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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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바이오기업協, 오는 6일 '2021 제주바이오 기술포럼' 개최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교류 모임인 사단법인 제주바이오기업협회(회장 김영선)는 오는 6일(오후 3시) 메종글래드제주 2층 제이드홀에서 '2021 제주 바이오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제주바이오포럼와 제주바이오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주)오존에이드 홍명기 대표가 그린 바이오 분야, 바이어블비전의 김정국 원장이 스마트 바이오 분야, 알파초이바이오의 백준흠 회장이 기능성 바이오 제품 분야를 각각 맡아 최근 연구동향과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산위원회 강성균 의원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유관 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지원사업 소개는 제주테크노파크 박지권 팀장,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김영진 대리,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김광수 주무관이 각각 진행한다. 제주바이오기업협회 김영선 회장은 "코로나 국면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4차 산업혁명 물결과 뉴노멀이라는 시대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전제하고, "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하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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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주에서 전 세계로 발신한다 ... ‘2021 KF 한라포럼’ 9월 2~3일 개최
    K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기획 ‘2021 KF Mt. Halla Forum(2021 KF 한라포럼)’을 9월 2~3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키워드는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다. ‘미래의 게임 체인저, 새 역사의 장을 열다(Opening a New Chapter: Future Game Changers)’라는 대주제 아래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는 무엇인가?”라는 열린 질문에 다양한 분야·세대의 연사들에게서 답을 듣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은 △특별 △기획 △KF 30주년 △젊은 혁신가 △제주 미래 △제주 체험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우리 미래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전 세계와 나누고, 글로벌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이 같은 논의에 무게를 더해 줄 연사들의 면면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시각으로 큰 그림을 논의하게 될 특별 세션 연사는 마르쿠스 가브리엘 교수가 맡는다. 가브리엘 교수는 독일 본대학 최연소 석좌교수로 임명돼 화제를 낳았던 천재 철학자다. 대한민국의 미래 탐색을 위한 기획 세션 연사로는 주요 분야를 이끄는 유력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인공지능) 서창호 카이스트 교수 △(생명 공학) 이현숙 서울대 교수 △(예술) 이대형 에이치존 대표 △(건축) 유현준 건축가 △(환경)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빅데이터)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등이다. KF 30주년 세션에는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포럼 공동의장 △디노파티 잘랄 FPCI 회장 △김흥규 아주대 교수 △남기정 서울대 교수 △엄구호 한양대 교수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이 참석해 국제 협력의 미래 지향점을 논의한다.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탐색을 논할 젊은 혁신가 세션에는 젊은 감각과 발상의 전환으로 분야별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온 차세대 전문가들이 비전 공유한다. △이동훈 코로나맵 대표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이사 △최지훈 베짱이농부 대표 △김지원 레드윗 대표 등이다. 제주가 세계를 향해 던지는 이야기와, 제주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할 제주 미래 세션에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권진주 제주맥주 CMO △김은주·김형준 신례리어촌계 해녀·해남 △이용원 슬리핑라이언 CEO가 참석한다. 제주의 문화와 공공외교자산 발굴을 위한 제주 체험 세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단앤조엘이 협업한다. KF 한라포럼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KF 본부가 있는 제주가 보유한 잠재력과 미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에 포함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지역 상생을 이루고, 공공 외교의 소재를 전략적으로 확장한다는 기획 방향이다. 제주미래세션, 제주체험세션 등 특화 세션 운영뿐만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제주의 참가치를 포럼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근 KF 이사장은 “2021 KF 한라포럼은 대한민국과 제주도의 지적 상상력을 지구촌에 발신하기 위해 특별 기획된 행사”라며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든 대한민국이 자신 있게 그리는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코로나19 지속 상황에 따른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포럼 참여는 한라포럼 공식 홈페이지나, K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등록을 비롯해 온라인 이벤트 및 사전 질문 접수 등 참여자들과의 다양한 소통 방법이 마련될 예정이다. KF는 1991년 설립된 뒤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7월 본부를 제주로 이전한 뒤에는 제주가 보유한 가치를 미래형 공공 외교 아젠다로 발굴해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기획해 왔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KF 한라포럼 공식 론칭을 포함해 더 확장된 사업 기획과 시행으로 세계와 한국 그리고 제주를 연결해, 함께 바람직한 미래를 탐구하고 그 연결을 단단히 하며 새로운 미래의 장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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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제주 청정 농축산업의 미래 대비를 위한 JDC 특별세션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이사장 문대림 , JDC) 는 제 3 회 6 차산업제주 국제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컨퍼런스를 통해 ‘ 청정 제주를 지키는 미래 농축산업으로의 전환 ’ 을 주제로 20 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에서 JDC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의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겔라러 나더 농무참사관이 나선다 . 겔라러 나더 참사관은 ‘네덜란드의 친환경 순환 농축산업 전환 사례’를 주제로 농작물 생산과 축산활동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의 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네덜란드의 선진 사례를 소개한다. 뒤이어 전남대 김길용 교수가 ‘미생물 공법을 활용한 비료농약 사용 저감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 최근 화학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오염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이주영 박사가 나선다 . 이주영 박사는 ‘양액순환 시스템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팜 구축’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폐양액 배출로 인한 토양오염과 부영양화 방지 및 농업용수의 재활용을 위한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해남 제주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한연수 전남대 친환경 농업연구소장, 이석근 제주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처장, 박원표 제주대 교수, 강윤욱 제주도청 축산정책과장, 현상철 JDC 환경사업처장이 패널로 참가해 청정 제주의 특성을 살린 미래 농축산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 이번 세션을 통해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과 청정 1 차산업 미래 대비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제주도의 제 3 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등 관련 정책과 발을 맞춰 미래농업센터 설립을 통해 제주 농축산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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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제주 과학기술 성과, 실효적인 지역산업 육성 밑거름돼야
