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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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 브랜드 육성 사업이 본격적인 기업 지원 활동과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은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유망기업 패키지 지원사업과 혁신화·성장촉진사업) 추진을 통해 향기산업 관련 제주도내 기업들에게 총 1억2천만 원에 이르는 예산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사이드사업단이 추진 중인 사업은 혁신화.성장촉진 지원사업과 유망기업 패기지 지원사업 등 크게 두 갈래. 

 

우선, 혁신화·성장촉진 지원사업은 제주 향기산업 기업의 혁신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향기제품 ICT 융복합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대표 이현주)의 ‘향기제품의 개인맞춤처방을 위한 매칭 알고리즘과 서비스 웹 개발’ 등을 포함해 3개 기업의 과제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게는 각 회사 당 1천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제주 향기산업과 전후방 연관기업 중 잠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정, 기업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상품기획·시제품제작·마케팅) 지원에 초점을 둔다. 이 사업에는 △ (주)레비레스코의 ‘메디뷰티(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브랜드 시그니처 향기개발’ △ (주)브이에스신비의 ‘예덕나무 잎 아임계 수(水) 추출물과 열매 오일향을 함유한 화장품 개발’ 등 5곳 기업과 과제를 확정했다. 이 사업에는 각 기업별로 2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특히 지원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 향기산업 거점화’를 위한 프로그램화를 진행, 사업 연속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현창구 제주인사이드사업단장(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는 “유망기업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과 혁신화·성장촉진 사업지원을 통해 제주도 만이 개발할 수 있는 향기 제품·브랜드 개발과 인지도 향상, 그리고 수혜기업 중심의 제주향기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두 가지 세부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이 제주 향기산업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연말에는 우수과제 선정 작업까지 연계함으로써 내년도에도 추가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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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 브랜드 육성 사업 ... 지원과제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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