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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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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5-12
  • 제주삼다수,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로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형관)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대표 김성원)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JD.com) 입점을 추진한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우선 진입 채널로 선택됐다. 공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주삼다수는 그간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으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대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뷰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거대 소비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지난 2025년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물류에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이고 공급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를 매개로 제주도를 알리는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진출을 계기로 제주삼다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2035년까지 수출량 10만 톤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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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6-05-10
  • 국립산림과학원,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 개방…탐방 인원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남사려니오름숲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숲으로, 탐방로를 따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삼나무 전시림 등 다양한 산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숲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하루 탐방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탐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탐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 (hwww.foresttrip.go.kr) ‘숲길’ 에서 예약하면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산림청의 명품숲”이라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숲을 직접 체험하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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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리빙
    2026-05-07
  • 제주한라대학교, 아세안 교육기관과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5-06
  • 60대 이상 시니어를 위한 한라산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 064-710-783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시니어들이 한라산 숲에서 시로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주기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5-01

기획 검색결과

  • 제주한라대학교, 아세안 교육기관과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5-06

정책 검색결과

  • 제주도-제주TP, 선도기업 육성 R&D ‘역대 최대’ 규모 과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역대급 성과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TP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연구개발 기회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는 지역 R&D 예산 삭감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2025년 제주TP가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과제 관리와 공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통해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68억 원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주TP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제주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 관계자는 “제주TP가 과제 기획부터 공모 대응, 신청 및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준 제주TP에 감사드리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제주TP가 도내 기업의 절박한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온 결실”이라며,“역대 최대 규모의 R&D 재원을 확보한 만큼,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성장과 제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6-05-12
  • 제주TP, 도내 바이오 기업 생산 현장에 ‘AI 기술’ 접목 돕는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되며,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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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4-23
  • 제주도,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칸막이 허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책공유 정례회의를 신설하고 16일 오전 도청 자연마루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기관 간 상시 공유하고 사업 중복을 줄이는 한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해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회의에는 도 소상공인과 각 팀장,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관 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도 집중 논의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동향과 현장 이슈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갖춰 소상공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정순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행정시·유관기관이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책
    • 정책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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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삼다수,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로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형관)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대표 김성원)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JD.com) 입점을 추진한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우선 진입 채널로 선택됐다. 공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주삼다수는 그간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으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대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뷰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거대 소비 시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지난 2025년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물류에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이고 공급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를 매개로 제주도를 알리는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진출을 계기로 제주삼다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2035년까지 수출량 10만 톤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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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국립산림과학원,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 개방…탐방 인원 확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남사려니오름숲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남사려니오름숲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된 숲으로, 탐방로를 따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삼나무 전시림 등 다양한 산림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현장 중심의 숲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하루 탐방 인원을 300명에서 4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등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탐방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탐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숲나들e 누리집 (hwww.foresttrip.go.kr) ‘숲길’ 에서 예약하면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산림청의 명품숲”이라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숲을 직접 체험하고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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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제주한라대학교, 아세안 교육기관과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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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융복합
    2026-05-06
  • 제주 300년 자생 목련 개화… 국립산림과학원, 후계목 육성 본격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이 4월 중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적 자생지인 한라산 인근(해발 1,000~1,100m)에는 목련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최고령 목련은 가슴높이 둘레 약 3.1m, 높이 15m에 달한다.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유산으로 평가된다. 목련(Magnolia kobus DC.)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는 백목련(Magnolia denudata Desr.)과 달리 꽃 아래쪽에 연한 분홍빛 선이 나타나고, 작은 잎이 1~2장 달린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일대에 드물게 분포하며, 자생지에서 자연 번식을 통한 개체군 유지가 어려워 종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소는 증식 및 재배 기술 연구를 통해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존과 활용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로 증식한 후계목들은 연구소 내에서 생육하고 있으며, 향후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목련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해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라며,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제주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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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연구
    2026-04-23
  • 제주 자생난초 새우란, 황금빛 자태 한자리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연다. 4월에 개화하는 야생난(蘭)인 새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과 개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자생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문화·산업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 독특한 화형과 화려한 색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은 사흘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새우란 설명회와 잎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사전 신청은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orchids/program/edu.htm)에서 할 수 있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새우란은 제주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생식물”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도민과 관람객이 자생난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난초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난초 문화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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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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