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뉴스
Home >  뉴스  >  산업일반

실시간뉴스
  • ‘도(행정시)-유관기관 혁신산업 분야 합동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3시 제주벤처마루에서 혁신산업 분야 도(행정시)-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혁신산업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된 2025년 국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문용석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 원장, 고광수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장, 현동식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된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산업 분야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설명, 현안사항 및 2025년 국비발굴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하였다. 양제윤 혁신산업국장은 “최근 그린수소 에너지대전환, 민간우주산업 육성,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청정바이오 활성화 등 제주가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에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도-행정시-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기업들이 제주에 자리잡도록 경쟁력 있는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주도는 그린수소, 청정바이오, 청정에너지, 우주산업,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산업에 1,816여억 원을 투입하고 기술기반 기업 육성·유치 등을 통해 기존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개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2-06
  • 제주 보건환경연구원, 도심지역 온실가스 측정망 신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도심지역 온실가스를 측정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농도 특성을 연구·분석한다. 온실가스 측정망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실시간 측정해 데이터를 수집하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가 된다. 제주도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및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지역 온실가스 농도 현황을 파악하고 실측 기반의 자료를 축적하면 실질적인 감축 이행 평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도심지역에서의 측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후변화 원인물질인 온실가스는 그동안 배경지역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졌다. 상권이 밀집해 있고 인구 집중도가 높은 도심지역 온실가스 측정자료를 통해 시간대별 농도 및 변화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오염물질과 배경지역 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12월 제주도청 제2청사 옥상에 온실가스 측정망을 신설했다. 측정망을 통해 확보한 자료는 매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돼 누구나 도심 온실가스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도민건강 보호를 위해 대기환경측정망을 구축하고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제주지역에는 온실가스 측정망 외 총 12개소(도시대기측정소 11, 도로변측정소 1)의 측정소가 있으며, 24시간 대기오염경보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고농도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오존 등의 경보제도 운영 중이다. 현근탁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심지역 온실가스 측정망 도입으로 분석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온실가스 관련 정책 수립과 탄소 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2-05
  • 식약처, 제주도 내 업계에 맞춤형 상담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도 내에서 맞춤형 규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양방향 소통채널 ‘제주 e-음’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 e-음’ 서비스는 ‘국립생약자원관’[MFDS 국립생약자원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260)]의 온라인 영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주도 내 업계에 최신 규제정보를 제공하고, 제주도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대면 상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맞춤형 규제지원 서비스이다. 주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분야별 허가·심사 등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며, 제출자료 요건 등 상담이 필요할 경우 식약처(오송) 담당과와 연계하여 온라인 대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올해 상반기 중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허가·심사 교육을 개최하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원설명회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제주 e-음’ 서비스가 제주지역 식‧의약 업계가 제품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제품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 e-음’ 서비스는 상담신청서(붙임)를 작성하여 국립생약자원관 대표메일(mfdsjeju@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 정책
    • 정책
    2024-02-01
  • 제주도·제주지역혁신플랫폼, 31일 RIS사업 설명회…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협력도 강화
    청정바이오와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제주지역 미래산업 발전을 이끌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공모에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31일 오후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4호관 오션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RIS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기업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업과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웅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제주대 교수)은 RIS사업의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RIS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지역의 혁신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해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맞춤형 인재양성, 핵심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 창업 및 취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기반이 제한적인 제주지역 산업구조에 새로운 혁신의 동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들과 연계해 제주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공공기관들과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지역사회의 협력도 뒷받침된다. 청정바이오를 비롯해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 등 3개 핵심 분야가 선정됐고, 지난해부터 5년간 2,000여 억 원이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핵심 분야를 기반으로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스마트 농축수산 과제 등을 비롯해 그린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디지털 기술융합 등 다양한 과제들도 병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RIS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업 소개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과제 추진 절차와 참여방법, 과제들의 발전 가능성, 향후 사업방향,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진행 상황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강철웅 센터장을 비롯해 각 사업단장들이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양제윤 혁신산업국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RIS는 제조업이 부족한 제주 산업구조에 새로운 혁신 동력을 안길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제주를 만들어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절호의 기회인 RIS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철웅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을 선정하고, 첨단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2-01
