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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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이버 위협 대응력과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부창산, 이하 제주TP)는 지난 7월 31일 제주벤처마루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중 KISA 원장,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부창산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제주벤처마루 7층에 마련된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정보보호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지원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보안 컨설팅 및 보안패키지 지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구독 지원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실무인재 양성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인 '제주정보보호협의회'도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보보호 정책을 발굴하고 사이버 보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설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정보보호·개인정보 세미나에서는 'AI 시대, 제주 디지털 신뢰와 보안 전략'을 주제로 Agentic AI 시대의 보안 위협 대응 방향과 제주 주력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 전략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부창산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은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보보호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가 도내 기업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사이버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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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보안 거점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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