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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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이하 MYSC)와 제주창업생태계 및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상호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생태계 확산을 위한 공동 펀드 조성 △유망·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 △협업성과 공유 및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과의 유연한 조직력과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빠르게 접목 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사업화 자금 및 투자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앞서 제주센터는 지난 9월부터 ESG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MYSC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워케이션과 연계한 제주형 오픈이노베이션 W-프로그램 론칭으로 △교보생명 △카카오 △하나은행 △홈앤쇼핑 등 대‧중견기업 6개사가 참여해 지난 9월 스타트업 19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중 4건의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사업 매칭이 성사돼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고 있다.


제주센터와 MYSC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칭이 성사된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ESG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향후 매칭성과를 높여갈 수 있도록 몰입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센터 이병선 센터장은 “MYSC와 함께 제주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스타트업 성장 모델을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제주에서 만들어진 기술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MYSC 김정태 대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7개 목표가 모두 적용되는 지역인 제주도는 ESG와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2개의 키워드가 모두 부합이 되는 탁월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대기업-스타트업 간에 협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새로운 시장과 고객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센터는 제주 최초의 공공액셀러레이터로서 300여 개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있다. 제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테크와 로컬 기업을 발굴하고, 직접투자사업과 팁스, 립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다지고 있다.


MYSC는 사회적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사회혁신,컨설팅,임팩트투자자로서 제주지사인 MYSC JEJU에서는 2019년부터 제주의 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펀드를 통해 제주지역의 약 150여개 기업 육성과 제주소재 기업 23개사에 투자를 집행하며, 제주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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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MYSC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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