  • 수출바우처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①수출 바우처, ②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①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협약기간 내에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국제운송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이다. 서비스 메뉴판은 조사/일반컨설팅, 통번역, 역량강화 교육, 특허/지재권, 서류대행/현지등록, 홍보/광고, 브랜드 개발·관리,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해외규격인증,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년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❶ 내수(전년도 수출실적이 없거나, 1,000달러 미만 기업), ❷ 초보(전년도 수출액 1,000~10만달러 미만), ❸ 유망(전년도 수출액 10~100만달러 미만), ❹ 성장(전년도 수출액 100~500만달러 미만), ❺ 강소(전년도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단계로 나누어 수출규모에 따라 3천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1차 모집에서는 전국 2,400여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주요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국 다변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수출국 다변화 지표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20%→30%)하고, ’23년 수출바우처 참여 후 새로운 국가로의 수출에 성공한 ‘수출다변화 성공기업’에 대해서는 바우처 지원한도를 20% 확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최근 홍해 해협 운항 중단 등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내 국제운송 지원서비스를 통해 물류비를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선정기업들은 해당 바우처를 통해 항공·해상 운송료, 국제복합 운송료 등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셋째, 부처별 전문성을 활용하여 각 분야 수출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지원하는 ‘부처협업형 수출바우처’ 사업을 확대한다. 각 부처가 선별하여 추천한 분야별 우수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를 연계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부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부처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②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지난해 선정절차, 일정, 기준 등이 제각각이었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통합하여 시행한 제도로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20여 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등 각종 금융지원을 우대한다. 수출액별 호칭은 글로벌 유망(10~100만달러), 글로벌 성장(100~500만달러), 글로벌 강소(500~1,000만달러), 글로벌 강소+(1,000만달러 이상) 등이다. 수출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3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으며, 수출기업 지정제도인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만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를 단독 신청할수도 있고, 수출바우처와 글로벌강소기업1,000+ 프로젝트를 동시에 신청할 수도 있다. 위 사업들과 관련된 기타 세부적인 문의가 있는 기업은 수출바우처지원센터(055-752-8580) 또는 제주수출지원센터(064-753-8757)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1-30
  • 제주의 유산, ‘물’의 가치를 담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 네 번째 ‘잇-수다(水多)’ 소식지 발간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박원배 센터장)는 지난 12월 네 번째 《잇-수다(水多)》소식지를 발간했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의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와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잇-수다(水多)》에는 센터의 주요 연구 동향과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록하였다. 제주의 틈새분화와 스패터콘, 제주 용천수의 수질 변화 특성, 중서귀 유역의 지질학적 연구 결과, 성산읍 지역의 구술조사를 비롯하여 제주물의 유산적 가치 등을 소개하였다. 박원배 센터장은 제주의‘생명수’인 제주지하수에 대해 다방면으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더불어 제주지하수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부탁하였다. 센터는 연 2회 발행되는 소식지《잇-수다(水多)》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주지하수 관련 정보와 연구 동향 등의 소식을 전하고자 하며, 소식지는 도내외 도서관, 연구기관, 관련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 홈페이지(jgwrc.re.kr)에서도 만날 수 있다.
    • 기획
    • 테마
    2024-01-29
  • 제주도·제주지역혁신플랫폼, 1월 31일 RIS사업 설명회 개최
    제주지역에서 2023년부터 시작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대한 도민 관심도를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설명회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31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4호관 오션홀에서 지역 기업과 도민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지역 혁신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핵심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교육부 공모에 제주도가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청정바이오를 비롯해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가 핵심 분야 사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과제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대한 전년도 사업 추진 상황과 올해 추진하게 될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소개가 이뤄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제주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제주지역 RIS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리인 만큼 기업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1-29
  •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본격 시동 ... 청정제주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Region+end) 5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레전드 50+’는 지역을 뜻하는 리전(Region)과 종결의 의미를 지닌 엔드(end)의 합성어로,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을 키우면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도록 끝까지 지원해 제주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제주지역은 청정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특화도 및 집적도가 높은 화장품과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청정제주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술 전환 및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지역 내 혁신기관 및 앵커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지원과 성과 달성을 위해 올해는 약 104억 원 규모로 참여기업 약 116개사에 우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융자), 지능형 공장, 혁신 바우처, 수출 바우처 등 핵심 정책수단뿐 아니라, 제주도 및 타 부처가 추진하는 14개 사업도 이 프로젝트에 중점 지원한다. 제주도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제주벤처마루(제주테크노파크) 10층 대강당에서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선정계획을 공고했으며, 오는 2월 8일까지 참가기업을 접수받는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역중소기업은 향후 프로젝트 지원사업 합동공고를 통해 진행될 ‘프로젝트 지원사업(참여기업 전용)’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64-720-3080)에 문의하면 된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지역의 혁신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선도적인 모델인 ‘레전드 50+’ 프로젝트가 차질 없는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1-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