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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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플라스틱과 생물다양성’을 대주제로 오는 4~5일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도와 환경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뉴스1, ㈜ICC JEJU,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에는 전문가·기업가·비영리단체(NGO) 등이 참여해 환경생태계의 가장 큰 오염원인 플라스틱 발생량 저감 및 적정 처리를 위한 현실적·근본적 대안, 생물다양성 보전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게 된다. 포럼 첫날인 4일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 행사, 2부에서는 대담이 이뤄진다. 포럼 첫날에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생물다양성 복원을 위한 전략’을 메인 세션으로 △플라스틱 관련 정책 △생물다양성을 위한 플라스틱 관리 방안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포럼 둘째 날에는 △기업의 미래와 ESG △포스트 플라스틱 시대 대응 기술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세계 플라스틱과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활동 사례가 공유된다.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jplusforum.kr/)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플라스틱 관리방안을 공유해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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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2-08-03
  • 제주 비건뷰티브랜드 더퓨어로터스 '유스바이오틱스 연꽃 발효 컨센트레이트', 브랜드K 선정...해외수출 박차
    제주 연꽃잎 발효수 유산균 유래 복합 발효 성분을 담은 더퓨어로터스의 유스바이오틱스 연꽃 발효 컨센트레이트가 브랜드K 품목에 선정됐다. 브랜드K는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탄생했으며 글로벌 시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만 각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브랜드K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선정된 품목은 2년간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받고, 홍보 및 판촉전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받는다. 브랜드K 선정 제품인 유스바이오틱스 연꽃 발효 컨센트레이트는 제주테크노파크(JTP)의 미생물활용 고부가가치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된 제품이다. 168시간, 7일간의 기다림으로 얻은 연꽃잎 추출물 고함량, 8프로바이오틱스 및 카밍 컴플렉스 함유로 3중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 또한 소비자 반응 조사에서 제품 구매 의사 및 사용감 100% 긍정 답변을 받아냈다.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보태니컬 9가지 추출물 및 항산화, 항알러지 특허출원 성분인 제주 연꽃잎과 예덕나무껍질 추출물 등을 주원료로 한 제주 비건 뷰티 브랜드이다.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뷰티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 유럽 등 1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이번 2022 브랜드K 품목에 선정되어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 확대가 더 기대된다. 더로터스㈜(대표 오유진)는 2021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K 선정과 더불어 수출 브랜드로서만이 아닌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 비건 브랜드로서 좀 더 친숙하게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더퓨어로터스 쇼룸(제주 JDC스마트빌딩 417호)에서 다양한 뷰티클래스를 열고 제주의 봉사단체들과 협업 및 기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비건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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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웰니스
    2022-08-01
  • “제주 미생물, 청정자원 활용과 제도 도입으로 미래산업 가치 키워야”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한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수단 중 하나로 미생물이 주목받는 가운데, 유용 미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제주 유래 미생물자원 확보와 맞춤형 기업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지난 28일 제주테크노파크 주최로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제16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에서는 좌장을 맡은 김창숙 제주대학교 교수의 진행 아래 ㈜제이투케이바이오, 전북대학교, 강원대학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식품연구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제주 유용 미생물자원 발굴 및 산업화’를 주제로 고부가가치 미생물의 확보 방안과 제주 미래산업으로서의 미생물 산업화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국내 유용 미생물자원발굴 및 산업화’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홍성욱 세계김치연구소 김치기능성연구단장은 나고야의정서(유전자원 이용·보전에 대한 국제 규정)를 언급하며 국제적으로 자원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는 토종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단장은 특히, 유전자원의 활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저온생육능 김치유산균 특성을 구명하는 등 산업적 적용 가능 여부의 검증을 통해 차별화된 토종 유전자원·정보를 확보하고 미발견된 미생물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발제를 맡은 서동호 전북대학교 교수는 ‘유용 미생물자원 기반 맞춤형 지원 및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발효 미생물이 바이오의약·식품·화학·환경·연료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된장 등 제주의 발효식품이 타 지역과 다른 원인 중 하나로 균주의 차별성을 꼽으며, “새로운 식품개발을 위해 목적에 맞는 미생물의 탐색과 활용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미생물자원을 보유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제주가 해양생물·야생식물·오름 등 우수한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균주를 확보하고 그 특성을 파악한다면 유용 미생물 산업에 제주만의 청정 이미지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체 미생물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오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 수요맞춤형 기능성 연구’를 통한 효율적인 미생물의 산업화 적용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균주를 제품화하는 데 있어 확보된 균주가 제주 유래 균임을 증명할 수 있는 인증서 발급과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통해 검증된 균주의 특성 정보를 분류·제공하는 이력 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포럼에서 언급된 의견을 종합하여,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유용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며 이후 효과적으로 기업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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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2-07-29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제주산학융합원과 SBS미디어넷과 공동으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대상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을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SBS미디어넷 대표 프로그램인 콜라붐신 시즌2 중 ‘구해줘 패키지’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이 참여하여 기업과 브랜드 가치에 대해 전국 및 글로벌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고로, 콜라붐신은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펀슈머(Fun+consumer)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라는 소비의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기업에게는 이미지 제고와 특성있는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SBS미디어넷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SBS미디어넷 콜라붐신 시즌2 MC 김준호와 함께 △구해줘 패키지에 참여하는 단지 입주기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을 공개 요청하고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지원 △콜라보레이션 제품 개발 연계 지원 △SBS미디어넷 SNS 콘텐츠 배포를 통한 바이럴 확산 및 이슈화를 통한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디지털 예능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가 필요한 업체다. 타기업과 콜라보가 성사될 경우 시제품 제작 및 콜라보 제품 생산 판매 가능한 브랜드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콜라붐신 시즌2 구해줘 패키지의 모집공고 내용과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JDC 홈페이지(www.jdcenter.com)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홈페이지(www.jeju-s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설명회는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제주혁신성장센터 투게더존 T-7(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D동 2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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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제주테크노파크-오리온 ‘지속가능한 용암해수 산업연구 맞손’
