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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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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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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제주도, 도내 수출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 2배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고환율 등에 따른 해상·항공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2배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소재한 중소 수출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초보 기업 600만 원, 성장 기업 800만 원, 선도 기업 1,000만 원 등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부두 사용료와 터미널 핸들링 비용을 비롯해 해상·항공 운임, 해외 창고 보관료, 국제 특송비 등 수출 과정에 소요되는 제반 물류비다. 수출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http://jejutrade.or.kr) 첫 화면의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에서 역량 진단을 실시한 뒤, 결과 보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류비는 수출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용인 만큼, 이번 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도 상향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해외 마케팅 비용,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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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제주청년센터, 청년 교육 소모임 지원 사업 ‘청년 스터디랩’ 첫 시행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 주도 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소모임 사업 ‘청년 스터디랩’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참여팀을 모집한다. ‘청년 스터디랩’은 2025년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년 스터디랩’은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3~6인)을 구성해 학습 주제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7개 분야(△진로·취업 역량 강화 △창업·비즈니스 △어학·글로벌 역량 △전문기술·실습형 △인문·사회 연구 △문화·예술 교육 △자기 계발·리더십)로 나누어 모집하며, 팀별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 전문가 및 공간 지원(제주청년센터 ‘인생책방’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센터 내 활동 공간 제공), 성과 기록(포트폴리오 작성 및 활동 결과 아카이빙) 등 실행 단계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3~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은 5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 및 완성을 지원하는 학습 구조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실험적 시도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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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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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제주 식품·뷰티 6개사,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공동으로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사를 앞세워 일본 도쿄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6 K-프리미엄 소비재전’이 무대다. 이번 행사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6개 참가기업은 사전 심사를 거쳐 시장 경쟁력을 검증받았으며, 제주도는 부스 임차·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현지 통역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는 케이(K)-푸드·뷰티 열풍에 맞춰 이번 전시에는 제주 특산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집중 배치됐다. 식품 부문에서는 제주 화산암반수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한라산’, 간편식 해녀 미역국을 선보이는 ‘제주리퍼블릭’, 제주 딱새우 라면과 옥돔을 내세운 ‘올레바당’, 제주 유기농 착즙 주스와 퓨레를 출품하는 ‘위캔더스’ 등 4개 사가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알린다. 화장품(K-뷰티) 부문에서는 제주산 울금 세럼과 먹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제품을 보유한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코코넛 발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을 출품하는 ‘시아코스메틱’이 일본 에스테틱 및 고급 뷰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제주도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케이(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통해 총 6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의 청정 자원에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도쿄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해외 마케팅부터 현지 바이어 매칭까지 다각적인 지원으로 도내 수출기업의 글로벌 자생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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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제주 창업 컨트롤타워, 16개 기관 협력망으로 가동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5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지원 총괄협의체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교육부터 자금, 사업화까지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27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창업지원 총괄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기관별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창업지원 협의체는 지난해 4월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제주도·도의회를 비롯해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제주지식재산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서귀포시스타트업타운,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제주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 고도화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추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3대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기관별 특화 지원도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상담 원스톱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금융 지원을, 제주테크노파크는 혁신창업 성장 프로그램을 맡는다. JDC는 기술창업 육성, 제주더큰내일센터는 ‘탐나는인재’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각 대학에서는 창업보육센터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과 연계해 창업 역량 교육을 강화한다. 협의체 차원에서는 지역창업페스티벌 공동 개최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참여자 정보와 사업 현황을 공유해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해 협업 효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전략을 담은 로드맵으로, 제주 창업 생태계의 체계적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창업지원 협의체는 제주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의 구심점”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창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 2월 ‘창업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창업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 6개 분야 67개 사업에 509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창업·성장·도약이 원활한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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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제주 수출기업 한자리에…8개 기관 합동 컨설팅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체감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유종민 관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제주기업의 수출 성공‧실패 사례를 토대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제주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26년도 수출 지원 시책사업과 칭다오 항로 관련 물류 환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새 항로를 활용한 비용 절감 및 시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제 수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위켄더스’와 ‘유앤아이제주’ 대표도 패널로 참여한다. 지원 사업을 통한 위기 극복 경험과 해외 시장 안착 전략을 공유해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내 8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 컨설팅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FTA통상진흥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제주사무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가 개별 부스를 차리고 기업별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복잡한 수출 절차와 금융,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 솔루션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8개 기관이 ‘원팀’으로 뭉쳤다”며, “이 행사가 제주 수출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도내 수출기업 과 수출 희망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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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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