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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지대 '산상화원' 열렸다… 6월 중순까지
한라산 고지대가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잇따라 피어 탐방객에게 ‘산상화원’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현재 고지대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털진달래는 4월 중·하순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 절정을 이뤘다. 한라산 윗세오름과 선작지왓 일대에서는 연분홍에서 자홍색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이 군락을 이루며 황량했던 겨울 산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털진달래가 진 자리는 산철쭉이 이어받아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길게 꽃을 피운다. 현재 산철쭉은 1,500m 영실 일대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1,700m 일대로 올라가고 있어, 6월 10일쯤 1,700m 선작지왓 일대에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루는 봄철, 탐방객들이 한라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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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을 과학으로 걷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1,2회차 투어 성료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0일, 1회차 김녕·월정 지질 투어와 2회차 성산리·오조리 해안 습지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유산을 과학문화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체험하는 마을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은 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가족 단위 과학문화 여가 확산을 동시에 지향하고 있다. 1회차 김녕·월정 투어는 김녕마을 코스로, 김녕해수욕장·청굴물·게웃샘굴 등 해안 일대의 지형 형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회차 성산리·오조리 투어는 식산봉의 용암 지형을 시작으로 내수면 산책로, 족지물, 오조리회관, 오조포구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두 회차 모두 약 70명의 참가자가 해설사와 함께 현장 체험과 과학문화 해설을 병행하며 참여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90%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6월 27일에는 호근동마을, 7월 11일에는 함덕 서우봉과 선흘 동백동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주과학문화협회 홈페이지(www.jsca.or.kr) 내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며, 농·어촌 지역 거주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는 “김녕·월정과 성산·오조리 투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제주의 지질과 생태를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내실 있는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TEL.064-711-9886/www.j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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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함덕해수욕장서 쓰담달리기(플로깅)로 글로벌 시민역량 실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주국제연수센터 및 제주청년 40여명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에서 쓰담달리기(플로깅)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제주청년 글로벌스탠다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글로벌 의제인 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년들은 함덕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폐현수막 마대를 활용해 해안가와 주변 산책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페트병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시간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 현장에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3번째 목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 등 글로벌 기준과 연계된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학습 이후에는 제주포럼 청년세션 참가 및 우수 참가자 대상 해외 국제기구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역량은 외국어 능력이나 해외 경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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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 온 섬이 러닝 코스 된다…제주 러닝 위크 개막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 러닝 위크(Jeju Running Week)’를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은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주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방문의 해 브랜딩 사업이다. 이 가운데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인‘제주 러닝 위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와 제주 자연환경을 결합, 비수기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제주의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직접 달리며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도와 공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제주를 찾는 MZ세대와 러닝 크루, 개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와 여행, 로컬 경험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러닝 위크 기간에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6월 7일), 제주오름트레일런(6월 13일)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러닝 프로그램도 개최한다. 온라인 이벤트인 ‘스탬프런 제주’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며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러닝 아일랜드(Running Island)’는 섬 속의 섬 우도(6월 8일)와 마라도(6월 12일)를 배경으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 여행 페스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 러닝 위크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제주공항 내 홍보부스에서 제주 러닝 위크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스탬프런 참여 지도를 배포하는 한편, 참가 방법 및 코스 안내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마을, 로컬 상권을 달리기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러닝 위크 참여 방법과 코스 정보, 스탬프런 인증 상점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 ‘러너스 제주(@runners_jeju)’와 ‘더제주 포시즌(@the_jeju_fourseaso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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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꽃 향기 속 돌담길 걷다…‘귤꽃계절 소풍’ 호응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이하 ‘조직위’)가 지난 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귤꽃계절 소풍’ 행사가 500여 명의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감귤꽃’을 주제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감귤꽃 돌담길 걷기 △하귤청 담그기 △감귤꽃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감귤꽃 돌담길 걷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왕복 3.1㎞ 구간으로 조성된 