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뉴스
Home >  뉴스  >  바이오일반

실시간뉴스
  • 제주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참여기업들, 2023 CES혁신상 수상
    제주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내년 1월 ‘CES 혁신상’을 수상한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공개된 ‘CES 2023 혁신상’ 발표에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뷰티테크 분야 4개 기업이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1년부터 10개 기업을 선발해 맞춤형 화장품 분야 데이터셋 구축,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등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5개 기업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뷰티테크 제품들을 CES 2023에 출품해 4곳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링커버스는 네일진단기기 ‘헬시버스(HealthyVerse)’, 아람휴비스㈜는 인공지능 두피·피부 진단기 ‘인공지능 스캘프그레이더(AI-ScalpGrader)’, ㈜에프앤디파트너스는 피부영상 획득기기 ‘메디스코프(MediScope)’, ㈜초위스컴퍼니는 스마트폰 연결 피부진단기기 ‘mySkin F.A.I.N.’을 각각 전시하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 링커버스 : HealtyVerse 특히, 제주기업으로 참여한 ㈜링커버스에서는 AI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손과 손톱 데이터 모니터링 네일 코스메틱 B2B(기업간 거래) 기기’를 개발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아람 휴비스 : AI ScalpGrader ▲ 초위스컴퍼니: mySkin F.A.I.N ▲ 에프앤디파트너스 : Automatic clinical photo wireless transmission system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화장품 기반을 조성하고 K-뷰티산업을 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은 그동안 피부진단 데이터와 맞춤 소재, 처방 등 맞춤형 화장품 기반 기술을 도입하고 스마트미러, 영상분석 등 디지털 융복합 기술 접목을 통해 제주화장품 산업의 핵심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사업에 참여한 4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받는 결실을 맺은 것이다. 뷰티헬스케어 기반 스타트업인 ㈜링커버스의 박영준 대표는 “사람의 손과 손톱이 바이오마커(생체 표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지난 2021년 창업했는데, 이번 임상데이터 분석과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이 CES 2023에서 개발된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우수사례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도와 협력해 맞춤형 화장품 ICT융복합 실증센터 구축운영, 제주지역 맞춤형 화장품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시범운영, 맞춤형 스킨케어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체계 확립 등을 통해 제주화장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를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호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장은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을 통해 제주가 주도하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기술과 K-뷰티산업의 발전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제주에서 맞춤형 화장품산업 발전과 글로벌 강소기업이 더 많이 배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25
  • KIOST 동물세포배양실,‘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인증’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 제주특성연구센터 동물세포배양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한 ‘2022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 선정돼 11월 21일(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된 ‘2022 연구실 안전주간’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KIOST 제주연구소 동물세포배양실은 2019년 제주도 내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받은 곳은 동물세포배양실을 포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기술연구소 등 전국에 8곳뿐이며 공공기관은 2곳이다. 제주연구소는 2019년 연구실 3곳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0년 1개 연구실이 추가 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3개 연구실에 대해서 재인증을 받는 등 안전의식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주도 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그간 동물세포배양실은 건강과 생활안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바이오산업계 니즈에 맞춰 바이오 분야별 기술을 융합하고, 선순환 체계로 생산할 수 있는 ONE-STEP 기술개발을 통해 기능성소재⋅바이오제제 생산 및 탄소순환 경제를 통합 추진할 수 있는 과제들을 수행하여 높은 차별성·우수성을 가지고 있다. 향후 해양 유래 원료를 이용한 온실가스 저감, 부가가치 향상, 다양한 수입대체 효과, 기능성 활성 효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입증하여 바이오산업 분야에 신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연구소 강도형 소장은 “동물세포배양실의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인증을 계기로 KIOST 본․분원 및 제주지역의 대학, 연구기관에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연구문화를 만들어가는 모범사례로 전파하고 확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연구소 모든 연구실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신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24
