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 13일 선정위원회 열어 최종 후보목 4개체 선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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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희찬)는 한라산 구상나무의 유전학적 기준목을 선발하기 위한 선정위원회를 13일에 열고 최종 후보목 4개체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상나무 기준목은 유전체(Genom) 분석을 위해 한라산에 자생하는 구상나무 중에서 대표되는 표준 나무를 말한다.


구상나무 기준목 선정위원회는 국내 식물분류, 유전, 생태분야 등 전문가와 한라산국립공원 생태해설사, 한라산 사진작가, 미래세대인 고등학생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13일 회의를 통해 선정위원회는 한라산 자생지에서 구상나무를 대표하는 기준목을 선정하는 최종 절차에 돌입한다.


구상나무 기준목 선정을 위하 9월 선정기준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한라산 자생지 내에서 후보목 10개체, 예비후보목으로 5개체를 선발했다.


선정기준은 한라산 구상나무를 1920년에 최초로 신종 발표한 어니스트 윌슨(E. H. Wilson)의 기재문에 기록한 대상목의 형태를 기준으로 국내외 수목도감에 표현된 구상나무의 형태와 수령 및 자생지 환경이나 접근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선발된 후보목과 예비후보목 총 15개체의 생육정보와 화상자료 등에 대한 보고를 바탕으로 순위표를 작성해 최종 후보목 4개체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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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 한라산 구상나무 기준목 선정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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