돌담길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귤꽃 향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참가자들은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귤청 담그기 체험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하귤을 손질하고 청을 담그며 봄철 감귤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하귤청은 차로 마시거나 요거트·아이스크림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감귤꽃 꽃잎을 활용한 ‘감귤꽃 화전’ 만들기와 ‘감귤꽃 차’ 시음 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소원나무 꾸미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을 담은 소원지를 감귤나무에 매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고문삼 위원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6 제주감귤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오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www.jicexpo.com)를 통해 가능하며, 개최 전일까지 예약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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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 개방…탐방 인원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남사려니오름숲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숲으로, 탐방로를 따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삼나무 전시림 등 다양한 산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숲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하루 탐방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탐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탐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 (hwww.foresttrip.go.kr) ‘숲길’ 에서 예약하면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산림청의 명품숲”이라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숲을 직접 체험하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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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지대 '산상화원' 열렸다… 6월 중순까지
- 한라산 고지대가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잇따라 피어 탐방객에게 ‘산상화원’을 선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현재 고지대 곳곳에서 봄꽃 개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털진달래는 4월 중·하순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 절정을 이뤘다. 한라산 윗세오름과 선작지왓 일대에서는 연분홍에서 자홍색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이 군락을 이루며 황량했던 겨울 산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털진달래가 진 자리는 산철쭉이 이어받아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길게 꽃을 피운다. 현재 산철쭉은 1,500m 영실 일대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1,700m 일대로 올라가고 있어, 6월 10일쯤 1,700m 선작지왓 일대에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루는 봄철, 탐방객들이 한라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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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지대 '산상화원' 열렸다… 6월 중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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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을 과학으로 걷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1,2회차 투어 성료
-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30일, 1회차 김녕·월정 지질 투어와 2회차 성산리·오조리 해안 습지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유산을 과학문화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체험하는 마을 연계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작은 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가족 단위 과학문화 여가 확산을 동시에 지향하고 있다. 1회차 김녕·월정 투어는 김녕마을 코스로, 김녕해수욕장·청굴물·게웃샘굴 등 해안 일대의 지형 형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회차 성산리·오조리 투어는 식산봉의 용암 지형을 시작으로 내수면 산책로, 족지물, 오조리회관, 오조포구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두 회차 모두 약 70명의 참가자가 해설사와 함께 현장 체험과 과학문화 해설을 병행하며 참여했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90%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6월 27일에는 호근동마을, 7월 11일에는 함덕 서우봉과 선흘 동백동산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 2026 제주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제주과학문화협회 홈페이지(www.jsca.or.kr) 내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며, 농·어촌 지역 거주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는 “김녕·월정과 성산·오조리 투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제주의 지질과 생태를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내실 있는 과학문화 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TEL.064-711-9886/www.j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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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을 과학으로 걷다 [과학 런케이션 360 제주] 1,2회차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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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함덕해수욕장서 쓰담달리기(플로깅)로 글로벌 시민역량 실천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주국제연수센터 및 제주청년 40여명과 함께 함덕해수욕장에서 쓰담달리기(플로깅)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제주청년 글로벌스탠다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글로벌 의제인 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년들은 함덕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폐현수막 마대를 활용해 해안가와 주변 산책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페트병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시간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 현장에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3번째 목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 등 글로벌 기준과 연계된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통해 제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학습 이후에는 제주포럼 청년세션 참가 및 우수 참가자 대상 해외 국제기구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역량은 외국어 능력이나 해외 경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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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행사.