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제주바이오기업協, 오는 6일 '2021 제주바이오 기술포럼' 개최
    도내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교류 모임인 사단법인 제주바이오기업협회(회장 김영선)는 오는 6일(오후 3시) 메종글래드제주 2층 제이드홀에서 '2021 제주 바이오 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제주바이오포럼와 제주바이오기업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주)오존에이드 홍명기 대표가 그린 바이오 분야, 바이어블비전의 김정국 원장이 스마트 바이오 분야, 알파초이바이오의 백준흠 회장이 기능성 바이오 제품 분야를 각각 맡아 최근 연구동향과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산위원회 강성균 의원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유관 기관별 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지원사업 소개는 제주테크노파크 박지권 팀장,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김영진 대리,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김광수 주무관이 각각 진행한다. 제주바이오기업협회 김영선 회장은 "코로나 국면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4차 산업혁명 물결과 뉴노멀이라는 시대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전제하고, "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하고 강조했다.
    • 기획
    • 행사
    2021-12-01
  • 제주의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개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례리에 위치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 국회, 지자체, 관련단체,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LED 간판 점등식,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였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준공되었다. 제주지역은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며, 상록활엽수, 곶자왈 등 고유한 산림생태계를 보유하여 9개소, 약 1,201ha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하고, △산림생태·문화·교육공간으로서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지역의 산림을 기후변화나 인위적 요인에 의한 생물 종 감소 위협으로부터 보전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1-11-27
  • 제주TP, 신종 제주버섯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보고...산업소재화 연구 박차 기대
    제주에서 아직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버섯이 잇따라 발견됐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버섯미니연구회와 함께 최근 남원읍에 위치한 이승악오름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발견한 신종 버섯을 국제전문학술지 『파이토택사(Phytotaxa)』에 보고한 데 이어 최종 게재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보고된 버섯은 마귀숟갈버섯속(Trichoglossum)에 속하는 신종 버섯으로, 검은 숟가락과 같은 독특한 생김새를 가졌다. 국내에 보고된 검은마귀숟갈버섯과 유사하지만 미세구조 관찰과 유전자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신종으로 확인됐다. 이 신종 버섯은 다른 종들에 비해 두꺼운 자낭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 15~16개의 격막을 갖는 포자가 8개 들어있어 다른 종들과 구분이 된다. 유전자분석 결과 마귀숟갈버섯속의 기준이 되는 검은마귀숟갈버섯과 89%의 유사도로 유전적 차이를 보였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 신종 버섯에 대해 제주를 뜻하는 라틴어인 ‘제주엔스(jejuense)’를 사용해 ‘제주마귀숟갈버섯(Trichoglossum jejuense)’으로 잠정 명명했다. 아직 정식 한국명은 지어지지 않은 상태다.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신종 버섯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보고된 적이 없는 송편버섯속(Trametes glabrorigens), 꽃버섯속(Hygrocybe reidii) 등 국내미기록종 버섯 2종과 소녀두엄먹물버섯, 애우산광대버섯, 긴뿌리포식동충하초 등과 같은 다양한 버섯들이 함께 발견됐다. 이에 제주버섯에 대한 연구개발도 한층 다양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019년 제주대학교로부터 제주자생버섯 표본 2,000여 점을 기증받았고, 제주도에 분포한 것으로 보고된 700여 종의 버섯 가운데 500여 종을 확보한 버섯표본실을 갖추는 등 제주버섯자원은행을 구축해놓고 있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현재 연구소에서 제주 자생 버섯자원에 대한 산업소재화 연구개발을 위해 버섯다양성조사, 균분리, 균사체 대량배양, 및 생리활성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는데, 생태조사와 연구를 통해 확보된 버섯의 균사체를 활용하여 제주산 버섯자원의 산업소재화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학술.연구
    2021-11-26
  • 용암해수 제1회 혁신포럼 개최...미래가치 발굴 산업화 모색
    제주테크노파크(JTP) 용암해수센터는 지난 12일 제주벤처마루에서 도내외 물과 식품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암해수 제1회 혁신포럼을 열고, 제주의 잠재적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암해수 미래가치 소재 발굴과 지속적인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식품소재로서의 제주 용암해수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정일 ㈜TP GLOBAL 대표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가 ‘셀프케어, 대체식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식품 산업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용암해수도 시장의 건강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프리미엄 시장 공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진기옥 도 물정책과장, 임기철 고려대 특임교수, 최수석 제주대 교수, 박성수 제주대 교수, 박원배 제주지하수연구센터장, 고대승 제주산학융합원 연구교수, 김영선 제주바이오기업협회장, 신기성 좋은친구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용암해수의 미래가치 발굴을 위해 용암해수의 우수성과 식품소재의 안전성에 대한 토대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성수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용암해수의 소금시장 가능성을 주목했다. 