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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성장엔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주력”...제주TP 신년 과제 밝혀
    제주테크노파크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성장엔진을 통해 제주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어제(4일) JTP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에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줌(zoom) 화상회의로 2022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기술혁신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공신력 있는 시험평가분석 인증기관으로 도약하는 등 제주산업기술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제주테크노파크는 3대 목표와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3대 목표’는 제주경제 발전과 기업성장 원동력 발굴, 성과지향적 기관 운영, 창의적인 조직 문화 구축이다. ‘10대 과제’는 부서별 대표적인 시그니처 사업 선정과 추진, 파일럿(시범) 생산지원과 스크럼 방식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그룹화 등 3대 성장엔진 가동, 스마트관광·청정바이오·그린에너지 등 전략적 자산 브랜드 업(Brand-Up), ESG 경영, 데이터 기반 업무효율화 체계 마련, JTP형 과정관리모델 체질화 등이다. 제주의 기술융합형 산업발전을 위한 시그니처 사업으로는 △전기소형 추진어선 및 충전설비 실증사업, △지역강소기업 예비 상장기반 마련,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기반 기술지원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제주 메타버스 신서비스 개발확산 지원, △건기식 개별인증 원료 개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식 제품 상용화 제작, △EV배터리 관련 시험평가 자격 확보 및 수익화 모델 발굴 등이 마련됐다. 특히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인증기반 구축 및 활용 서비스, 제주 청정자원 활용 기능성 식품개발 및 생산 지원, 유용미생물자원 발굴 및 산업화 등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통해 지역사회 파급력이 높은 사업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흡한 부분으로는 범부처 다변화 정책 대응 등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수행 부족, 특화센터 인프라 구축 지연, 외부 평가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성과 부족 등을 꼽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기업 등과의 소통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제주의 다양한 가치를 녹여 제주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히는데 노력해왔으나 아쉬운 점도 적지 않은 만큼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과 적극적인 변화로 고객 감동, 도민 감동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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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제주도,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내년 2030 온실가스 감축 예산 2천170억원 편성
    제주도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총 2,1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524억 원 증액(31.8% 증가)됐다. 제주도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따라 6개 부문, 28개 세부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개 부문 △건물 △공공·기타 △수송(도로) △농축산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세부적으로 △도민편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 폐기물 부문에 641억 원 △CFI 2030에 따라 전기차 선도도시로서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 등 수송(도로) 부문 1,034억 원 △공공·기타부문 사업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및 연안벨트 바다 숲 조성 사업 등 420억 원 △농축산부문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확충 및 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 사업 72억 원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1,195억 원(민간투자 사업)이다. 또한 지난 9월 24일 제정·공포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2022년 시행에 맞춰 제주형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국가적인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추진전략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 ‘탄소중립지원센터’ 설립·운영,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지정, 개발사업 중 온실가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에 대한 ‘기후변화영향평가’ 실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예산과 기금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조기 도입해 2023년 예산부터 시범 운영한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각 배출원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제주형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2050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에 나선 전 세계의 추진 목표”라면서 “제주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CFI 2030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성공적인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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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도,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가 지난 10월 완료됨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창업 및 스케일업 공간을 조성해 전 단계적 지원체계 마련 및 제주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허브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등 유망 신산업 기업 유치와 발굴ㆍ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공임대형 창업 인프라인 제주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 보육과 창업가 양성을 비롯해 입주기업과 산업계, 창업 관련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주 창업생태계 허브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센터는 제주시 아라1동 소재 8,812㎡ 토지에 총 공사비 21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800㎡ 규모로 조성되며, 약 6개월간 실시설계를 거쳐 건축공사가 진행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벤처 창업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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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미 행정부, 미래 팬데믹 대비 대규모 투자 '아폴로 계획' 공개
    미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 등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 내에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이 재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바 '아폴로 계획'(Apollo Plan)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행정부가 수립한 아폴로 보고서의 정식 명칭은 미국 팬데믹 예방 전략(American Pandemic Preparedness: Transforming Our Capabilities)로, 과거 달 탐사를 위한 아폴로 작전에 준하는 긴요한 계획이라는 의미룰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부는 계획 이행에 투입될 예산으로 향후 7~10년 동안 총 653억 달러를 제안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내에 전담 부서(Mission Control Office)를 중심으로 계획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 초기 투입 비용은 150~200억 달러로 예상되며, 긴급 투자 분야는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및 진단기기 개발, 감염병 모니터링 강화, 응급처치 개선, 보호장구 추가 등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2018년 2월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미지의 질병(Disease X)으로 명명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연구팀은 이 보고서의 시사점과 관련,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이후에 또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2021-09-06
