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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백서향 마을축제, 지역상생으로 꽃 피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열린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 Kim)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꽃이 피어나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린 장소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저지곶자왈연구시험림’ 일대이다. 연구소는 잘 관리된 시험림 일부를 탐방로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제주백서향을 충분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례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곶자왈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제주백서향과 같은 곶자왈 고유의 특산식물을 지역 주민과 함께 보전하면서 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곶자왈 보전과 지역상생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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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기업 한자리에…8개 기관 합동 컨설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체감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유종민 관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제주기업의 수출 성공‧실패 사례를 토대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제주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26년도 수출 지원 시책사업과 칭다오 항로 관련 물류 환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새 항로를 활용한 비용 절감 및 시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제 수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위켄더스’와 ‘유앤아이제주’ 대표도 패널로 참여한다. 지원 사업을 통한 위기 극복 경험과 해외 시장 안착 전략을 공유해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내 8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 컨설팅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FTA통상진흥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제주사무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가 개별 부스를 차리고 기업별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복잡한 수출 절차와 금융,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8개 기관이 ‘원팀’으로 뭉쳤다”며, “이 행사가 제주 수출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도내 수출기업 과 수출 희망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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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마음 나눔 간담회’ 개최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6일 JDC 스마트빌딩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와 제주한의약연구원 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원 주요 사업과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과 연구원 임직원,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 지사는 국내 최초 '귤피 소재'의 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과 세계 최초 '폐섬유화 작용기전' 규명이라는 쾌거를 거둔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성과는 제주 과학기술의 저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연구진의 끊임없는 도전이 지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연구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도민 건강성 증진 및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연구실에서 탄생한 우수 성과가 학술적 결과물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의 실용화와 가치 창출을 독려했다. 특히 오 지사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초의 성과가 지닌 파급력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혁신적인 연구가 지역의 성공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그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원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한 뜻깊은 자리였다. 계속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제주의 성장 동력이 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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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보건의료 혁신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의료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중증응급 심혈관질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제주형 응급의료 정보시스템 추진 방향 ▲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준호 도 정책자문위원(AI·디지털 분야)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시간을 지키는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단순히 의료를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발견, 이송, 치료, 관리의 시간을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보건의료 체계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정책 기획부터 행정 운영,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견고히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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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유일 ‘화장품시험·검사기관’ 재지정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확보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제주TP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식약처가 인정한 공식 성적서로, 화장품 제조 및 책임판매업자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대행하는 객관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안정적인 의무 이행은 물론,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꼼꼼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제주시 산천단동길 16(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에 위치해 있다.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 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상담 후 검체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 2주 이내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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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드론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활용 교육 등을 개설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마케팅·영상·서비스 개발 과정 등 제주 지역 산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제주 빅데이터센터는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AI디지털배움터’운영은 4월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교육과정은 각 수행기관별로 3월 중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은 생활 속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재직자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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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백서향 마을축제, 지역상생으로 꽃 피우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열린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 Kim)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꽃이 피어나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린 장소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저지곶자왈연구시험림’ 일대이다. 연구소는 잘 관리된 시험림 일부를 탐방로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제주백서향을 충분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례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곶자왈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제주백서향과 같은 곶자왈 고유의 특산식물을 지역 주민과 함께 보전하면서 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곶자왈 보전과 지역상생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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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백서향 마을축제, 지역상생으로 꽃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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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기업 한자리에…8개 기관 합동 컨설팅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체감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유종민 관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제주기업의 수출 성공‧실패 사례를 토대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제주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26년도 수출 지원 시책사업과 칭다오 항로 관련 물류 환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새 항로를 활용한 비용 절감 및 시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제 수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위켄더스’와 ‘유앤아이제주’ 대표도 패널로 참여한다. 지원 사업을 통한 위기 극복 경험과 해외 시장 안착 전략을 공유해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내 8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 컨설팅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FTA통상진흥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제주사무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가 개별 부스를 차리고 기업별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복잡한 수출 절차와 금융,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8개 기관이 ‘원팀’으로 뭉쳤다”며, “이 행사가 제주 수출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도내 수출기업 과 수출 희망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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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기업 한자리에…8개 기관 합동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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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마음 나눔 간담회’ 개최
