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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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Carbon Free Ireland 2030)’ 계획과 ‘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Waste Free lrelnad 2030)’ 계획에 발맞춰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협약기관은 제주 최대 현안인 환경보존과 에너지자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개발을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 내 감귤껍질,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등 미활용 되고있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친환경 에너지화 △토양, 수질 오염, 악취 등을 최소화 방안 마련 △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도 협력하고, 상호 기술교류와 전문중소기업, 인력 양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황우현 사장은 “제주의 감귤, 축산, 관광 산업 활성화 과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과 쓰레기를 활용해 친환경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게 되면 CFI&WFI 2030 달성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며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초기부터 중소기업과 함께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정부 과제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고체 연료화 모델 개발’ 사업에도 함께 지원하여 경제성과 환경성을 갖춘 바이오매스 자원화 사업모델 개발에도 도전해 제주형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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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감귤껍질 등 활용 제주형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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