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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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동물을 중심으로 한 생물·자연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유튜버와 함께 즐기는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6월 7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에그박사 숲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건강 및 복리증진을 위해 기획된 가운데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와 공사는 ‘에그박사와 함께하는 곤충 탐사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년간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참여 인원 확대 요청 민원이 쏟아질 만큼 큰 관심과 인기를 끌게 한 바 있다.


이에, 도와 공사는 금번 행사부터 참여자 규모를 40팀(80명)에서 100팀(200명)으로 2.5배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램 진행방식을 콘서트 형태로 변경했다.


행사는 서귀포 치유의 숲 내 노고록 무장애 숲길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에그박사송 함께 부르기 ▲뮤지컬 맛보기 ▲퀴즈토크쇼 ▲에그박사 팬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에그박사 굿즈가 증정되며, 동반한 보호자와 부모들을 위한 숲속 카페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약 페이지 「discover-jeju.com/forestconcert」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초등학생 자녀 1인과 보호자 1인이 한팀이며, 총 10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보증금)는 1팀 기준 1만4,000원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서귀포 치유의 숲의 다양한 식생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교육과 숲 치유 경험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청정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4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는 오는 6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사려니 숲·서귀포 자연휴양림·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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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제주관광공사,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도민 대상 치유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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