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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형 미래인재 양성 위해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업무협약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제주형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 취ㆍ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일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양선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내 특화 산업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더큰내일센터 및 제주산학융합지구를 활성화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은 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더큰내일센터 양선식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미래인재 양성 및 청년 취ㆍ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제주더큰내일센터 및 제주산학융합지구 연계 프로그램 발굴ㆍ운영 ▲교육훈련 및 기업 지원 등 노하우 공유를 위한 물적ㆍ인적자원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제주산학융합원과 더큰내일센터는 추후 실무 TF를 구성하여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산학융합지구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올해 내 파일럿 프로그램을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산확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양선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이후 사회에 정착하기까지 단절없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3-21
  • "제주화장품 인프라 가동 극대화해 제주기업 지원 강화"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화장품 인프라를 최대한 가동해 제주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도내 화장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개발과 활발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 2024년도 수혜기업’을 통합 모집하고 있다.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제주TP는 ㈔제주산학융합원,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약학대학)와 협력해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소재와 원료, 완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한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모두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화장품 품질검사(화장품시험기관 및 KOLAS인정기관 연계) △제형개발 및 품질검사 기술지도 △바이오 소재·원료·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등 분석 △바이오 소재·원료·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기술지도 △화장품 신뢰성 평가 △화장품 신뢰성 평가 기술지도 등이다. 수혜기업에 선정되면 지원기관으로부터 분석·시험·평가·인증, 기술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시제품제작의 경우 기업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 책임판매업 및 제조업 등록을 마친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s://jeis.or.kr/) 또는 제주TP 바이오센터 화장품사업팀(064-720-23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기업은 공고문에 안내된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기관 문의처와 접수 방법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년간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 42곳을 대상으로 133건을 지원해 지원제품 매출액 16억 원, 신규고용 20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수혜기업 중 농업회사업인 ㈜제주인디 강춘일 대표는 “자사 제품의 안전성과 시험평가를 지원받아 제품 안전성을 확보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고, 제품레시피 개발과 관련 지도로 올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쳤으나,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의 효능‧안전성 입증을 해결함으로써 제품의 매출 신장으로 연결되고 있는 이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기업부담이 큰 제조시설과 연구 역량의 한계로 화장품 시장 진입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도내 화장품 전문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의 기술과 여러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도내 화장품 기업제품의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말까지 3년간 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산업 인프라 고도화와 기업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뉴스
    • 화장품
    2024-03-14

기획 검색결과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형 미래인재 양성 위해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업무협약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제주형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 취ㆍ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일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양선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내 특화 산업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더큰내일센터 및 제주산학융합지구를 활성화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은 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더큰내일센터 양선식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미래인재 양성 및 청년 취ㆍ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제주더큰내일센터 및 제주산학융합지구 연계 프로그램 발굴ㆍ운영 ▲교육훈련 및 기업 지원 등 노하우 공유를 위한 물적ㆍ인적자원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제주산학융합원과 더큰내일센터는 추후 실무 TF를 구성하여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산학융합지구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올해 내 파일럿 프로그램을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산확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양선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이후 사회에 정착하기까지 단절없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3-21

정책 검색결과

  • "제주화장품 인프라 가동 극대화해 제주기업 지원 강화"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화장품 인프라를 최대한 가동해 제주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도내 화장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개발과 활발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 2024년도 수혜기업’을 통합 모집하고 있다.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제주TP는 ㈔제주산학융합원,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약학대학)와 협력해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소재와 원료, 완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한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모두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화장품 품질검사(화장품시험기관 및 KOLAS인정기관 연계) △제형개발 및 품질검사 기술지도 △바이오 소재·원료·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등 분석 △바이오 소재·원료·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기술지도 △화장품 신뢰성 평가 △화장품 신뢰성 평가 기술지도 등이다. 수혜기업에 선정되면 지원기관으로부터 분석·시험·평가·인증, 기술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시제품제작의 경우 기업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 책임판매업 및 제조업 등록을 마친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s://jeis.or.kr/) 또는 제주TP 바이오센터 화장품사업팀(064-720-23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기업은 공고문에 안내된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기관 문의처와 접수 방법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년간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 42곳을 대상으로 133건을 지원해 지원제품 매출액 16억 원, 신규고용 20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수혜기업 중 농업회사업인 ㈜제주인디 강춘일 대표는 “자사 제품의 안전성과 시험평가를 지원받아 제품 안전성을 확보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고, 제품레시피 개발과 관련 지도로 올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쳤으나,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의 효능‧안전성 입증을 해결함으로써 제품의 매출 신장으로 연결되고 있는 이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기업부담이 큰 제조시설과 연구 역량의 한계로 화장품 시장 진입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도내 화장품 전문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의 기술과 여러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도내 화장품 기업제품의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말까지 3년간 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산업 인프라 고도화와 기업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뉴스
    • 화장품
    2024-03-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형 미래인재 양성 위해 제주더큰내일센터와 업무협약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제주형 미래인재 양성과 청년 취ㆍ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일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양선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내 특화 산업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더큰내일센터 및 제주산학융합지구를 활성화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은 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 더큰내일센터 양선식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미래인재 양성 및 청년 취ㆍ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제주더큰내일센터 및 제주산학융합지구 연계 프로그램 발굴ㆍ운영 ▲교육훈련 및 기업 지원 등 노하우 공유를 위한 물적ㆍ인적자원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제주산학융합원과 더큰내일센터는 추후 실무 TF를 구성하여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산학융합지구와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올해 내 파일럿 프로그램을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산확융합원 이남호 원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양선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이후 사회에 정착하기까지 단절없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산업일반
    2024-03-21
  • "제주화장품 인프라 가동 극대화해 제주기업 지원 강화"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화장품 인프라를 최대한 가동해 제주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도내 화장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개발과 활발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 2024년도 수혜기업’을 통합 모집하고 있다.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제주TP는 ㈔제주산학융합원,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약학대학)와 협력해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소재와 원료, 완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한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모두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화장품 품질검사(화장품시험기관 및 KOLAS인정기관 연계) △제형개발 및 품질검사 기술지도 △바이오 소재·원료·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등 분석 △바이오 소재·원료·제품의 지표·유효·미지성분 기술지도 △화장품 신뢰성 평가 △화장품 신뢰성 평가 기술지도 등이다. 수혜기업에 선정되면 지원기관으로부터 분석·시험·평가·인증, 기술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시제품제작의 경우 기업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 책임판매업 및 제조업 등록을 마친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s://jeis.or.kr/) 또는 제주TP 바이오센터 화장품사업팀(064-720-23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기업은 공고문에 안내된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기관 문의처와 접수 방법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년간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 42곳을 대상으로 133건을 지원해 지원제품 매출액 16억 원, 신규고용 20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수혜기업 중 농업회사업인 ㈜제주인디 강춘일 대표는 “자사 제품의 안전성과 시험평가를 지원받아 제품 안전성을 확보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고, 제품레시피 개발과 관련 지도로 올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쳤으나,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의 효능‧안전성 입증을 해결함으로써 제품의 매출 신장으로 연결되고 있는 이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기업부담이 큰 제조시설과 연구 역량의 한계로 화장품 시장 진입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도내 화장품 전문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의 기술과 여러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도내 화장품 기업제품의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말까지 3년간 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산업 인프라 고도화와 기업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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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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