    제주지역 관·학·연 중심의 과학기술계가 실효적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과학기술 성과의 활용과 정책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지난 12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의 미래를 선도할 과학기술 정책 수립과 지역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제주과학기술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협의회는 한국판 뉴딜, 제주형 뉴딜 대응 정책과 지역수요맞춤형 R&D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과,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한의약연구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관·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협의회의 실무 기구인 과학기술혁신협의회 정책분과와 기획분과에서 지난해 수행했던 제주형 뉴딜 대응 과학기술 혁신기관 정책보고서와 R&D사업 기획보고서를 공유하고, 2021년 신규 과학기술 정책과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혁신기관들이 거둔 특허와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 성과를 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영세한 제주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혁신기관의 다양한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도민을 비롯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제주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관련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제주 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육성 그리고 실질적인 기업성장과의 연결을 위해 제주테크노파크가 실질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채널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혁신협의회 구성과 정기적인 운영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과학기술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제주 혁신기관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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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 ... 7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개막
    한국이 만든 세계적 바이오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 자리잡으며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the 19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21)이 7일(수)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대학교·병원·바이오헬스 관련 정부기관·지자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바이오헬스 위상 강화 (Consolidating the Global K-Bio-Health Position In Post-Corona Era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개막됐다. 조직위원회 9개 기관장을 대표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이오경제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핵심 연구개발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하여 출범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어느덧 19주년(해외 개최 포함시 20주년)이 되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신약개발/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전제하고 “올해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제안기술/아이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된 만큼 어느 해 보다 풍성한 기술이전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참가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가능방안을 모색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사 이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뒤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 혁신정책연구센터 최영현 회장이 축사를 했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9개 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순천향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일양약품,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 등 그룹 계열사, 제약·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오츠카제약, Merck 등의 다국적 제약사 등 180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국가기관, 국공립연구기관, 국가출연연구기관이 총 출동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각지의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차병원그룹 등 의료기관, 디어젠, 메디폴리머, 휴런 등 바이오벤처기업/기관이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하여 906건의 보유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2,500여 건 이상의 열띤 기술이전 1:1 협상에 나선다. 지난 20여년 간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은 올해 205개 기업/기관에서 공개한 906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가 다뤄지며,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디지털·바이오 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로서 행사 개최 전 주최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파트너링 메커니즘인 홈페이지(www.interbiz.or.kr)를 통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수요자 참여 기업들의 사전 검토과정을 거쳐 제주 현지에서 행사기간 중 오프라인 발표와 1대1 협력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62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하여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50여개 국내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15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총 210여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하여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제주도청 및 방역 당국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방역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 실시를 비롯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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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지속가능 녹색성장 논하다 ...녹수청산 생태환경 제주포럼 6일 개막