    제주테크노파크와 ㈜오리온이 제주의 새로운 물 산업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용암해수 활용산업 연구에 통 큰 지원과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류성필 정책기획단장, JTP)는 오늘(21일) 오전 용암해수센터에서 용암해수의 보전과 산업화 촉진을 위한 연구 지원기금 2억 원을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으로부터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온그룹이 지역사회 환원 취지로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 연구지원과 협력을 약속해온 건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선 지난해 5월 7천만 원을 출연하여 용암해수 유용 미네랄의 효능을 밝혀내는 생리활성 규명연구를 지원해 산업화 초석을 다지는 데 일조했다. 올해 다시 한 번 성사된 협력으로 기존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산업화 연구가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용암해수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과 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반마련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이들은 용암해수 활용산업의 꾸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용암해수 유용 미네랄 효능을 활용한 원료개발과 소재화 등 생리활성 기반 산업화 연구를 추진하고, 자원 모니터링 등 관리체계를 갖춰 용암해수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고 보전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실행하여 특수한 제주 물 자원의 산업적 실용과 보전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장원국 JTP 용암해수센터장은 “안전하고 청정한 용암해수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다각적으로 연구하여 제주만이 할 수 있는 물 산업의 발전방안을 전략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 이라며 “ ㈜오리온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용암해수 산업화 소재의 생산관리와 가공원료의 공급, 시제품 생산과 연구·분석 장비 활용지원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 용암해수 활용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홍보지원 등 자원관리부터 산업연구 및 기업지원 사업까지 용암해수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을 도맡아 추진해왔다. 한편,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지난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완공하여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생산하고 있는 용암해수 활용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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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일반
    2022-07-21
  • 제주산학융합원-배재대 신기술사업단, 메타버스 디지털트레이닝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제주산학융합원은 15일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회의실에서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지역 연계형 메타버스 디지털 트레이닝 협의체 업무협약과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 김석훈 부단장,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과 워크숍은 제주산학융합원과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지원에 협력하고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와 공유 교육 콘텐츠 보급 방안의 연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디지털 신기술 공유대학 공유확산 사례 △제주 지역사회 실감미디어 산업 및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전략 △메타버스 기법의 3D 전시부스 개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생태계 기반 지역 산업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제주 지역 산업맞춤형 메타버스 기술 협력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협의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 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메타버스 지역연계 분야 교류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활발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동반성장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훈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 부단장은 “제주산학융합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을 뛰어넘어 메타버스 공유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자 한다” 며 “AR/VR 공용 장비 활용으로 제주지역 디지털신기술 산업 특화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선순환적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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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복합
    2022-07-16
  • ‘착한 미생물’ 제주바이오 신성장동력으로 부상!...28일 제주유용미생물자원 토론회
    최근 유용미생물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이 각광받는 가운데,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유용 미생물자원을 활용한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제주TP)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전북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식품연구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세계김치연구소 등 기업과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제주 유용 미생물자원의 발굴 및 산업화’를 주제로 제16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와 같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복합체로, 스스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부패와 환원작용을 억제한다. 이러한 이점으로 농업, 임업, 축산, 환경 등 산업전반에 유용미생물 활용 고부가가치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제주에서도 제주TP와 제주도가 ‘유용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건립을 추진하여 현재 개소를 앞두는 등 제주 유용미생물 산업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제주TP는 제주청정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제주자원으로부터의 유용미생물 발굴과 사업화 방안 및 유용 미생물자원 기반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의 논의 주제로 ‘유용 미생물’을 선정했다. 주제발표로 세계김치연구소의 홍성욱 단장의 ‘국내외 유용 미생물자원 발굴 및 산업화’와 전북대학교 서동호 교수의 ‘유용 미생물자원 기반 기업 맟춤형 지원 및 활용방안’이 예정돼 있으며, 발표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와 방청객이 참여하여 제주 관련 산업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전문가와 제주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064-720-2316)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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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연구
    2022-07-13
  • 제주산학융합원-제주ICT기업협회,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MOU 체결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과 제주ICT기업협회(회장 오태헌)이 11일 제주 ICT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쪽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인재양성과 기업육성을 통해 제주도내 ICT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 제주도내 ICT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개발 및 확대 ▲ 제주 ICT기업 대상 수요조사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홍보 ▲ 업무협력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의 교류 ▲ 관련 기업 역량강화 및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키로 약속했다.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내기업에 필요한 IT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ICT기업협회 오태헌 회장은 “제주 도내 IT분야 전문인력이 양성되어 도내기업의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력양성의 틀이 마련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주산학융합원은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2년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도내 ICT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교류.협력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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