  • 도,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정비사업’ 추진 ... 총 사업비 7억 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오름과 곶자왈의 가치를 보전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제주의 오름과 곶자왈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송악산과 저지·화순·서광동리 곶자왈 등에 탐방로 및 편의시설 정비할 계획이다. 송악산 정상부에는 훼손방지시설 및 안전난간 설치 등 지형지물을 충분히 활용한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탐방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저지·화순·서광동리 곶자왈 등은 생태탐방로 정비 및 편의시설 설치로 탐방로를 찾는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제주환경자산의 가치를 증대하고, 지속가능한 보전은 물론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책
    • 법률.정책
    2021-06-14
  • 원희룡 지사, P4G 정상회의서 녹색성장 도시 동맹 제안
    원희룡 도지사가 P4G 정상회의서 중앙정부의 온실가스 목표 감축을 위해 지방과 도시가 주축이 되는 ‘녹색성장 도시 동맹’ 결성을 제안한다. 원희룡 지사는 24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1 P4G 정상회의’에서 지방정부 특별세션에 초청받아 국내외 도시 간 경험 공유를 통한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강조한다. 원희룡 지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에너지와 수송, 전력계통, 빅데이터 등을 아우르는 융합모델인 제주의 ‘탄소 없는 섬(CFI : 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스마트 그리드 국가 실증단지 조성 및 가파도 ‘카본 프리 아일랜드’ 시범운영 등 제주의 스마트·그린 선도모델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확대 △내연기관 차량 신규 등록 중단 및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 운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발전 제약의 문제점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실증사업 △‘청정제주’를 위한 스마트 도시 사업 등 내용 공유를 통해 P4G 회원국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P4G 정상회의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제사회 협력 논의 △정부·기업·국제기구·시민사회 간 네트워크 강화 △민관 협력 사업 발굴·지원 등을 위해 2년마다 순환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국의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 경제학자의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이끄는 지역들’ 기조연설과 △지노 반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정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도시의 역할’ △카챠 되르너 독일 본 시장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의 역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산업계의 탄소중립 추진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동 방향 제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사례를 통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지방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야콥 분스가드 덴마크 오르후스 시장 ‘오르후스의 탄소중립 이행계획 수립 과정’ △시몬 크리산더 스웨덴 말뫼 부시장 ‘말뫼의 사례 : 에너지 계획 수립 및 지역과의 협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다니엘 낀떼로 까예 콜롬비아 메데진 시장 ‘메데진의 사례 : 건물·수송 부문 계획 수립과정’ △△아닐 쿠마르 인도 고치 시장 ‘고치의 사례 : 수송 부문 계획 수립과정’ 주제발표 등을 통해 국내외 도시 간 경험 공유하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지방 정부가 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로 제주도의 탄소중립 사례가 국내외에 공유되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이 전 세계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일 열린 세계자원연구소(WRI : World Resources Institute)와의 화상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탈석탄·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한국과 미국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기후·녹색산업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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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1-05-24
  • 제주용암해수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본격 육성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천연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용암해수 미네랄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용암해수 미네랄을 기반으로 한 음료 개발과 생산지원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지역의 수자원(용암해수 포함)과 천연물·농수산물 등 제주의 청정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등을 생산하는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바이오산업의 영세·소기업 비중이 높아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부재 등으로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기에는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는 5월부터 기능성 음료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86억 원(국비 52억, 도비 34억)을 투입, (재)제주테크노파크 주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용암해수 미네랄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생산지원을 위한 GMP 시설 구축 △소재 발굴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분석장비 구축 △기업 유형에 따른 단계별 기술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능성 음료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지향성 음료산업 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제조업이 취약한 산업구조와 단순 가공중심의 산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제주기업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자원을 소재로 한 1차산업과 웰니스, 관광 등의 3차산업의 융합으로 제주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건강지향성 음료산업의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용암해수를 이용한 산업의 육성과 시장 수요에 맞춰 유연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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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1-05-02
  • 산업단지 현장맞춤형 인재, 산학융합지구가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일 인천산학융합원에서 산학융합지구 인력양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된 13개 산학융합지구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부, 지자체, 대학 및 13개 산학융합원이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은 대학캠퍼스를 산업단지에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7개 지구가 지정되고 이중 13개 지구가 조성이 완료되어 27개 대학의 63개 학과, 약 1만여명의 학생이 산업단지에 이전해 산학협력교육과 기업성장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산업간 융복합,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산학융합지구사업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에 산업부는 지난해 ‘산학융합지구 혁신방안’을 수립한 데 이어 후속조치로 2021년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 104억(국비52억, 지방비 52억)을 투입해 산단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을 전담하는 “컨페서(Con-fessor, 산학협력 전담 지원 전문가 Consultant+Professor) 제도를 도입해 수요기업의 체계적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로 지원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이전대학의 교과과정 연계를 강화해 이전대학 학생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원활한 취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지역산업의 활력회복을 위해 산업단지의 혁신과 혁신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산학융합지구가 지역 혁신인재 양성의 핵심거점이 되도록 지역과 소통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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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류.협력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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