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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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함덕해수욕장서 쓰담달리기(플로깅)로 글로벌 시민역량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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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 온 섬이 러닝 코스 된다…제주 러닝 위크 개막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 러닝 위크(Jeju Running Week)’를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은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주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방문의 해 브랜딩 사업이다. 이 가운데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인‘제주 러닝 위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와 제주 자연환경을 결합, 비수기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제주의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직접 달리며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도와 공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제주를 찾는 MZ세대와 러닝 크루, 개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와 여행, 로컬 경험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러닝 위크 기간에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6월 7일), 제주오름트레일런(6월 13일)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러닝 프로그램도 개최한다. 온라인 이벤트인 ‘스탬프런 제주’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며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러닝 아일랜드(Running Island)’는 섬 속의 섬 우도(6월 8일)와 마라도(6월 12일)를 배경으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 여행 페스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 러닝 위크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제주공항 내 홍보부스에서 제주 러닝 위크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스탬프런 참여 지도를 배포하는 한편, 참가 방법 및 코스 안내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마을, 로컬 상권을 달리기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러닝 위크 참여 방법과 코스 정보, 스탬프런 인증 상점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 ‘러너스 제주(@runners_jeju)’와 ‘더제주 포시즌(@the_jeju_fourseaso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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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 온 섬이 러닝 코스 된다…제주 러닝 위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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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꽃 향기 속 돌담길 걷다…‘귤꽃계절 소풍’ 호응
-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고문삼, 이하 ‘조직위’)가 지난 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귤꽃계절 소풍’ 행사가 500여 명의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감귤꽃’을 주제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감귤꽃 돌담길 걷기 △하귤청 담그기 △감귤꽃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감귤꽃 돌담길 걷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왕복 3.1㎞ 구간으로 조성된 돌담길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귤꽃 향기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로, 참가자들은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귤청 담그기 체험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하귤을 손질하고 청을 담그며 봄철 감귤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하귤청은 차로 마시거나 요거트·아이스크림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감귤꽃 꽃잎을 활용한 ‘감귤꽃 화전’ 만들기와 ‘감귤꽃 차’ 시음 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소원나무 꾸미기’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을 담은 소원지를 감귤나무에 매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고문삼 위원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6 제주감귤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주감귤박람회’는 오는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www.jicexpo.com)를 통해 가능하며, 개최 전일까지 예약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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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꽃 향기 속 돌담길 걷다…‘귤꽃계절 소풍’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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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 개방…탐방 인원 확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남사려니오름숲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숲으로, 탐방로를 따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삼나무 전시림 등 다양한 산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숲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하루 탐방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탐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탐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 (hwww.foresttrip.go.kr) ‘숲길’ 에서 예약하면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산림청의 명품숲”이라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숲을 직접 체험하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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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 개방…탐방 인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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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무는 제주…체류형 관광, 올댓트래블서 존재감 키웠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 홍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도와 공사는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와 함께 제주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인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선 제주관광을 ’방문하는 여행‘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도와 공사는 현장에서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Running JEJU’를 콘셉트로 추진하는 제주 하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 추진 예정)를 소개하는 한편,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제주의 마을 단위 관광 상품과 지역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도와 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을 추진,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계절 제주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제주의 로컬 여행 매력을 수도권 소비자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관광의 핵심 정책 방향인 체류형 관광과 지역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며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 추진으로 제주의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고,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와 같은 로컬 여행 상품을 통해 제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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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무는 제주…체류형 관광, 올댓트래블서 존재감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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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부터 힐링까지, 시드니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7선