박 교수는 “현재 천일염은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용암해수가 전략적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수석 제주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용암해수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다가올 이슈를 고려하여 용암해수의 차별화된 가치와 성장을 위해 모니터링 및 측정을 통한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고대승 제주산업융합원 연구교수는 스마트팜의 기능성 농업용수로 활용해 제주산 농산품에 대한 부가가치 확대가 가능하고, 에너지 저장 기술개발로 용암해수의 탈염과정을 활용한 수소신산업 추진으로 그린뉴딜 산업화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원배 제주지하수연구센터장도 “용암해수 탈염 과정에서 전력이 사용되기 때문에 풍력발전 등에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기철 고려대 교수는 “공공성과 수익성에 대한 장벽을 낮춰 기업의 창의적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을 이끌어갈 연구인력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기옥 도 물정책과장은 “용암해수를 관광·치유와 접목해 통해 2차, 3차 가치를 창출해 나갈 뿐 아니라 제주용암해수단지가 기업들에게는 ‘성장의 기회’, 제주도민들에게는 ‘풍요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장원국 JTP 용암해수센터장은 “제주만의 천연자원인 용암해수를 미래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제주형 뉴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수립, 기업 유치, 안전과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제주테크노파크는 용암해수센터에 구축된 용암해수 가공, 연구개발, 분석 장비 가동을 극대화하고, 용암해수 수요기업 발굴과 지원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1-11-16
  • 제주한의약연구원-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연구협력 MOU 체결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이 11월 9일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이상관)과 뇌질환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이 뇌질환 등 성인 주요질환 관련 연구분야에서 인적교류, 공동연구 등의 협력과 건강증진 사업 발굴 및 임상연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상호발전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날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에는 송민호 원장과 이상관 병원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특별방역지침에 따라 협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한의약 중심 지역 건강복지 증진사업 공동 기획 및 수행 △한의약 분야 공동연구 기획, 수행 및 학술정보 교류 △한의약 임상연구를 위한 양 기관 간 연구인프라, 기술 상호제공 △ 한의약 분야 연구 전문 인재양성 및 교류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한의약혁신 기술 개발사업 뇌졸중한의중점연구센터(30억원)”에 선정 등 뇌질환 연구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원광대 한방병원과 뇌질환 기초연구 시스템을 보유한 제주한의약연구원이 공동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장은 이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수준 높은 뇌질환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양기관이 상호 협력해 뇌질환 연구 발전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상호 공동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임상데이터와 연구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뇌질환 개선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류.협력
    2021-11-10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제주산학융합원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과 (사)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4일(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을 위해 자금, 수출, 판로, 인증, 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제통상 전문기관이며, (사)제주산학융합원은 산학연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연계가 가능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BT·ICT분야 중소기업의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첨단과기단지 내)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기업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제주지역 BT, ICT분야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도내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및 확대 지원, △기업지원 협력 및 연계 교류 강화, △고용연계를 위한 일자리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문관영 원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각종 기업지원 사업과 제주산학융합원의 BT·ICT 분야 산학연 사업이 연계하여 지원된다면 도내기업 발전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경제통상진흥원의의 유통판매 시스템과 산학융합원의 산학협력시스템을 협업은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새로운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교류.협력
    2021-11-05
  • 제주자생 바위수국, 화장품·식품산업 소재로 가능성 확인
