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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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성장엔진을 통해 제주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어제(4일) JTP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에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줌(zoom) 화상회의로 2022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기술혁신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공신력 있는 시험평가분석 인증기관으로 도약하는 등 제주산업기술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제주테크노파크는 3대 목표와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3대 목표’는 제주경제 발전과 기업성장 원동력 발굴, 성과지향적 기관 운영, 창의적인 조직 문화 구축이다.


‘10대 과제’는 부서별 대표적인 시그니처 사업 선정과 추진, 파일럿(시범) 생산지원과 스크럼 방식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그룹화 등 3대 성장엔진 가동, 스마트관광·청정바이오·그린에너지 등 전략적 자산 브랜드 업(Brand-Up), ESG 경영, 데이터 기반 업무효율화 체계 마련, JTP형 과정관리모델 체질화 등이다.


제주의 기술융합형 산업발전을 위한 시그니처 사업으로는 △전기소형 추진어선 및 충전설비 실증사업, △지역강소기업 예비 상장기반 마련,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기반 기술지원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제주 메타버스 신서비스 개발확산 지원, △건기식 개별인증 원료 개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식 제품 상용화 제작, △EV배터리 관련 시험평가 자격 확보 및 수익화 모델 발굴 등이 마련됐다.


특히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인증기반 구축 및 활용 서비스, 제주 청정자원 활용 기능성 식품개발 및 생산 지원, 유용미생물자원 발굴 및 산업화 등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약속을 통해 지역사회 파급력이 높은 사업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흡한 부분으로는 범부처 다변화 정책 대응 등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수행 부족, 특화센터 인프라 구축 지연, 외부 평가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성과 부족 등을 꼽으며,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기업 등과의 소통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제주의 다양한 가치를 녹여 제주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히는데 노력해왔으나 아쉬운 점도 적지 않은 만큼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과 적극적인 변화로 고객 감동, 도민 감동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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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엔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주력”...제주TP 신년 과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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