- 시드니 바이 카약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 빠니보틀이 비, 김무열, 이승훈과 함께 시드니와 블루마운틴의 고공·수상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품은 도시를 넘어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으로 직접 들어가 온몸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늘 위와 하버브리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360도 전망부터 고요한 새벽 바다 위에서 만나는 오페라하우스, 수상 사우나에서의 웰니스 휴식, 속도감 넘치는 제트보트, 그리고 불과 미식이 어우러진 비비드 시드니의 밤까지 시드니는 짜릿함과 힐링, 특별한 순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도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이 시드니 특유의 햇살과 하버 풍경, 여유로운 휴식까지 누릴 수 있는 ‘도파민 가득, 힐링 가득, 특별함 가득’한 체험 7가지를 소개한다. 1. 하버브리지 클라임(BridgeClimb Sydney) 시드니를 가장 상징적으로 경험하는 방법은 단연 하버브리지를 직접 오르는 것이다.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에서도 소개된 브리지클라임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시드니 하버브리지를 오르며, 정상에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커플이나 가족여행 중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줄 프라이빗 클라임도 운영된다. 정상에 올라 마주하는 시드니의 풍경은 성취감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강렬한 기억을 선사한다. · 주소: 3 Cumberland St, The Rocks NSW 2000, Australia 2. 시드니 씨플레인즈(Sydney Seaplanes) 시드니를 조금 더 특별한 시선으로 담고 싶다면 시드니 씨플레인즈를 추천한다. 로즈 베이에서 출발하는 수상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하버와 해안선을 따라 비행하면 익숙한 도시 풍경도 전혀 다른 장면으로 펼쳐진다. 반짝이는 바다와 해안 절벽,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내려다보는 순간은 단순한 비행이 아니라 그 자체로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시드니 씨플레인즈는 레트로한 감성의 클래식 수상비행기부터 더 현대적이고 쾌적한 기종까지 운영하며, 비행은 물론 뉴포트(Newport) 유명 레스토랑 버츠 바 앤 브라세리(Bert’s Bar and Brasserie) 런치 패키지와 숙박 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주소: Sydney Seaplanes, Lyne Park, Rose Bay NSW 2029, Australia 시드니 씨플레인즈 3. 시드니 바이 카약(Sydney By Kayak) 시드니에서 가장 낭만적인 순간은 카약 위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다. 시드니 바이 카약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선라이즈 카약 앤 커피’는 해가 뜨기 전 고요한 하버 위로 나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물살을 가르고 카약 위에서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분주한 낮과는 전혀 다른 표정의 시드니를 만날 수 있어 여행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사진보다 훨씬 더 좋은 경험’으로 자주 언급된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다. · 주소: 1 Railway Avenue, Lavender Bay NSW 2060, Australia 4. 웰니스 아플로트(Wellness Afloat) 시드니를 더욱 깊이 있고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웰니스 체험도 주목할 만하다. 웰니스 아플로트는 시드니 하버 위에 떠 있는 럭셔리 수상 사우나로, 캠벨스 코브(Campbells Cove)에서 사우나와 선데크를 갖춘 보트에 올라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사우나로 몸을 녹인 뒤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 플런지와 선데크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까지 차례로 즐길 수 있어 시드니의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루나파크 등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눈앞에 두고 보트로 이동한다. 바쁜 여행 일정 사이에 감각적인 쉼표를 더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 주소: Campbells Cove, The Rocks NSW 2000, Australia 5. 오즈 제트 보팅(Oz Jet Boating) 고요한 하버의 풍경보다 짜릿한 속도감으로 시드니를 경험하고 싶다면 오즈 제트 보팅이 제격이다.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출발하는 오즈 제트 보팅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인근 해역을 가르며 질주하는 액티비티로, 스핀과 슬라이드, 급정지 등 제트 보트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시원한 물보라와 압도적인 속도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여행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체험으로 자주 추천된다. 짜릿한 전율과 강렬한 인상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 주소: The Eastern Pontoon, Circular Quay, Sydney NSW 2000, Australia 6. 비비드 파이어 키친(Vivid Fire Kitchen) 시드니의 밤을 가장 뜨겁고 감각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기간에만 펼쳐지는 ‘비비드 파이어 키친’을 즐기는 것이다. 2026년 행사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 내 스타게이저 론(Stargazer Lawn)에서 열리며,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불길 위에서 완성되는 라이브 쿠킹의 생생한 열기와 셰프 토크, 시음, 음악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단순한 푸드존을 넘어 오감으로 축제를 즐기는 몰입형 미식 공간으로 변모한다. 눈앞에서 타오르는 불의 움직임과 입맛을 자극하는 향, 현장을 채우는 음악이 어우러져 시드니의 밤을 더욱 강렬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주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 주소: Stargazer Lawn, Barangaroo Reserve, Hickson Rd, Barangaroo NSW 2000, Australia 7. 비욘드 스카이웨이(Beyond Skyway) 시드니 도심에서의 강렬한 체험을 한층 더 확장하고 싶다면 ‘크레이지 투어’에서 소개된 블루마운틴의 비욘드 스카이웨이에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초의 루프톱 케이블카 체험인 비욘드 스카이웨이는 제이미슨 밸리(Jamison Valley) 상공 한가운데서 멈춘 케이블카 위에 올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Blue Mountains National Park)의 장엄한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이다. 도심 액티비티와는 또 다른 차원의 스릴과 감동을 선사해 블루마운틴의 대자연을 더 이색적이고 인상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 주소: 1 Violet St, Katoomba NSW 2780, Australia 정보제공: 호주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웹사이트: https://www.visitns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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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부터 힐링까지, 시드니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7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