    녹색경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제1회 녹수청산 생태환경 제주포럼」이 6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하이난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제주연구원,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자매교류 25년을 기념하고 청정생태 환경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이뤄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니창 하이난성 부성장, 츠푸린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 원장, 김상협 제주연구원 원장 등은 영상과 줌 화상회의를 통해 포럼에 참가했으며,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국은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의 참여자, 기여자, 선도자로서 다자주의를 확고히 실천하고 공정·합리·협력·상생의 글로벌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을 계속 견재해 생태환경 우선과 녹색발전의 길을 굳건히 걷고 각국과 함께 청렬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경제는 인류의 미래”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지구촌 청정자연을 지키고, 녹색성장을 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은 “한중 양국이 실제로 전기자동차와 배터리에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와 탄소중립정책에 이르기 까지 ‘녹색행보(綠色行步)’를 함께 하고 있다”면서 “동북아의 지속적 평화와 공동 번영을 견인하는 제주와 하이난의 변치 않는 녹색우의(綠色友誼)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태윤 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기후위기와 제주의 현실에 대해 소개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제주환경보호의 미래를 전망하고 “제주를 ‘탄소중립, 평화안전, 순환경제’를 이루는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츠프린 중국(하이난)개혁발전연구원장은 “생태환경은 하이난 발전의 가장 강력한 우위이자 가장 큰 밑천이며 녹색발전은 하이난자유무역항건설에 시종일관 관통하는 뼈대”라며 “하이난성과 제주도는 생태보호와 녹색발전을 중요한 발전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녹색산업 협력, 지역녹색발전 공동추진에 전도가 매우 유망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하이난-제주 자유관광 협력체 조성, 해양생태환경보호분야의 협력 강화, 공중보건·건강분야 협력 추진, 친환경 농업 협력 촉진, 서비스산업 무역 개방협력 추진, 동남아와 동북아 지역의 녹색발전 협력의 역할 등도 제의했다. 이어진 주제토론에는 고윤성 저탄소정책과장과 저쉐쌍 하이난성 생태환경청 총공정사가 토론자로 나서 각각 CFI 2030 제주 추진전략 및 제주형 그린뉴딜과 하이난성 국가생태문명시험구건설 전면추진 현황에 대해 현황을 공유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제주도 관계공무원과 상공계, 학계 대표와 전문가, 화교화인, 중국기업인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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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1-07-07
  • 도내 18개 기업 2021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받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18개 중소기업을 2021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2일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지원기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정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32개 신청 기업에 대한 자격요건평가 후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서비스 제공능력), 재무평가, 혁신성 등 수출 가능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제주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협의회’가 심의·의결하여 우성진공 등 18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된 날로부터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20여개 수출지원 기관을 통해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32개 기업이 신청하여 그 중 18개 기업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제주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은 7월 현재 총 50개사로 확대되었다. < 최근 5년간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 및 지정 현황> 지정 연도 상반기 하반기 합계 신청 지정 신청 지정 신청 지정 2017 16 10 10 5 26 15 2018 18 6 11 6 29 12 2019 17 11 26 10 43 21 2020 26 16 11 6 38 22 2021 32 18 - - 32 18 ※ 2021년 7월 현재 제주지역 지정 유효 수출유망중소기업 50개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장대교 청장은 “이번에 제주지역 신규 지정기업이 늘어 많은 기업이 수출지원기관의 우대지원을 받을수 있게 됐다” 면서 “향후 제주 관내 수출지원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1,000만불 이상 수출하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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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 동남아시장 개척 위한 세미나 개최 ...쇼피코리아 입점 성공전략 소개
    도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온라인 판로 확보와 수출 촉진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수출성과 창출을 위해 쇼피코리아와 함께 ‘쇼피 입점 세미나’를 7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펜데믹 시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쇼피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동남아시아 시장 읽기, ▲동남아시아 소비자 읽기, ▲쇼피코리아 크로스보더 기업 소개, ▲쇼피 입점방식 및 지원사항, ▲쇼피 마케팅 활용 ▲Q&A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7월 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반가량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현장에서 직접 대면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40명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온라인은 인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누리집 또는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kr.e-jejutrade.com) 공지사항 내 신청링크를 통하여 세미나 시작 전까지 제출하거나 제주수출지원센터(☎064-753-8757,8)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세미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쇼피 입점 및 마케팅 실습교육을 7월 중에 이어서 실시하여 우리 중소기업이 직접 쇼피를 통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Shopee)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브라질 등 8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입점 시 동남아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수출지원센터(064-753-875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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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일반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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