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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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수출기업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JI PREMIUN 2026)’에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동남아시아 경제의 핵심이자 거대 할랄(Halal)시장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꼽힌다. 한류 확산으로 케이(K)-푸드와 케이(K)-뷰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제주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현지 소비자 수요와 유통환경을 확인하고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도록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제주 원료와 지역 특색을 살린 식품·화장품 등을 현지 시장에 선보인다.


식품 분야에서는 농업회사법인㈜코삿의 감귤차와 주스, 위드라이크의 감귤떡볶이와 돈까스, 마더웍스의 영유아 과자, 만제영어조합법인의 청정 수산물 등이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한다.


 화장품(K-뷰티) 분야에서는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세럼과 콜라겐 젤리, 송이산업의 제주 화산송이 클렌징폼 등을 전시한다. 미용건강식품(이너뷰티)부터 천연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현지 고급 미용시장의 반응을 살핀다


제주도는 참가 기업이 오직 바이어 상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현지 구매자 연결과 통역비를 지원한다.


현장 전시와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한국무역협회의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바이코리아(buyKOREA)에 마련되는 ‘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참가 기업의 제품을 다국어로 소개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제주 기업들이 아세안 전역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핵심 교두보”라며 “도내 우수 기업들이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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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역협회,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 6개 사 참가…현장·온라인 홍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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