-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6일 JDC 스마트빌딩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와 제주한의약연구원 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원 주요 사업과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과 연구원 임직원,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 지사는 국내 최초 '귤피 소재'의 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과 세계 최초 '폐섬유화 작용기전' 규명이라는 쾌거를 거둔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성과는 제주 과학기술의 저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연구진의 끊임없는 도전이 지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연구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도민 건강성 증진 및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연구실에서 탄생한 우수 성과가 학술적 결과물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의 실용화와 가치 창출을 독려했다. 특히 오 지사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초의 성과가 지닌 파급력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혁신적인 연구가 지역의 성공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그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원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한 뜻깊은 자리였다. 계속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제주의 성장 동력이 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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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마음 나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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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보건의료 혁신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의료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중증응급 심혈관질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제주형 응급의료 정보시스템 추진 방향 ▲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준호 도 정책자문위원(AI·디지털 분야)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시간을 지키는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단순히 의료를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발견, 이송, 치료, 관리의 시간을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보건의료 체계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정책 기획부터 행정 운영,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견고히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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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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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유일 ‘화장품시험·검사기관’ 재지정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확보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제주TP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식약처가 인정한 공식 성적서로, 화장품 제조 및 책임판매업자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대행하는 객관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안정적인 의무 이행은 물론,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꼼꼼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제주시 산천단동길 16(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에 위치해 있다.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 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상담 후 검체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 2주 이내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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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유일 ‘화장품시험·검사기관’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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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드론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활용 교육 등을 개설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마케팅·영상·서비스 개발 과정 등 제주 지역 산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제주 빅데이터센터는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AI디지털배움터’운영은 4월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교육과정은 각 수행기관별로 3월 중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은 생활 속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재직자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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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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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밀 활용 탁주 개발…양조 기술 고도화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메밀 탁주 양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2025년에는 막걸리 주재료인 쌀과 메밀의 최적 배합 비율을 설정하고, 발효제 종류, 발효 온도 등 최적의 양조 조건을 확립했다. * 발효제: 누룩, 입국 등 전분을 당으로 분해해 알코올 생성을 유도하는 재료 올해는 맛과 목 넘김 개선을 목표로 쌀과 메밀의 가공 방법을 달리하고, 색, 폴리페놀, 유기산 함량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양조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호도 조사를 통해 MZ세대와 중·장년층의 기호를 반영한‘제주형 메밀 탁주’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 및 도내 양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김순영 농업연구사는 “제주 메밀의 고유한 풍미를 전통주에 담아 관광 상품과 연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발전시킨다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상품화 연계를 통해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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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밀 활용 탁주 개발…양조 기술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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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ICT‧SW 기업 지원사업 본격화 ...SW융합 서비스 개발·실증·마케팅 지원 등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제주 스마트시티 혁신성장과 지역 ICT·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SW융합 지원사업(SW 2.0)’을 통합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융합 도시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SW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기기업 사업화부터 서비스 개발·상용화, 실증, 해외 마케팅, 규제개선 컨설팅까지 지역 SW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지원 분야는 총 5개 사업, 10개 과제로 구성되며 세부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은 1개 과제를 선정해 6,0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제주 단독 1개, 제주-대구 공동협력 1개 등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8,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기기업 SW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사업은 2개 과제 선정해 과제당 2,5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선정된 3개 과제에 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규제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의 경우 2개 과제에 5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상용화·실증·초기기업 지원사업의 경우 과제 완료를 필수 조건으로 하며,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의 25% 이상 민간부담(현금 10% 이상)을 의무화했다. 제주TP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 지식재산권 확보, 지정 교육 이수 등을 필수 조건으로 설정했다. 특히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서는 제주-대구 공동협력 과제를 별도 운영한다. 제주 기업이 주관하고 대구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양 지역 간 교차실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타지역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고 있다. 세부내용 및 신청 방법은 제주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이번 SW융합 지원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형 디지털 서비스 창출과 기업의 실질적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제주 ICT 및 SW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주가 디지털 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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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ICT‧SW 기업 지원사업 본격화 ...SW융합 서비스 개발·실증·마케팅 지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