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탐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현)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생들 연합체로 구성된 사회봉사팀 거린사슴회(회장 양지훈)가 11일 섬속의 섬 우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오전 10여명의 회원들은 우도 하우목동항에서부터 시작해 일출로 유명한 홍조단괴해빈까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하우목동항 주변 폐플라스틱과 폐지를 비롯해 홍조단괴해빈에 쌓인 밀려온 해안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거린사슴회의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함께 ‘청정제주 살리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린사슴회 양지훈 회장은 “봉사단체로 구성된 탐라대와 국제대 연합체로 구성된 우리 단체는 봉사에만 국한될 것이 아닌 천혜의 자원을 가진, 청정 제주를 지켜나가기 위해 연중으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정 제주환경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도를 비롯해 각 지역의 오염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바쁘신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체는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비롯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린사슴회는 인터넷신문 일간제주와 일간제주TV와 공동으로‘Green– Clean-Fresh’“청정 제주를 가꾸고 사랑합시다!!”연중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