다. 제주공항·제주항·성산포항 종합관광안내소에는 통역 직원을 상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관광 수용태세를 갖추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안심·안전 정책과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4개국 대사관은 자국의 대한민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대사관 연락 체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관광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또한 제주의 외국인 수용 태세와 관광 안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자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홍보에도 힘을 보탠다. 오영훈 지사는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평화의 섬 제주는 전 세계 여행객이 사랑하는 치유와 영감의 공간”이라며 “국적과 언어를 불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개국 대사관과 맺는 약속이 이어져 제주와 4개국을 잇는 우정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은 물론 문화와 경제적 교류까지 풍성하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실효성 있는 외교 협력 체계로 이어가기 위해 유효기간을 체결일로부터 2년으로 정했다. 만료 6개월 전까지 어느 한쪽도 서면으로 종료 의사를 통보하지 않으면 동일한 조건으로 2년씩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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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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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밭일, 오후엔 관광…‘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본격화
- 오전에는 제주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오후에는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이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농가 호응도 좋았던 결과다.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은 제주에 머물며 농촌 일손돕기와 관광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참여자에게는 제주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현재 전국 대학생을 중심으로 연인원 1,000명 이상이 참여를 신청했다. 올해 농케이션 첫 일정은 6월 24일 호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73명과 함께 시작됐다. 대학생들은 제주 농가를 찾아 초당옥수수, 단호박 등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탠다. 호남대에 이어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등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지급된다. 지역 내 식사·관광·체험에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비로도 이어진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국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참여 단체를 넓혀, 제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은 농촌 일손 지원과 관광, 지역 소비를 잇는 농촌 상생 모델”이라며 “제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제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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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밭일, 오후엔 관광…‘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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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 최종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가 취업·창업·정주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현 제주 앵커사업, 구 RISE)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제주 앵커사업 논의를 위한 ‘제3차 제주RISE위원회’를 개최해 1차년도 주요 성과와 2차년도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제주 앵커사업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핵심 목표로 도내 3개 대학(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항공우주·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부터 런케이션·창업·정주 생태계 구축까지 5대 프로젝트(9개 단위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급자인 대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차년도부터는 5극3특 기반의 초광역 공유대학 고도화를 통한 인재 양성과 초광역 성장엔진 육성으로 지역성장을 이끄는 핵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학생·인재 중심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했다. 이와 함께 런케이션 사업의 선순환 구조 개편과 지역 핵심 산업의 니즈 반영 및 연계성 강화를 위한 신규 지정과제 확대 등을 집중 추진한다. 제주도와 제주RISE센터는 지난해 총 488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비 522억 원과 도비 104억 원 등 총 627억 원을 투입하고, 오는 2029년까지는 누적 2,99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별 주요 앵커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총 24억 6,960만 원 규모의 성과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배정한다. 이와 별도로 전체 예산 중 약 338억 원을 3개 대학에 우선 배분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배분할 방침이다. 또한 런케이션 사업을 3대 모델(제주 지역기반형, 국내 초광역 협력형, 글로벌 협력형) 및 12개 실행 모델로 전면 재구조화해 타 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지정과제 9건을 추가 발굴해 대학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제주도 미래 산업에 대한 연계 생태계 구축과 타 지자체와의 인재육성 사업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RISE위원회 위원장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도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업, 연구와 교육이 모이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전방위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들이 제주에 머물며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제주가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위원장인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앵커 사업은 단순히 대학들에 주어지는 국고 지원금이 아니라 대학들이 지역 혁신의 싱크탱크이자 앵커가 돼 소멸해 가는 제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을 정착시키는 생존게임”이라며 “도내 대학들과 지방자치단체, 혁신기관, 지역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내실 있는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앵커사업의 1차년도가 대학과 지역의 벽을 허물고 혁신의 씨앗을 뿌린 과정이었다면, 2차년도인 올해는 가시적인 정주 성과를 이뤄내야 하는 분수령”이라며, “AI, 항공우주 등 제주의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확실히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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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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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에서 AI까지" ... 제주의 식품산업 미래, ICC JEJU 2센터에서 열린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2026 제주잇수다 &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를 ICC JEJU 2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기존 행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규 업체가 대거 참여해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도내 소상공인·식품기업 유통 상담 ▲푸드테크 기술 전시 ▲컨퍼런스 ▲소비자 체험으로 구성돼 제주 식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에는 제주 유기농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글로시 말차’, 도내 대표 간편식 기업 ‘잇더컴퍼니’, 숙성육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업체 ‘솔트바이펩’ 등 다양한 식품·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디라오’가 참여해 MD 상품과 퍼포먼스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술 전시도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급식 로봇을 도입한 ‘피플즈리그’의 AI 급식 조리로봇과 제주의 푸드테크 자동화 전문기업 ‘제주푸드테크’의 청소로봇이 행사장 취식존을 오가며 미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ICC JEJU·제주산학융합원·(사)제주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원물에서 AI까지, 제주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대주제로 함께 개최된다. 특히 첫날 메인세션에서는 비비고 왕교자 성공 신화를 이끈 강기문 CJ제일제당 전 부사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식품산업의 성장 전략과 브랜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13일(토) 오후 1시부터는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내세운 ‘바다술상’의 오너 셰프이자, 대중에게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로 잘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행사장을 찾는다. 김미령 셰프는 제주 해녀와 함께 ‘제주 바다와 식재료, 로컬 미식의 가치’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제주잇수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특별관이 눈길을 끈다. 하이볼 특별관은 제주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 ‘탄산오름’과 50년 전부터 제주에서 자리를 지켜온 ‘세운철학관’의 손주들이 연 ‘운’ 레스토랑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 로컬 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한국능률협회가 대규모 부스를 이끌고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선발된 12개 우수 로컬 및 창업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제주 관광 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C JEJU는 올해 2월 개관한 2센터를 적극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ICC JEJU 김용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와 푸드테크 기술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자,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 식품산업의 가능성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ICC JEJU 2센터(중문관광로 191)에서 진행되며, 업데이트되는 행사의 소식은 각 행사별 공식 SNS(2026 제주잇수다 : https://www.instagram.com/jejueatsuda/,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 https://www.instagram.com/jejufoodtech_exp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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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에서 AI까지" ... 제주의 식품산업 미래, ICC JEJU 2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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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을 과학으로 걷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1,2회차 투어 성료
-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0일, 1회차 김녕·월정 지질 투어와 2회차 성산리·오조리 해안 습지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유산을 과학문화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체험하는 마을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은 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가족 단위 과학문화 여가 확산을 동시에 지향하고 있다. 1회차 김녕·월정 투어는 김녕마을 코스로, 김녕해수욕장·청굴물·게웃샘굴 등 해안 일대의 지형 형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회차 성산리·오조리 투어는 식산봉의 용암 지형을 시작으로 내수면 산책로, 족지물, 오조리회관, 오조포구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두 회차 모두 약 70명의 참가자가 해설사와 함께 현장 체험과 과학문화 해설을 병행하며 참여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90%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6월 27일에는 호근동마을, 7월 11일에는 함덕 서우봉과 선흘 동백동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주과학문화협회 홈페이지(www.jsca.or.kr) 내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며, 농·어촌 지역 거주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는 “김녕·월정과 성산·오조리 투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제주의 지질과 생태를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내실 있는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TEL.064-711-9886/www.j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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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을 과학으로 걷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1,2회차 투어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