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 117년 만의 첫 여성 회장 방한, 전국적 환경 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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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117년 역사상 최초로 탄생한 여성 세계회장인 제니퍼 존스

 

국내에만 7만여 명, 전 세계적으로 140여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적인 봉사단체 로타리가 9월 26~29일 제주시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2022 로타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로타리 연수회는 한국 로타리를 이끌어갈 차기 리더들을 위한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이 자리에는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 이언 라이즐리 로타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모일 예정이다.


제니퍼 존스 회장은 로타리의 117년 역사상 최초로 탄생한 여성 세계회장으로, 캐나다 윈저-로즐랜드 로타리클럽 회원이자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미디어 스트리트 프로덕션의 CEO이다. 이번 방한에서 존스 회장은 한국 로타리 회원들을 격려하고 환경, 여성 역량 강화, 소아마비 퇴치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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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에는 연수회의 하나로 ‘이매진 클린 코리아’ 환경 정화 캠페인이 개최된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제니퍼 존스 회장의 연설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도시에서 회원들이 동시에 환경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청소한다.


이 캠페인은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작은 실천들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로타리 회원들은 2005년 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몽골 고비사막에 31만달러를 투입해 방풍림을 조성한 ‘몽골을 푸르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 보존 활동을 해왔으며, 2020년에는 환경을 새롭게 봉사 초점으로 채택했다.


1905년 미국에서 창립된 로타리는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자치령에서 4만6000여 개 클럽, 14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국제로타리 개요


로타리는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다. 1905년 시카고에서 최초의 로타리클럽이 탄생한 이래로 현재는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3만6000개 이상의 로타리클럽과 120만 명의 회원이 환경을 보존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소아마비를 퇴치하는 등 전 세계와 지역사회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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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2022 차기 리더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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