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확대·명칭 변경 등 의안 승인… 유관 기관들과도 협력 확대키로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유앤아이제주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 추진과 관련한 3개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또한 집행부 임원 선출에 대한 추인 절차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주요 의결사항으로 협회 명칭 변경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오는 4월부터 명칭 변경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총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 김남진 국장을 비롯해 화장품 산업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정용환 본부장, 박수영 바이오융합센터장,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협회 집행부 인사에 대한 추인도 진행됐다. ㈜수창 김낙현 대표와 우컴퍼니㈜ 차수민 대표가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제주시트러스 이창현 대표가 이사진에 합류했다.
김미진 협회장은 “올해는 협회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되고 전문성을 갖춘 회원사들이 잇따라 합류하면서 협회의 역량이 더욱 결집되고 있다”며 “회원사들과 힘을 모아 제주 화장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