    제주 자생식물인 ‘바위수국’에서 식품과 화장품 소재로써 활용 가치가 확인됐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에서 자생하는 바위수국(학명: Schizopharagma hydrangeoides)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바위수국 추출물에서 피부미백 효능을 발견하고 관련 학회에서도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연구소는 그동안 연구 결과를 지난 6월 특허출원한 데 이어, 지난달 7일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개최된 2021년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추가적인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바위수국 잎 추출물의 피부 미백 효능 연구’를 발표하여 최근 우수포스터상 수상이 확정됐다. 바위수국은 수국과(科) 바위수국속(屬) 단일 종(種)으로 분류되고 한라산 일대와 516도로 등 산지에 주로 분포하는 제주 자생 낙엽성 넝쿨나무 식물이다. 줄기 길이가 10m에 달하고 줄기에서 공기 뿌리가 뻗어나와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유사 종으로는 등수국이 있다. 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국가혁신융복합단지지원사업의 맞춤형 화장품·식품 제주원료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소재화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제주 자생식물이자 식품원료로 등재된 바위수국 추출물에서 피부 미백 효능을 추가 확인하고 식품과 화장품 소재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연구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구소는 산업화 소재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성분분석, 기전연구, 화장품 제형 연구 등 연구개발을 지속하면서 화장품원료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제주의 독특한 생물자원의 가치 발굴을 통해 향장품, 식의약품, 친환경 분야 등 제주에 유망한 바이오산업소재 개발과 산업화 연구개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학술.연구
    2021-11-04
  • [기업탐방](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아로마 화장품 개발 전문, 향기제품 ODM으로 인기
    제주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3층 복도를 지나다 보면 간간히 진한 아로마 향기를 맡게 된다. 제주의 신성장동력 산업인 향기산업 관련 화장품 제조 기업인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www.thewellness.kr)의 부설연구소가 입주한 탓이다. 실제로 연구실 내부는 더 진하고 다양한 향기로 가득 차 있다. 아로마테라피스트이면서 천연 오일 제품 개발자인 이현주 대표가 일하는 곳이다. 아로마테라피 25년 내공으로 자연주의 화장품 개발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는 2017년에 설립된 신생 벤처기업이지만 회사 대표의 아로마 분야 경력은 25년이 넘는다. 덕분에 설립 초기부터 이 분야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고 짧은 기간에 나름의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웰니스라이프연구소는 지금까지 자체 브랜드인 식스드롭스와 엔코스랩 산하에 모두 40여 종이 넘는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외부의 위탁을 받아 이른바 ODM(자기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개발.제조한 품목을 합치면 그 종류가 훨씬 많다. 최근 온라인 시장에서 활동하는 젊은 사업자들이 향기 제품에 관심을 갖고 웰니스라이프연구소를 찾아 제주를 방문, 새로운 제품 컨셉트를 상담하고 개발을 위탁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의 대표 제품은 창업 초기에 출시한 식스드롭스 브랜드의 아로마콜로지 페이셜오일 4종 세트. 다양한 속성을 지닌 에센셜 오일과 식물오일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결합시킨 제품으로, 여러 천연 오일의 심리조절 효과와 영양 효능을 결합시킨 제품이다. 마음에 바르는 스킨케어 화장품...심신 기능 강조 이 제품 세트는 시장에서 일명 '마음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 독일의 뷰티 전문 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나서 찬사를 보낸 제품이기도 하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급 휴양지 스파는 이 제품을 2년 넘게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웰니스라이프연구소의 핵심 경쟁 요소는 대표자의 전문성이다. 호주에서 세계적 명성의 스승에게 사사받고 귀국하여 줄곧 아로마테라피와 에센셜 오일 분야 연구원, 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천연물의 인체 독성 소거 효과에 관한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제주대학교 연구교수 재직 중 중국으로 건너가 화장품 기업에서 3년 간 연구개발과 교육 분야 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화장품 회사 창업으로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교육 분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아로마테라피 관련 화장품 보급에 교육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소비자들이 에센셜 오일이나 아로마테라피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과 인식을 확산시키는 일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수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영국 소재 아로마테라피스트연맹(IFA)과 손잡고 IFA제주센터를 설립하여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제주 애물단지 삼나무에서 향기제품을 웰니스라이프연구소는 제주 토속 향기 식물에서 직접 에센셜 오일을 추출해 자사 제품에 적용하기도 한다. 제주에서 언제부턴가 애물단지 취급을 받아 온 삼나무에서 오일을 추출해 제품에 적용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 외 여러 향기식물을 대상으로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는 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때문에 제주대학교 인사이드사업단과 함께 제주향기산업융복합연구회를 결성해 도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웰니스라이프연구소 이현주 대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른바 웰니스적인 삶을 꿈꾸는 소비자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천연 향기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일이 목표라면서 회사명을 만든 배경을 소개했다. 청정 제주를 근거지로 삼아 세계적인 향기제품 개발 회사로 도약하는 꿈도 갖고 있다. 웰니스라이프연구소의 글로벌 도약에 대한 꿈이 제주의 향기 산업 성장과 궤적을 함께 하면서 높게 비상하는 그 날을 함께 고대해 본다.<위 사진: 웰니스라이프연구소의 시그니처 제품인 아로마콜로지 페이스오일 4종 컬렉션>
    • 기획
    • 탐방
    2021-11-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