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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
    • 웰니스.힐링
    2026-05-22
  • 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THE 제주크리에이터'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6-05-19
  • 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6-05-14
  • 이지하이드로젠, ‘제주AI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선정…맞춤형 탈모관리 서비스 구축 본격화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AI 기반 탈모 헬스케어 기술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에서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Jeju Bio-Enterprise AI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바이오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AI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 바이오소재 및 유전자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이지하이드로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위한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두피 상태와 생활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탈모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지하이드로젠은 그동안 두 차례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탈모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첫 번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개인 맞춤형 두피 및 탈모 관리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과제다.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두피 및 탈모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이뤄졌다. 연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법을 추천하는 맞춤형 추천 기술도 함께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가 상담 중심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연구도 진행했다. 총 9억 원 규모로 수행된 해당 사업에서는 두피 확대 이미지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 문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이 추진됐다. 연구진은 탈모 원인을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상태,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사용자 상태에 맞는 식품 및 관리 정보 추천 기능까지 플랫폼에 적용했다. 특히 이지하이드로젠은 실제 탈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두피 이미지 및 문진 데이터를 구축해 AI 학습에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두피 이미지를 분석해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 사업에서는 기존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입력하면 AI가 상담 형태로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맞춤형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탈모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하이드로젠 관계자는 “이번 AI 사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동안 축적해 온 탈모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제주 천연 바이오소재 연구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5-08

기획 검색결과

  • 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THE 제주크리에이터'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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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5-19
  • 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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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5-14
  • 이지하이드로젠, ‘제주AI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선정…맞춤형 탈모관리 서비스 구축 본격화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AI 기반 탈모 헬스케어 기술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에서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Jeju Bio-Enterprise AI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바이오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AI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 바이오소재 및 유전자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이지하이드로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위한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두피 상태와 생활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탈모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지하이드로젠은 그동안 두 차례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탈모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첫 번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개인 맞춤형 두피 및 탈모 관리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과제다.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두피 및 탈모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이뤄졌다. 연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법을 추천하는 맞춤형 추천 기술도 함께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가 상담 중심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연구도 진행했다. 총 9억 원 규모로 수행된 해당 사업에서는 두피 확대 이미지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 문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이 추진됐다. 연구진은 탈모 원인을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상태,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사용자 상태에 맞는 식품 및 관리 정보 추천 기능까지 플랫폼에 적용했다. 특히 이지하이드로젠은 실제 탈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두피 이미지 및 문진 데이터를 구축해 AI 학습에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두피 이미지를 분석해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 사업에서는 기존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입력하면 AI가 상담 형태로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맞춤형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탈모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하이드로젠 관계자는 “이번 AI 사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동안 축적해 온 탈모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제주 천연 바이오소재 연구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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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융복합
    2026-05-08

정책 검색결과

  • 제주해양치유센터, 정부 평가 지적사항 반영해 보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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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힐링
    2026-05-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도민과 함께 키우는 제주 로컬브랜드… 6월 공개오디션서 9곳 선발
    「THE 제주크리에이터」공모사업에 참여한 로컬기업 154곳 중 첫 관문을 통과한 27곳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을 시작했다. 6월 공개오디션에서 9곳이 선발되면 7월부터 5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후속투자 연계까지 묶음 지원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아일랜드워크랩 함덕에서 「THE 제주크리에이터」 1차 선발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J클래스(J-Class)’를 시작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한다. 3월 말 모집을 시작해 많은 관심 속에 154개사가 신청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27곳이 1차 선발됐다. 다음 관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진행될 공개오디션으로,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평가 10%를 합산해 집중 육성할 9곳을 선정한다. 선발 과정이 공개오디션으로 도민에게 공개되는 형태는 제주 로컬기업 지원사업에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선발된 로컬기업에는 7월부터 11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별도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진출 지원, 후속투자 연계사업이 함께 제공되며, 9월에는 이들 중 최우수 로컬기업을 가리는 최종 오디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디션에 참여할 도민 평가단 모집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THE 제주크리에이터' 포털(jejucreator.kr)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은 “선발 과정에 도민이 참여하는 공개오디션으로 운영해 어떤 기업이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발굴되는 로컬기업이 제주 경제를 떠받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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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이지하이드로젠, ‘제주AI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선정…맞춤형 탈모관리 서비스 구축 본격화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AI 기반 탈모 헬스케어 기술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에서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Jeju Bio-Enterprise AI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바이오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AI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 바이오소재 및 유전자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이지하이드로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위한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두피 상태와 생활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탈모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지하이드로젠은 그동안 두 차례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탈모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첫 번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개인 맞춤형 두피 및 탈모 관리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과제다.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두피 및 탈모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이뤄졌다. 연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법을 추천하는 맞춤형 추천 기술도 함께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가 상담 중심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연구도 진행했다. 총 9억 원 규모로 수행된 해당 사업에서는 두피 확대 이미지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 문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이 추진됐다. 연구진은 탈모 원인을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상태,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사용자 상태에 맞는 식품 및 관리 정보 추천 기능까지 플랫폼에 적용했다. 특히 이지하이드로젠은 실제 탈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두피 이미지 및 문진 데이터를 구축해 AI 학습에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두피 이미지를 분석해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 사업에서는 기존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입력하면 AI가 상담 형태로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맞춤형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탈모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하이드로젠 관계자는 “이번 AI 사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동안 축적해 온 탈모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제주 천연 바이오소재 연구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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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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