  • 중기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제주기업 7개사 선정 ... 최대 6년 간 23억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제주기업 7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14개 시․도는 올해 2차례 걸쳐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고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를 발굴한 바 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제주기업 7개사 대표들과 17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중소벤처기업부 주최)』에 참석해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선정된 제주기업은 제주 지역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유망기업으로 이날 스마트 관광산업 발전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은 ㈜캐플릭스(국내 최초 렌터카 실시간 예약 서비스)와 ㈜이투지(태양광발전시스템), 유씨엘㈜(코스메틱), ㈜제우스(건조과일),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동물복지 유정란), ㈜대륜엔지니어링(전기차 충전기 및 수배전반), ㈜비케이바이오(화장품제조업) 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제주기업 7개사는 협업기업(선도기업 별 2~3개사)과 함께 앞으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협업전략 컨설팅, 전문PM 매칭 지원 등) 등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3년 간 11억 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고, 협업성과 등을 평가해 1회 연장을 통해 추가 3년 간 최대 11억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사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기부와 제주도를 비롯한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19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도 이뤄졌다. 각 기관은 연구개발(R&D), 금융, 판로, 인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발굴 지원하는 등 적극적 협력을 모색했다. 한편,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제주기업들은 제주 지역혁신 산업생태계의 중심축으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를 넘어 글로벌 가치사슬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17
  • 클리셀, 피부 노화를 재현한 인공피부 특허 등록
    3D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바이오 기업인 클리셀(CLECELL)이 피부 노화의 연구와 동물실험 대체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피부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I형 콜라겐)과 노화에 따라 증가하는 변형된 콜라겐(당화 I형 콜라겐)을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출력, 적층해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인공적으로 제작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콜라겐은 인체에서 수분 다음으로 많은 일종의 단백질로 피부의 주성분(진피층의 약 70%)이며, 피부 속 세포가 서로 지탱하도록 도와 피부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 속을 떠다니는 포도당이 콜라겐에 달라붙어 구조를 바꿔 기능 이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를 콜라겐의 당화라고 한다.콜라겐이 당화하게 되면 콜라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주름이 늘어 피부가 노화하게 된다. 따라서 노화된 피부를 구현하려면 이 같이 당화된 콜라겐과 정상적인 콜라겐이 섞인 구조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클리셀은 점도가 낮은 콜라겐을 미세하게 물방울처럼 떨어뜨린 후 적층하는 드롭렛(droplet) 방식의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노화된 피부를 인공적으로 구현했다.노화된 피부를 구현하는 기술은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사례가 없으며, 일반적인 피부뿐만 아니라 각막, 구강 내 피부 등 다양한 형태의 인공피부를 제작해 제공하는 장기간의 업력을 가진 인공피부 개발 업체에서도 상용화하지 못한 분야다.이동혁 대표이사는 “피부 노화는 많은 화장품 회사와 제약 회사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분야지만, 직접 사람의 피부에 테스트하는 방법 외에는 딱히 제품 개발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출발점으로 클리셀은 피부 노화를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자들과 협업을 통해 피부 노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클리셀은 하버드 의과대학 유승식 교수팀이 10년 넘게 연구·개발한 3차원 바이오 프린팅 원천 기술을 상용화해 재생의학과 정밀의학 분야에 필요한 3차원 인체조직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임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웹사이트: https://www.clecell.co.kr/ko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17
  •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와 화장품원료센터 개소식 개최
    제주 천연자원을 원료로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헬스산업 거점기지 두 곳이 14일 문을 열었다.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및 화장품원료센터 개소식이 이날 오전 11시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부지 내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으로 2018년 ‘화장품원료센터 구축사업’에 이어 2019년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제주테크노파크는 200억 원(화장품원료센터)과 180억 원(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 신축과 연구 장비 도입 등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화장품원료센터는 제주 특화자원의 화장품 원료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제주화장품 원료생산의 거점화, 기업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유용 미생물 자원 원료 산업화 공동기술 개발과 미생물 활용 기업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담당한다. 화장품원료센터에는 3개 기업,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는 1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 센터의 개소를 통해 화장품 원료 생산에서 완제품까지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 및 제품 개발이 가능해져 제주지역 바이오산업의 다각화·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개소하는 센터 두 곳의 성과가 기업의 성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주민과 제주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두 센터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 제품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화장품기업이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2023년부터 바이오헬스산업의 중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직무대행을 비롯해 바이오산업분야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구축사업 추진경과 보고, 표창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소식 이후 두 센터의 시설을 둘러봤다. 제주도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유치, 생약·화장품·미생물 등 바이오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핵심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14
