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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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핵심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기술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해 ‘2022년 기술사업화 코칭 PLUS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기업 16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술(아이템) 확보 이전 단계에서는 외부환경 조사·분석, 신사업(아이템) 발굴 컨설팅, 제품차별화 기획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기술확보 이후 과정에서는 비즈니스 모델(BM) 보완과 사업화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 수출통관무역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기술투자(IR-RUN) 분야에서는 투자심사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될 기술투자촉진 프로그램(IR-RUN) 사업의 경우 현직 VC(벤처캐피탈리스트) 또는 AC(엑셀러레이터)가 직접 참여하여 기업의 기업설명회(IR) 자료를 작성하는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지역에 조성될 제주지역 뉴딜벤처펀드에 제주 기업이 투자받을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 지원자격은 올해 12월까지 기술이전이 완료될 수 있는 기업이면서 본사, 사업장, 연구소 가운데 한 곳이 제주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2022년 기술사업화 코칭 PLUS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 기업지원정보) 관련사업 공고를 참고하여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기업지원팀(064-720-3024)에서 받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관계자는“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지역에서 유일한 기술거래기관으로, 기술이전을 받은 제주 중소기업들이 사업화와 연구개발 역량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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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 제주기업, 맞춤지원 나선다”... JTP, 기술사업화 코칭 플러스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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