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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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백서향 마을축제, 지역상생으로 꽃 피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열린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 Kim)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꽃이 피어나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린 장소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저지곶자왈연구시험림’ 일대이다. 연구소는 잘 관리된 시험림 일부를 탐방로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제주백서향을 충분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례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곶자왈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제주백서향과 같은 곶자왈 고유의 특산식물을 지역 주민과 함께 보전하면서 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곶자왈 보전과 지역상생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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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제주한의약연구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마음 나눔 간담회’ 개최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6일 JDC 스마트빌딩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와 제주한의약연구원 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원 주요 사업과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과 연구원 임직원,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 지사는 국내 최초 '귤피 소재'의 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과 세계 최초 '폐섬유화 작용기전' 규명이라는 쾌거를 거둔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성과는 제주 과학기술의 저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연구진의 끊임없는 도전이 지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연구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도민 건강성 증진 및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연구실에서 탄생한 우수 성과가 학술적 결과물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의 실용화와 가치 창출을 독려했다. 특히 오 지사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초의 성과가 지닌 파급력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혁신적인 연구가 지역의 성공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그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원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한 뜻깊은 자리였다. 계속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제주의 성장 동력이 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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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제주 기업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기업인 300여명 참석해 높은 관심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기업지원사업설명회’에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 제주TP와 4개 참여기관은 올해 235억원 규모 61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제주TP는 성장사다리,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닥터, 제주DX멘토단 활용, 창년창업스케일업, 상장기업 육성, 제주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온디바이스AI 성장 스케일업 등 36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기술사업화 맞춤형 성장패키지 등 4개 사업,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제도와 제주자원활용 컨설팅, 공동물류지원 등 10개 사업,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예비창업패키지 등 5개 사업,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긴급지원 등 6개 가업을 각각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해당 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상담서비스를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해 사업 신청 자격과 절차를 안내하고 기업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 사업 안내서는 제주TP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jejutp.or.kr/board/detail/172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기업지원단(064-720-3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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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은 24일 제주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2026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안성준 교수가 ‘바이오 산업의 AX 전환: AI가 바꾸는 업무 구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서강대학교 정화민 교수가 ‘바이오 실무자를 위한 ChatGPT 실무 활용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와 미래산학협력센터 소속 직원, 도내 바이오 기업 종사자 및 구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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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제주한라대 RISE사업단, 2026 제주 AI VFX 런케이션 해커톤 개최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석용)은 2026년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제주한라대학교 및 제주도 일원에서 ‘2026 제주 AI VFX 런케이션 해커톤(Jeju AI VFX Learncation Hackathon)’을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은 제주라는 지역 공간에 체류하며 실사 촬영과 인공지능 기반 특수효과(AI VFX)를 결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기획부터 촬영·합성·편집·피드백·완성에 이르는 전 제작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하도록 운영됐다. 단순한 기술 실습이나 툴 교육을 넘어 실제 제작 흐름을 기반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현장 중심 창작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가자들은 제주 자연과 도시, 문화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촬영 소스를 확보하고, 이를 AI 특수효과(VFX) 기술과 결합해 영상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 과정은 제주 지역 환경 및 관광자원이 단순한 ‘관광 소비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확장될 수 있음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나아가 지역의 환경 자원이 콘텐츠 산업, 교육·연구, 창작 활동 등 관광 이외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7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최종 결과물 상영과 시상식을 통해 제작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은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특별상 순으로 진행했으며장려상 고도영(한국영상대학교) 학생의 <바다 속 이야기>, 우수상 박성연(한국영상대학교) 학생의 <옥돔>, 최우수상 오영빈(한성대학교) 학생의 <나는 오늘도 세 번 죽지 않았다>,특별상 Herzayeva Yazje(목원대학교) 학생의 작품이 수상작에 올랐다. 이상훈 런케이션 플랫폼 추진본부장은 “제주라는 공간에서 머물며 직접 촬영하고 제작하는 경험은 참가자들이 제작 흐름과 AI 활용 방식을 체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주 지역 환경 자원과 관광자원을 디지털 콘텐츠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교육·창작·산업으로 확장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AI VFX 기반의 실천적 창작 교육이 제주 지역 자원과 결합할 때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 가치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지역 환경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관광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넓히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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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다” 더큰내일센터, 12기 선발 성료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더큰내일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에코그린리조트에서 탐나는인재 12기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 관문인‘더 큰 내일을 위한 해커톤, ‘넥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넥스톤’은 ‘Next‘와 ‘Hackathon‘의 합성어로, 지원자들이 협업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팀워크 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면접전형이다.단순 질의응답식 면접에서 벗어나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서류 및 인성검사를 통과한 6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의 삶 △제주의 산업 △환경과 지속가능성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주제로,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도내·외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피드백과 평가가 진행되었다. * 서류접수 154명 → 서류전형 합격자 97명 → 인성검사 95명 면접에 참여한 한 지원자는 “처음에는 생소한 방식의 면접이라 긴장했지만, 팀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원영 노동일자리과장은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을 격려하며 “넥스톤 과정에서 보여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은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더큰내일센터와 함께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큰내일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넥스톤은 정답을 맞히는 사람보다 질문을 던지고 동료와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인재를 찾는 과정”이라며,“탐나는인재 12기들이 제주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9일(월)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탐나는인재 12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더큰내일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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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공개 강연 및 포럼 성황리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 평생교육팀은 지난 1월 3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지역상생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공개 강연 및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외국인 거주자, 국내외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잇고 제주가 가진 지역적 가치와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 관광, 문화, 생활, 지속가능 성장, 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대학교 이병걸 교수와 변영철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주의 특별한 문화(김인숙),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Cynthia Imtiaz), 올레길 완주 후 제주 정착기(맹미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교육 분야의 Richard Dawson (도슨영어 대표, (전)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경제학 교수) 연사는 '용기(Bravery)'와 '겸손(Humility)'의 균형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는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제안했고, 관광 분야의 Robert Allen (Hospitality International Inc. CEO)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혁신과 인간적 환대 사이의 조화를 강조했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 토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규모 테이블로 나뉘어 제주 지역 현안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현실적인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더불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보자기 아트 체험이 진행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강철웅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제주를 찾은 이들이 함께 제주를 배우고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연계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열린 교육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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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인천 재능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는 인천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주미 교수)과 코스메틱 분야 제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27일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제주산학융합원 유관 부서 임직원들이 동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화장품 업계 현황과 산학협력 활동을 소개하고, 인천 지역과의 광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측에서 이주미 단장 등 RISE사업단 소속 교직원 7명이 참석했으며, 제주화장품기업협회에서는 김미진 회장 등 임원 5명이 자리했다. 재능대학교 방문단은 제주산학융합지구 내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 소속 피부임상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지원 서비스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김미진 회장은 “제주의 특화 자원과 인천의 화장품 산업 전후방 연관 서비스 자원이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지역의 비교우위 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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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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