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 더욱 달고 맛있어진 애플수박, 18일부터 하나로마트에서 첫선


79b37c69-b684-4fba-a2ec-01382cc1b31e.jpg

 

애월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병수)은 지난 18일 도내 하나로마트를 통해 올해산 애플수박 300여 개를 소비자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산 애플수박은 당도 11 ~ 13°Bx로 품질이 우수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더욱 좋다.


지난 17일 첫 수확 ․ 출하하여 오는 7월 상순까지 출하 예정이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의 1/3 ~ 1/4 크기인 1kg 내외의 소형으로 간편하며 당도가 높고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도록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애월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18년 1인 가구 증가 및 새로움을 선호하는 소비트렌드에 대응하며 제주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15개 농가 3.7ha에 애플수박을 도입하였다.


도입 초기 낯선 작목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제주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시설하우스 내 공중 터널재배를 통해 친환경적인 세심한 관리로 당도와 품질을 한층 높였다.


진정현 판매과장은 “올해산 애플수박은 지난해 보다 더욱 달고 맛있다”며 “제주의 명품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하늘에서 주렁주렁, 제주산 애플수박 첫 출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