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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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가 국내 최고의 산업교육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을 맞잡고 제주기업의 생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나선다.


제주테크노파크(태성길 원장, JTP)는 17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KPC)와 제주지역산업 경쟁력제고와 제주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가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산업통상부 산하 특별법인 산업교육기관이다.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성본부의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핵심역량과 축적된 노하우의 교류를 통해 제주지역산업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제주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두 기관은 △제주산업과 기업의 R&D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제주기업 생산성 향상과 ESG, CSR 등 지속가능성장 관련 정책사업 발굴 △AI, 빅데이터 등 지역 혁신산업 육성 협력 그리고 △제주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성 경영체제 도입 및 컨설팅 사업 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KPC의 고도화된 경영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로 지역기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또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JTP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제주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한국생산성본부는 화장품, 디지털 등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을 수행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련 현장 산업을 공유하고 같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하여 제주가 부족한 자원을 지원함으로써 제주 지역 기업의 성장을 이루는 상호협력의 모범적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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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한국생산성본부,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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