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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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TP, 산업부 ‘첨단 바이오소재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에 선정
    제주화장품공장 전경 정부 지원으로 제주에서 바이오 소재와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여 차세대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지원 서비스가 오는 6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8억 원 등 전체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첨단 바이오소재 분야 신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와 양산, 시장진출을 지원해 소재의 국산화와 바이오소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와 강원,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제주TP와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각 기관은 특성에 맞게 완제품 샘플과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과 효능 검사, 인증 및 사업화 지원 등을 분담한다. 특히 제주TP는 ▲소비자 수요분석과 활용을 위한 제품화 샘플제작, ▲제품별 맞춤형 초도양산 비매품 제작, ▲양산품의 품질관리 체계 확보 등을 지원한다. 제주TP는 최근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3배 가량 증가하고 우수화장품 제조관리기준(CGMP) 인증을 받은 제주화장품공장과 화장품원료센터,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춰 뷰티제품 개발부터 양산, 품질보증 등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봉석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장은 “제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GMP 및 ISO 22716 획득을 통해 입증된 우수한 연구개발과 제조공정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 양산이 가능하다”면서 “도내 화장품기업들의 우수제품 생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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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제주화장품기업협회-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해외마케팅 업무협약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JCBA, 회장 김미진)은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뷰티 분야 해외전시 전문기관인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회장 윤주택)와 쌍방 교류와 해외 공동 마케팅 추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9회 제주국제포럼의 병행 행사인 ‘제주화장품산업 발전 포럼’세션에 앞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제주도의 주요 화장품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해외 뷰티시장 정보 교환 ▲ 해외 공동 마케팅 추진 ▲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접촉 주선 등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김미진 회장은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역량을 결집한 공동 노력이 유익할 수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윤주택 회장은 “제주 화장품은 청정 환경가 특화 자원이 중요한 경쟁요소”라고 전제하고 “해외 시장의 클린 뷰티 및 천연 제품 수요 증가에 누구보다 잘 대응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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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제주 화장품 기업 더로터스(주), 소외 이웃에 기부활동 펼쳐
    클린 뷰티와 비건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주 화장품 기업 더로터스(주)(대표이사 오유진)가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산학융합지구 입주 화장품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더로터스(주)는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지회장 고경남)에 자사의 ‘연꽃잎 무실리콘 샴푸’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 물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 나눔요양원, 가족요양원, 연동요양원, 척수장애인협회, 시각장애복지관 등 6개 기관에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부된 '연꽃잎 무실리콘 샴푸'는 문제성 두피를 위한 두피전문 제품으로, 탈모가 심한 환우나 고연령자 층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더로터스㈜는 제주의 대표적인 클린 뷰티 및 비건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토착 보태니컬(botanical) 원료를 중심으로 다수의 특허와 차별화된 기술을 앞세워 해외 수출에 매진하고 있다. 보유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더퓨어로터스>, <유스바이오틱스>, <비체스킨> 등이 있다. 오유진 더로터스㈜ 대표이사는 “제주의 자원으로 만든 청정 제주 화장품을 제주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지역을 위해 조금이나마 봉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로터스(주) 대표 웹사이트: https://www.thepurelo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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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道·제주관광공사,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도민 대상 치유이벤트 진행
    곤충, 동물을 중심으로 한 생물·자연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유튜버와 함께 즐기는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6월 7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에그박사 숲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건강 및 복리증진을 위해 기획된 가운데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와 공사는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 탐사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년간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참여 인원 확대 요청 민원이 쏟아질 만큼 큰 관심과 인기를 끌게 한 바 있다. 이에, 도와 공사는 금번 행사부터 참여자 규모를 40팀(80명)에서 100팀(200명)으로 2.5배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램 진행방식을 콘서트 형태로 변경했다. 행사는 서귀포 치유의 숲 내 노고록 무장애 숲길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에그박사송 함께 부르기 ▲뮤지컬 맛보기 ▲퀴즈토크쇼 ▲에그박사 팬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에그박사 굿즈가 증정되며, 동반한 보호자와 부모들을 위한 숲속 카페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약 페이지 「discover-jeju.com/forestconcert」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초등학생 자녀 1인과 보호자 1인이 한팀이며, 총 10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보증금)는 1팀 기준 1만4,000원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서귀포 치유의 숲의 다양한 식생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교육과 숲 치유 경험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청정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는 오는 6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사려니 숲·서귀포 자연휴양림·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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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제주TP, 제주메밀 혁신선도 한라산아래첫마을과 기업경청투어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대한민국 메밀 주산지 제주의 명성과 산업주도권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TP는 문용석 원장과 기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메밀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경청투어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한라산아래첫마을(영)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에서 지원하는 예비스타기업이다. 성장사다리지원사업 대상으로 제주메밀 밀키트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받아 큰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지난해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이상 증가했다. 2016년 서귀포시에서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제주메밀 창의융합사업 참여, 제주도농업기술원과 종자보존사업을 진행하는 등 제주메밀의 생산과 식품가공, 관광산업을 연계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은 1,665㏊로 전국 대비 73.7%, 생산량은 1,264t으로 63.8%를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메밀 주산지다. 하지만 생산량 대부분을 강원도에서 가공하는 등 인지도와 경쟁력이 뒤져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상욱 한라산아래첫마을(영) 대표는 “제주가 강원도 봉평의 위탁생산지처럼 왜곡된 구조를 바꾸려면 민관의 혁신적인 노력과 공동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제주메밀’ 통합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소비자 친화적인 가공식품 개발, 합작공장 등 통합 가공제조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최근 싱가폴에 유통망을 개척했는데 이를 통해 직접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생산, 가공, 브랜드 마케팅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과 가격결정권 확보를 기대했다. 문용석 제주TP 원장은 “제주라는 고유성과 스토리텔링,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공식품 생산과 관광자원화를 통해 제주메밀의 산업적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메밀 생산자와 식품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공공장과 연구개발시설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기업경청투어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제안을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와 해소방안 마련 등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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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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