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6c1a8a80-2ac5-4398-8adc-eeac1a2cb58f.jpg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맘꽃㈜(대표 변종기) ▲㈜잇뉴(대표 고병욱) ▲㈜크로스컴바인(대표 신덕화) 등 3개 기업에 대한 시드머니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주도 출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제주센터의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기업당 약 1억 원씩 총 약 3억 원이 투자됐다.


제주센터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의 경쟁력, 사업 성과, 시장 확장 가능성은 물론 제주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 대상을 선정했다.


맘꽃은 온실의 온도와 습도, 관수, 환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농업 시스템 '슬라워'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 240여 개 농가에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작물 생육환경을 예측하고 재배 관리를 지원한다.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 농촌진흥청 실증사업, 농협 보급사업 참여 등을 바탕으로 전국 시설농업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잇뉴는 제주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상품을 당일 수거·배송하는 물류 서비스 '얼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 600여 개 업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주문·배송 데이터를 분석해 배송 동선과 차량 운영을 최적화하고 있다. 제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타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크로스컴바인은 국내 기업의 상품을 해외 온라인 유통사와 연결하는 무역 플랫폼 기업이다. 상품 등록부터 국가별 인증서류 확인, 재고 및 가격 관리까지 수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오만, 홍콩, 베트남 등에서 해외 유통망을 구축하며 수출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뷰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스타트업 3개사에 시드머니 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