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전공 분야를 소개하는 이색 행사가 지난 12일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제26회 원예과학전공 전시회'가 바로 그 것.
제주대 원예과학전공 학생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종자, 차, 감귤, 채소, 조경, 화훼 등 원예과학의 여러 전공 분야를 알리는 정보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분야별 행사로 ▲ 과수 분야 - 감귤청 만들기 ▲ 화훼 및 웰니스 분야 - 아로마 롤온 블렌딩 ▲ 채소 분야 - 스마트 온실 & 수경재배 체험 ▲ 종자 분야 - 종자 관찰 퀴즈 ▲ 차 분야 - 차 시음 ▲ 조경 분야 - 조경 모형 및 논문 전시 등이 진행됐다.
'향연' 이라는 테마의 아로마 롤온 블렌딩 체험 행사는 최근 자연 유래 천연 향기 소재로 힐링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대변해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획에 참여한 박정연 부학회장은 "행사 준비에 참여한 학우들과 학내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체험 행사를 기획한 것은 원예과학 전공 지식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주변으로의 정보 확산을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