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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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보 팀장 / 제주도 정보전략팀

 

산업혁명은 기술 혁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사회와 경제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1784년 증기기관 기반의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 에너지 기반의 2차 산업혁명, 1969년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3차 산업혁명, 2016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은 각각 세계를 크게 변화시켰다. 


이 변화의 핵심은 '연결성'에 있다고 본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규모의 경제'에서 '연결의 경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30일 도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챗GPT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수상작품들은 모두 '연결'과 '관계'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민원 해결에서부터 제주 신화 문화 재창출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은 여성 농업인, 도민, 공무원, 제주 지역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들을 연결하여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의도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가 있는 지역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러한 자원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등의 기술 도구를 통해 연결하는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연결경제'의 중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이 있으며, 이들의 기술과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연결경제'의 바람은 정보정책과에서 일으키고 있다.


이 '연결경제'의 바람은 여러 정책들을 통해 도민 사회에 전달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집 근처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디지털 운영,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정보통신기기 보급, 사랑의 그린PC 보급, 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위한 건강한 디지털 이용 교육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혼자하면 상상이 되지만 함께하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된다”는 말이 있다. 제주도민의 꿈과 희망이 '연결경제'의 바람을 통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혁신산업국과 정보정책과의 직원분들도 응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민과 공무원, 지역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며, 새로운 경제 디지털패러다임인 ‘연결경제’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제주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기고: 정창보 / 제주도 전략정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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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 디지털행정혁신으로 ‘연결경제’의 바람을 일으키다 / 정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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