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보건의료 혁신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의료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중증응급 심혈관질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제주형 응급의료 정보시스템 추진 방향 ▲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준호 도 정책자문위원(AI·디지털 분야)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시간을 지키는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단순히 의료를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발견, 이송, 치료, 관리의 시간을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보건의료 체계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정책 기획부터 행정 운영,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견고히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3-05
  • ‘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드론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활용 교육 등을 개설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마케팅·영상·서비스 개발 과정 등 제주 지역 산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제주 빅데이터센터는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AI디지털배움터’운영은 4월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교육과정은 각 수행기관별로 3월 중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은 생활 속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재직자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3-04
  • 제주 메밀 활용 탁주 개발…양조 기술 고도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메밀 탁주 양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2025년에는 막걸리 주재료인 쌀과 메밀의 최적 배합 비율을 설정하고, 발효제 종류, 발효 온도 등 최적의 양조 조건을 확립했다. * 발효제: 누룩, 입국 등 전분을 당으로 분해해 알코올 생성을 유도하는 재료 올해는 맛과 목 넘김 개선을 목표로 쌀과 메밀의 가공 방법을 달리하고, 색, 폴리페놀, 유기산 함량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양조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호도 조사를 통해 MZ세대와 중·장년층의 기호를 반영한‘제주형 메밀 탁주’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 및 도내 양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김순영 농업연구사는 “제주 메밀의 고유한 풍미를 전통주에 담아 관광 상품과 연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발전시킨다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상품화 연계를 통해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6-02-26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은 24일 제주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2026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안성준 교수가 ‘바이오 산업의 AX 전환: AI가 바꾸는 업무 구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서강대학교 정화민 교수가 ‘바이오 실무자를 위한 ChatGPT 실무 활용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와 미래산학협력센터 소속 직원, 도내 바이오 기업 종사자 및 구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2-25
  •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 개최…민관 협력체계 본격화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와 협력‧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 △마을·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 및 가치 창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및 고유문화 콘텐츠 확산 △관광 관련 연구 조사 및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 부서별로 나뉘어 도내 업계 관계자와 협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금번 설명회는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사의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기업들의 경쟁력과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www.ij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리빙
    2026-02-23

기획 검색결과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은 24일 제주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2026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안성준 교수가 ‘바이오 산업의 AX 전환: AI가 바꾸는 업무 구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서강대학교 정화민 교수가 ‘바이오 실무자를 위한 ChatGPT 실무 활용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와 미래산학협력센터 소속 직원, 도내 바이오 기업 종사자 및 구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2-25
  • 더퓨어로터스, ‘2026 제주MBC 국제마라톤’ 공식 후원…5,000여 러너와 소통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 연꽃의 생명력을 담은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지난 22일 열린 ‘2026 제주MBC 국제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5,000여 명의 국내외 러너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더퓨어로터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마라톤의 여정을 함께하는 ‘러닝 파트너’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더퓨어로터스 배번호’ 이벤트였다. 전체 참가자 중 330명에게만 제공된 브랜드 로고 배번호는 희소성 있는 ‘럭키 넘버’로 주목받으며 대회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행사 현장 부스에서는 당첨된 ‘더퓨어로터스 러너’뿐 아니라 일반 배번호를 가진 참가자들도 로고 배번호 러너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5만8,000원 상당의 고기능성 ‘비체스킨 크림’ 정품을 증정하는 공동 미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개인 기록 경쟁을 넘어 러너 간 교류와 응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러닝 후 지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분 리커버리 존’에서는 제주 연꽃 성분을 함유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025 K-수출 전략 품목으로 선정된 ‘하이드로 부스트 선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산뜻한 사용감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청정 제주 자연 속에서 건강한 땀을 흘리는 러너들의 모습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화장품
    2026-02-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보건의료 혁신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의료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중증응급 심혈관질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제주형 응급의료 정보시스템 추진 방향 ▲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준호 도 정책자문위원(AI·디지털 분야)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시간을 지키는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단순히 의료를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발견, 이송, 치료, 관리의 시간을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보건의료 체계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정책 기획부터 행정 운영,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견고히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3-05
  • 제주 메밀 활용 탁주 개발…양조 기술 고도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 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 국내 전통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전통주(탁주, 약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출고액은 약 1조 3,464억 원으로 전체 주류시장의 13.4%를 차지했다. 2023년 전통주 소비 비중은 막걸리(탁주)가 53.6%로 가장 높았으며, 과실주, 증류식 소주, 청주(약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새로움’과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메밀 탁주 양조 기술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2025년에는 막걸리 주재료인 쌀과 메밀의 최적 배합 비율을 설정하고, 발효제 종류, 발효 온도 등 최적의 양조 조건을 확립했다. * 발효제: 누룩, 입국 등 전분을 당으로 분해해 알코올 생성을 유도하는 재료 올해는 맛과 목 넘김 개선을 목표로 쌀과 메밀의 가공 방법을 달리하고, 색, 폴리페놀, 유기산 함량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양조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호도 조사를 통해 MZ세대와 중·장년층의 기호를 반영한‘제주형 메밀 탁주’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 및 도내 양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김순영 농업연구사는 “제주 메밀의 고유한 풍미를 전통주에 담아 관광 상품과 연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발전시킨다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상품화 연계를 통해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식품.자원
    2026-02-26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은 24일 제주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2026 제주 바이오 AX 성장을 위한 AI 기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 중소 바이오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안성준 교수가 ‘바이오 산업의 AX 전환: AI가 바꾸는 업무 구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서강대학교 정화민 교수가 ‘바이오 실무자를 위한 ChatGPT 실무 활용 교육’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제주산학융합원 임상특화기술융합센터와 미래산학협력센터 소속 직원, 도내 바이오 기업 종사자 및 구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2-25
  •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 개최…민관 협력체계 본격화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와 협력‧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 △마을·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 및 가치 창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및 고유문화 콘텐츠 확산 △관광 관련 연구 조사 및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 부서별로 나뉘어 도내 업계 관계자와 협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금번 설명회는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사의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기업들의 경쟁력과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www.ij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리빙
    2026-02-23
  • 더퓨어로터스, ‘2026 제주MBC 국제마라톤’ 공식 후원…5,000여 러너와 소통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제주 연꽃의 생명력을 담은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지난 22일 열린 ‘2026 제주MBC 국제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5,000여 명의 국내외 러너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더퓨어로터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마라톤의 여정을 함께하는 ‘러닝 파트너’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더퓨어로터스 배번호’ 이벤트였다. 전체 참가자 중 330명에게만 제공된 브랜드 로고 배번호는 희소성 있는 ‘럭키 넘버’로 주목받으며 대회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행사 현장 부스에서는 당첨된 ‘더퓨어로터스 러너’뿐 아니라 일반 배번호를 가진 참가자들도 로고 배번호 러너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5만8,000원 상당의 고기능성 ‘비체스킨 크림’ 정품을 증정하는 공동 미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개인 기록 경쟁을 넘어 러너 간 교류와 응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러닝 후 지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분 리커버리 존’에서는 제주 연꽃 성분을 함유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025 K-수출 전략 품목으로 선정된 ‘하이드로 부스트 선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산뜻한 사용감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청정 제주 자연 속에서 건강한 땀을 흘리는 러너들의 모습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화장품
    2026-02-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