  • 제주도, 미래 신산업 육성 메카로 거듭난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투자기관 등이 모여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유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8일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8기 핵심 전략을 국내외 스타트업에 소개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8일 오후 2시 제주 스타트업베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AC, Accelerator)인 (재)넥스트챌린지(대표 김영록)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설자로 테드(TED) 설립자인 라라 스테인(Lara Stein), 박성혁 카이스트 교수, 최성안 MTB(Mind The Bridge Asia) 이사 등 글로벌 현직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태국, 프랑스, 싱가폴, 베트남, 미국, 홍콩, 영국, 일본 등 8개국의 전문가들이 초청돼 국내외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차산업혁명 기술이 날로 고도화하면서 사회 모든 분야에 재창조가 일어나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은 그 촉진제가 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면서 “민선8기 제주도는 이 기회를 바탕으로 지구촌의 빛나는 미래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2030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세계가 주목하는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청정 휴양자원과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또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도심항공교통(UAM) 등 민선8기 핵심 정책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육성의 메카인 제주가 스타트업들에게 ‘꿈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고, 인재가 모이는 제주를 만들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2 글로벌 창업 생태계 컨퍼런스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포스트 팬데믹 글로벌 투자 트렌드 ▲지자체 특화 창업 생태계 구축 전략 ▲글로벌 혁신기업 현직 ‘Tech Lead Creative Transformation’ 인사이트 공유 ▲‘Startup Builders Night’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08
  • 제주TP, 대용량 발효기·동결건조기 구비... 최근 준공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 설치
    제주에 바이오제품 개발을 위한 대용량 발효기와 동결건조기가 설치돼 기업들의 장비 수요 대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최근 준공된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 대용량 발효기와 동결건조기 등 생산지원 설비를 갖춰 도내 바이오기업들의 미생물 활용과 식품, 화장품 원료개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용량발효기는 50L와 500L가 한 세트로 연결된 형태로 5세트가 설치됐고, 대용량동결건조기는 300kg 규모 2대를 들여왔다. 설치된 대용량발효기는 미생물의 대량 배양이 가능해 미생물을 활용한 제품화 원료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동결건조기의 경우 현재 제주기업들의 수요가 많아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기존 제주TP 대용량동결건조기 수요를 대체할 수 있어 기업들의 원활한 원료 개발과 시제품 생산이 기대된다. 제주TP는 연속원심분리기, 습식미세분쇄기, 디스퍼믹서, 하이스피드믹서 등 식품과 화장품 등의 제품 가공 단계에서 사용될 수 있는 장비들도 확보했다. 해당 장비 사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사전 상담을 통해 장비사용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장비 사용 후에는 장비별로 책정된 사용료가 부과된다. 정용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원료 소재와 제품연구 지원에 이어 최근 구축된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와 화장품원료센터의 시설 장비 활용을 바탕으로 제주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기업들과 협력하여 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이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읍 신례리 소재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인근 부지에 신축된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오는 14일 개소식을 열고, 가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앞으로 유용 미생물의 발굴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소재 개발 연구와 제주바이오기업의 제품화 원료 시험생산 등을 지원해 서귀포권을 대표하는 산업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1-03
  • 제주수출지원센터,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한 교육 개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 이하 광주.전남중기청)은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수출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수)~3일(목) 양일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주지역 온라인 수출 마케팅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대폭 성장하였고, 우리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비하여 비교적 입점 조건 및 절차가 간소한‘큐텐재팬(Qoo10 JP)’실전 입점 및 판매 과정을 통하여 온라인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대중성 보다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을 선보이는‘스몰브랜드’성장 전략 교육을 통하여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 큐탠재팬은 일본 4대 전자상거래 글로벌 플랫폼 중 하나로 2018년도에 미국 이베이(eBay)가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천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시장과 유사한 부분이 많고 관리자페이지가 한글로 되어 있어 처음으로 해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수출에 관심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광주.전남중기청 누리집(www.mss.go.kr/site/gwangju/main.d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인 문의는 제주수출지원센터(T.064-753-8757)로 하면 된다.
    • 뉴스
    • 바이오일반
    2022-10-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