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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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오재윤)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통한 수출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제주도가 주산지인 메밀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메밀밭에가시리(대표: 윤영수)가 작년 10월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하고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2022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를 통해 만난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미국 첫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출된 초도물량은 제주메밀동치미국수, 제주메밀비빔국수, 제주메밀소바국수 등 3개 품목에 대한 11개 파레트 물량으로 수출액은 $20,262(한화 2,700만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바이어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지역에 유통될 예정으로 향후 협의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밀밭에가시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여 기술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자체 생산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우 비교적 영세한 규모로 인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력 수출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 무역사절단, 해외전시박람회 참가지원, 해외대표처를 통한 현지 유력바이어 소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내 기업이 해외 각국의 바이어를 만나 무역상담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수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오재윤 원장은 “진흥원이 구축하고 있는 다양한 제주상품 DB를 전세계 유통파트너에게 지속 소개하고 제주기업-바이어간 미팅기회를 주선함으로써 제주기업의 수출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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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밀가공식품업체 ‘메밀밭에 가시리’ 미국 첫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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